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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찹쌀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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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어떤 갤러리의 요리목록 [새창] 2013-12-22 20:07:19 0 삭제
    어떡하면 잡채가 색소라도 넣은듯한 벌건색을 띄우는거져...?
    여기서 창조의 무궁무진함을 깨닫고 갑니다...
    159 씨발_존나_맛있어.jpg [새창] 2013-12-20 19:23:36 0 삭제
    '존나'가 저는 정말 좋다 뭐 그런 뜻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유래는 굉장히 더럽네요...앞으로 자제해야겠습니다..
    158 웹툰작가 포고 강수진 성우 혐오발언 캡쳐짤이.. [새창] 2013-12-20 16:33:25 19 삭제
    아무리 봐도 언행이나 예절을 제대로 못 배우신 거 같아 보여요...
    157 출석왕.jpg [새창] 2013-12-18 16:01:07 15 삭제
    저런 자리에 저렇게 텅빈 곳에 혼자 앉아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싶네요...
    156 [BGM][공감]만화 속 겁나 설레는 종이남친 고르기 [새창] 2013-12-09 01:19:42 1 삭제
    하루도 있는데 왜 야마켄은 없냐며ㅠㅠ 야마켄 밑에있네요 감사합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5:07:55 1 삭제
    와 정말 많이 빠지셨어요!!! 목표치도 도달하실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154 요즘 메이플스토리.JPG [새창] 2013-11-29 00:33:22 0 삭제
    그래도 팔리니까 책 계속 내는건가?ㄷㄷ;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2:39:02 3 삭제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삶이라면 죽음에 선택권을 줘야하는게 아닌가라고 언제부턴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내가 생각했을때 이 사람에게 자살하지말고 살아라하고 말해서 언젠가 행복해질거야라고 장담할만큼 현실은 착하지않으니까요
    152 ★ 오유채널 친목질로 망할뻔하다 살아난 만화(수정&재업) [새창] 2013-11-14 00:45:07 1 삭제
    ㅋㅋㅋㅋㅋ채널을ㅋㅋㅋㅋ 지들끼리 좆목하고싶다고 그렇게 말했으면 그 채널에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들고 거기서 놀지 옮기긴 왜 옮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다 못해 찌질하다 관심받고싶어요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49:31 2 삭제
    저도 그래요 말도 전혀 없고 꼭 누가먼저 물어야 대답하고 혼자 학교마치고 집 혼자 후딱가서 쉴때가 긴장도 스르르풀리고 가장 좋았어요
    미술시간엔 다들 모여서 책상붙이고 떠들며 그렸는데 전 붙이지도 않고 혼자 집중해서 그리는거 좋아했구요 그래도 너무 혼자이면 외로워져서 친구들 틈에끼고싶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인정하고 혼자했던 일들이 잘한거같아요 이젠 익숙하고...어느정도 자연스러워졌네요

    글이 전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많이 공감가는 글이네요
    150 랭겜에서 복수한썰 [새창] 2013-11-07 15:41: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드디스크 가득 짤이 채워져있을거같은 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 [공짜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워드, 엑셀, 등) 공짜로 쓰기 [새창] 2013-11-07 14:31:56 0 삭제
    좋은팁이네요! 저희 집에 마이크로오피스 지워져서 곤란했는데 감사합니다
    148 고3 새끼들 유세떨지마 수능 다치는거 뭐있나 [새창] 2013-11-07 14:27:01 1 삭제
    이런 나눔글 있으면 의심부터 해야되니-.-...
    솔직하게 수능 보는 분들만 받으시면 좋겠네요
    147 삼성전자가 우리나라에서 장기간 1등이니 매출의 6% 기부해라 [새창] 2013-11-06 22:10:4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슨 초등학생들도 알아듣고 써먹지 못할 논리를 얼마나 주구장창 늘어놓았으면 까도까도 끝이없네ㅋㅋㅋㅋ
    146 [혹시나했는데역시나]국내 일본산 수산물 유통 현주소[BGM] [새창] 2013-11-06 14:14:01 2 삭제
    진짜 미치겠어요 상황이 이렇게나 심각한데ㅠㅠㅠㅠ 저희 아버지는 드시지 말래도
    고등어 굽고 조기굴비에, 국산 괜찮다며, 문제없다며 새우에 참치에 아휴...ㅠㅠ 명태국까지 어제는 봤습니다..
    아무리 말려도 말씀을 안들어요... 남동생도 아버지말에 별 생각없이 주는대로 받아먹는데
    저 혼자 난리친다고 그러고...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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