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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뭘봐어쩌라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30
    방문 : 6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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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봐어쩌라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2:07:55 0 삭제
    1 ㅋㅋㅋㅋㅋ예를 들엇다는거죠
    진짜 저렇게 하진않고 어떻게하면 재밌으면서 가벼워보이지않고 그렇게 진지하지도 않으면서 분위기도 망치지 않는 말이 있을까
    여자 말 끝나는 순간 1초동안 머리 휙휙 돌리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서 한박자 늦게 아 네네ㅋ 하게 될때도 있고...

    뭔가 여자 눈치를 보게되는거 같아요......
    말하기 전에, 말하고 나서...ㅋㅋㅋ
    93 [익명]정말 지루해서 눈물나요. [새창] 2013-07-19 11:34:26 0 삭제
    사회랑 일을 배워간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배워가는 중임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1:32:42 0 삭제
    첫만남에서 철판?깔고
    이래욬ㅋㅋㅋ저래욬ㅋㅋ하기에는 너무 사람이 가벼워보일꺼같고
    웃기라고 어떤말 툭 던졌다가 '뭐야 이사람...'하는 눈으로 쳐다보는 그런것도 싫고해서
    어쩌다 보니 진지한사람이 되고....
    적어도 세네번은 만나야 친해지는거지
    만나자 마자 어케 사람을 웃겨주라는건지 개그맨도 아니고....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1:27:11 0 삭제
    리액션이라기보다는
    친해지면 웃긴얘기도 많이하고 재미도 있게 잘하는데
    첫만남에는 어색하고, 공감대 형성도 안되서
    예를 들어서 '단호하네요'라고 했을때
    친하면 '단호박인줄ㅋㅋㅋㅋㅋ'이러는데
    안친하니깐 '네 단호해요ㅋ' 이러고 말아버리는 그런정도.....
    90 [익명]이별후 고통이 너무커서 정신과를찾을까해요 [새창] 2013-07-16 13:47:54 0 삭제
    힘내세요 정말!!
    헤어지신지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한달만 꾸욱 참아보세요....
    저도 정말 첫 일주일은 정말 미친놈처럼 살았어요.....
    89 [익명]이별후 고통이 너무커서 정신과를찾을까해요 [새창] 2013-07-16 13:31:20 0 삭제
    많이 힘드시죠..? 저도 3년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헤어진이유가 다른남자랑 결혼한다는거 알고나서 진짜 반쯤정신놓고 살았던거 같아요
    저도 우울증비슷한 증상이 와서 정신과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건좀 아닌거 같더라고요
    사귈당시에는 내 전부였지만 이제는 나버리고 다른남자랑 결혼한다고 떠나간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 사랑했었고
    그것때문에 힘들어서 정신과를 간다는거 자체가 내인생에 얼마나 한심한 행동일까 생각해서 병원은 끝까지 안갔어요
    정말 저도 너무 힘들어서 삼개월까지 하루 수백번생각하고 잠도 못자고 집에만 박혀있고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히려 혼자여도 밖으로 까페고, 영화관이고 쏘다니고 날 밝을때 사람많은곳 가서 사람구경하고 그랬어요
    한달정도 그렇게 살다보니깐 성격도 다시 활발해지고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요
    지금은 헤어진지 일년정도 되엇는데 완전히 괜찮다고는 못하겠지만
    정말 다들 그러잖아요 시간이 약이다...
    저도 그냥 하는말인줄 알앗는데 정말 겪고 보니깐 시간이 지나니깐 감정도 많이 희석되고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정말 힘들고 미칠꺼같은거 잘 알아요
    근데! 힘내세요 정말 힘내라고밖에 할말이 없지만
    친구들도 많이 만나시고....
    88 오유에서 판매(티켓)는 금지인가요?? [새창] 2013-07-16 12:21:49 0 삭제
    1아아... ㅋㅋ
    네 감사합니다 ㅋㅋ
    87 닉네임써드려요:-) (5) [새창] 2013-06-24 02:43:25 0 삭제
    우왕!!!! 감사해요ㅎㅎㅎㅎ
    86 닉네임써드려요:-) (5) [새창] 2013-06-24 02:37:38 0 삭제
    뭘봐어쩌라고

    저도해주세요!!!ㅎㅎ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22:07:56 0 삭제
    ; 이거 뭐지 ;이거 쓴적어뵤는데 왜생기지
    84 금연 중인 사람으로 보는 자동차 흡연 [새창] 2013-06-18 13:30:28 5 삭제
    //하하대디
    흡연자들은 담배피울 권리가 있는거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권리'를 위해 '피해'를 받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창문닫고 담배를 피면 죽을수도 있다고 하셧는데
    죽을수도 있는 연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맡았다고 생각해보세요.....정말 너무너무 끔찍하게 싫습니다ㅜㅜ
    83 금연 중인 사람으로 보는 자동차 흡연 [새창] 2013-06-18 13:22:48 4 삭제
    창문닫으면 그만이라는 거 작성자분의 이기적인 생각같네요
    이미 주변차들이 담배냄새를 맡았으면 차 안에도 이미 냄새가 들어와 있는 상황일텐데 닫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비흡연자에게 담배냄새 맡고 참는건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제 경우엔 엄청나게 역겹고 순식간에 머리가 아픕니다
    굳이 담배가 피고싶으면 차 창문 닫아놓고 담배를 피우면 되지 왜 주변 차들에게 피해를 줍니까
    예를들어 여름더운날에 집에서 창문열어놓고있는데 밖에서 시끄럽게 떠들거나 썩은내를 풍기는 냄새가 들어온다고 치면 창문닫으면 끝입니까? 아마 거의 모든사람이 조용히하라고 하거나 냄새나는 원인을 찾아 치우라고 하겠죠
    창문담배연기는 명백한 비흡연자들이 괴로워하는 것이고 흡연자들이 주는 피해! 입니다
    82 안녕하세요, 첼로 엘리엇 주인이예요. [새창] 2013-06-18 02:09:27 0 삭제
    ㅋㅋㅋㅋㅋ작성자분 얼마나 당황&좋음 이시면
    식사 한잔 대접해 주신데욬ㅋㅋㅋㅋㅋㅋ

    복잡한사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02:27:25 0 삭제
    1네
    사람이 사람을 싫어할수도있지만
    그 싫다는 것을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잘못을따지는 것이라면 토론까페 라도 만드는것이 좋겠지만
    밑도끝도없는 안티까페라면 법으로 금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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