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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공감자료 (남자용) -_- [새창]	2004-10-16 10:59:21	1	삭제
		... 전 꿈을 꿨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커어다란 하얀 찹쌀떡(모찌떡)이 떨어져서 깔렸는데.... 단단한거에 깔렸으면 한방에 죽거나 안죽었으면 치우고 일어나기라도 하지 찹쌀떡에 깔리면 일어날수도 없고...(혹시 먹어치우라는 사람있으면..... 먹어보십시오... 어떻게 먹나 지켜보겠습니다. ㅡㅡ* ) 그렇게 한참을 허우적 거리다가 깼다는...
	52	악어를 물리친 할머니+_+ [새창]	2004-10-12 17:32:14	0	삭제
		악어의 입을 벌려서 꺼냈다고는 믿기 어렵고.... 악어가 입을 한번씩 여는 틈을 타서 남자를꺼냈거나... 악어위에 올라타서 나름대로의 공격으로 악어를 귀찮게 한듯... 악어가 입을 여는 힘은 약해도 무는 힘은 어마어마하다던데.... 그걸 힘으로 열려면..... 쿨럭.. 정말 그 바람이 되었다 할머니신가?
	51	베스트간 엔쵸 페라리 원본사진 [새창]	2004-10-12 14:49:37	0	삭제
		저도 왠지 포토샵효과로 만든거 같긴 합니다만... 일러스트레이션으로도 시간만 많이 투자하면 저 비슷하게 만다는것도 가능합니다.(정말 귀차니즘을 극복하면 똑같이 만들수도 있습니다... )
	50	위험한 직업 [새창]	2004-10-11 18:44:59	0	삭제
		떨어지면 바닥에 부딪치는 충격보다 심장마비로 죽는다고 하던데요?
	49	잊지 않겠다..-┏ 정말정말..... [새창]	2004-10-11 16:55:11	4	삭제
		... 우체국앞에 서있다가 경찰한테 민번이랑 학교.. 반... 이름(고등학교때) 적혀본적 있습니까? ... 얌전히 자신의 집앞에서 어머니 내려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순찰차가 지나쳤으면 그냥 갈것이지 그대로 빠꾸해서 내리더니 이 집앞에서 무슨일이라며... 실라이 벌인적 있습니까? 우리집이라고 해도 안믿더군요... 어머니 내려오셔서 수습....
	48	B형 남자 나쁘지 않다. 진짜루! [새창]	2004-10-08 09:51:38	0	삭제
		기가슬레이브라.... 그래도 리나 인버스 하면...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흰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맹세하노니 지금 내 눈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자에게 그대와 내가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을 내려다 줄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지요...(주문이 맞는지는.. 잘... ㅎㅎ;)
	47	병원에서 처방받으면 약이 많은 이유. [새창]	2004-10-05 13:38:19	2	삭제
		기뻐하세요~ 드디어 하루에 한알만 먹으면 배가 안고픈 알약이 나왔답니다.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드링크제와 혼용시 물도 안먹어도 된답니다. 많은 노력끝에 만들어진 이 알약도 출시를 앞두고 한가지 문제점만 해결하면 되는데... 그 문제점이란... 알약하나의 크기가 축구공만하다는 것과 드링크제의 크기가 1.5리터 라는것.... 초중복인가요? ㅡㅡ;
	46	내맘대로 고른 최악의 영화!! [새창]	2004-09-24 13:55:09	0	삭제
		.... 후우... 극장 개봉작은 아닙니다...(아마도요.) 모두모두 비디오대여점 가셔서 '퓨전쿵푸' 를 빌려보시길.... 중간에 젖소와 싸우는 장면 하나에서만 생기가 돌아오고 영화내내 생기를 빼앗기는 느낌... 제 친구녀석이 빌려보자고 우겨서 빌려봤다가 정작 자기는 만화책보고 저만 끝까지 봤습니다. 친구? 훗. 제가 군대가기도 전이었으니까 단순계산으로 4,5년은 된거 같습니다만.. 아직까지 저한테 욕먹습니다. 인생의 생기를 뺏기고 싶을때 한번 보십시오.. 강춥니다. 퓨전쿵푸.
