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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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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18:04	0	삭제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는 일일거에요ㅠㅠ.... 저도 되고싶네요 사람들이랑 부딪히기 힘들때면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13:43	0	삭제
		제 주변도 딱 그러더라구요 그 아인 공부도 잘하고 너무 똑 부러지니까 이것저것 물어보고 투정부리는게 영 못마땅해보였는지 말이 많아지던 친구였죠 그래도 지금 그 친구 더 당당하게 담담한 척다니며 다시 친구 잘 사귀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당당해지시길
	368	[익명]혹시 말귀 잘못알아듣고 어리버리하단소리많이듣는분 [새창]	2015-05-22 15:03:45	0	삭제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저는 좀 다른데요 전체적으로 눈치가 있어도 이거 분위기가 안 좋은데싶은데 할말 못할말을 잘 구분 못해서 고민이에요 저는 완전히 고칠 방법은 힘들것같고 대응하는 방법같은 쪽으로 좀 알아야할것같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5:00:00	1	삭제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고민하는 작성자님이 정말 착하고 괜찮은분일거라 생각해요 너무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분명 작성자님 괜찮은 사람이에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4:51:52	0	삭제
		저도 목소리 의식하고 내게 되요 자연스럽게 근데 그걸 녹음해서 들어보니까 오히려 의식해서 말하는게 말투나 톤이 괜히 더 어색해서 관뒀습니다 자연스러운게 나아요
	364	[익명]그 사람의 불행을 사실은 기뻐하고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5-21 12:34:01	0	삭제
		그럴거고 지금도 그렇네요 그런 사람들이 나쁜건지 아님 내가 나쁜게 맞는지 솔직히 지금도 헷갈리네요...
	363	맞춤법의 새로운 발견 (feat.페북) [새창]	2015-05-19 21:50: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다 여깈ㅋㅋㅋㅋㅋㅋ웃겨서 빠져 나갈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	오늘자,,,,,,,,,그분,,,,,,대량 살포,,,JPG [새창]	2015-05-19 21:40:54	0	삭제
		마치 언제나 '너 지금 나 놀리는거냐'는 듯한 시무룩해보이는 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고게에 댓글을 달기란 참 어려워요 [새창]	2015-05-19 16:57:09	0	삭제
		저도 항상 조심스러운데요 댓글이 없는 글을 보면 더 달아주고싶어도 정말 고민되요 결국 위로의 말을 드려요 괜찮으시냐, 빨리 잊고 행복하셔라 고민 마라 등... 그래도 감사하다고 답글주시면 그땐 참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360	[익명]아무리 말을 하지 않으면 힘든걸 모른다 하지만 [새창]	2015-05-19 00:26:24	1	삭제
		가족인데 비웃은건가요...작성자님 너무 힘들어 하시지마세요 오늘도 힘드셨을텐데 힘들었던 일은 빨리 잊고 푹 쉬시길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17:18	0	삭제
		왜 항상 전교1등같은거 엄마친구네 자식 아니면 옆집일까요 글을 읽고 마음 한 켠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러셨다면 저는 과연 작성자님처럼 고분고분 버텼을까싶네요 그동안의 일은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아니란듯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0:10:42	0	삭제
		윗분들이 다 말씀해주시네요 친구 저도 안 사귀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고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도 들어줄 평생친구 한 둘쯤은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용기있게 당당한 혼자인 작성자님이 부럽네요!
	356	[익명]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5-05-18 23:46:30	0	삭제
		얼마나 보다 못했으면 운전기사분께서 말리셨겠어요 작성자님은 그 순간에 또 얼마나 괴롭고 쪽팔리셨을지 정말 너무했네요 아줌마야말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친절함과 배려를 찾아볼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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