	45	우리나라의 흑역사;;;; [새창]	2004-09-22 16:54:03	0	삭제
		왠지 씁쓸해지는...
	44	그대여 나를 향해 웃어줘요 11화 [새창]	2004-09-16 11:08:44	0	삭제
		정말 재미있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
	43	헌혈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 [새창]	2004-09-15 12:33:24	1	삭제
		요즘 헌혈 열풍이 부는군요... 저 일전의 글에 귀찮아서 헌혈 안한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의외로 반대를 얼마 먹지 않았더군요... 저 이번주 일욜에 마포구 망원동 근처 혈액원중에서 한군데서 헌혈할랍니다. 아직 4일이나 남은 관계로 작심삼일을 넘어설지 어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랍니다. ㅎㅎ 이때한 헐혈증 올리면 베스트 보내주실라나? -지누. 찬이. 용기. 종지니... 니들도 따라 오그라.. ㅡㅡ*-
	42	대한민국에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 part01 [새창]	2004-09-15 11:55:20	0	삭제
		^^ 저도 프리랜서가 되고픈데.... 아직 실력이.. 혹시 제자 두실 생각 없으신가요?
	41	헌혈합시다!!! [새창]	2004-09-13 13:48:04	5	삭제
		.. 전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군대있을때. 제대후 1회... 그 이후로는 안했군요. 제가 안하는 이유는. 뭐 사내놈시키가 바늘을 무서워 할리도 없고, 회사다녀서 평일엔 시간이 없지만 주말에도 없는건 아니니 시간문제도 아닙니다.(아. 근래에는 혈액원들이 주말에 쉰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장인은 그러면 헌혈하기 힘들텐데.. 사실인가요?) 적십자 썩었단 말은 그동안 신경끄고 살았으니 상관없고, 새피가 좋던 이전피가 좋던 그것역시도 별 상관 없지만.(그런게 건강에 치명적이거나 크게 작용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반대 엄청 먹을지도 모르지만- 귀찮기 때문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여러분들도 솔직히 그렇지 않습니까? 주말이든 평일이든 헌혈하기 위해서 일부러 시간내시는분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만....(물론 헌혈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전체로 따졌을때로 계산해서.) 전 헌혈싫지도 좋지도 .... 그냥 기회되면 하는 주의이니... 차라리 회사나 단체에서 한번씩 하기로 결정되면 따를텐데... 사업장에선 그런 움직임 없을까요? 예를들어 토요일에 헌혈을 하든가... 석달이나 넉달에 한번씩... 그러면 많이 할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
	40	유군이야기 오늘자 + 내일자 (지금 막 업데이트됨) [새창]	2004-09-11 15:08:45	0	삭제
		근데.. 웃고 있다... 왠지 무섭게 느껴지는..
	39	연예인 군비리에 대한 빡순이 의견,,,, [새창]	2004-09-11 14:58:35	0	삭제
		... 어차피 이번에 한번 걸렸다고 하더라도 다른 연예인들이나 운동선수들이 다 갔다 올것도 아니고.... 걍 그놈들한테 한 몇억씩 뜯어내서 그걸로다 국제무기 암시장에서 핵폭탄이나 큼직한걸로 하나 사왔으면 하는 생각이....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핵이 얼마나 할까? 라는 말이 나왔는데 전모 대통령의 비자금이면 하나 살 수 있지 않을까? 했다는... 만약에 전모 대통령이 그거하나 사놨으면 지금처럼 욕을 먹어도 후세에 그래도 그놈은... 핵이라도 사놨자나 라는 말정도는 들을텐데..... 지금이라도 한번 살 생각 없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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