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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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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0:49:27	0	삭제
		결제한 사람 여기있어요..ㅜㅜ 작가님 블로그가도 더 이상 근황도 오르지 않고 마치 바람처럼 사라지신 마냥 조용하시네요 곧 오신다고 말씀한게 엊그제같은데..왜 못 오시는지 이유라도 알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ㅜㅇㅜ
	399	페이커&잭선장 - 페이커의 소라카는 다르다. [새창]	2015-06-29 00:35: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다 반응 하나하나가ㅋㅋㅋㅋㅋㅋㅋㅋ잭 선수 이렇게 귀여운 줄 여태 몰랐네요
	398	19후방)아니 레진코믹스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15-06-29 00:01:31	0	삭제
		전에 왜 레진코믹스가 차단된 적이 있었죠...? 이 작품이 생기고 나서 차단 됐으면 할 말도 없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웹툰 올리기 전에 생각은 하고 올리는건지...
	397	[익명]엄마가 내 아이스크림 먹었어요 [새창]	2015-06-22 21:52:33	0	삭제
		아이고...ㅋㅋㅋ저도 학생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한다고 낡은 할머니집에서 온수시설도 제대로 안돼서 학원 마치고 밤 늦게 돌아왔는데 그날따라 안 좋은일들이 겹쳐서 너무 기분이 안좋은거에요 그때 딱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니 공부 잘하고있냐고ㅜㅜ.. 너 휴대폰 요금은 얼마냐, 힘내라 이런 얘기하는데 갑자기 힘들고 서러워져서 울컥했었어요.. 남동생은 집 이사까지 해가면서 고등학교 5분거리로 단축시켜주고 그러는데 저는 혼자 타지역 와서 너무 겪어보지 않은 일들을 겪다보니.. 작성자님 기분이 이해가 되네요 정말 평소같으면 그냥 단순히 넘겼을지도 모르는 일이 서러울 때가 있어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우리!
	395	예쁜여자는 이렇다에 대한 일침 [새창]	2015-06-21 17:44:40	2	삭제
		저도...여자지만 같은 예쁜여자보면 눈이 절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정신차리고 흠칫하면서 내가 지금 여잔데 여자를 보고 무슨생각을 하는거냐면서 정신차려도 또 언니몸매랑 얼굴보면 눈이 계속 절로감ㅠㅠㅠ
	394	오늘자,,,,,,,,,,,,,,,그분,,,,돈까스,,,모음,,jpg [새창]	2015-06-17 23:11:29	0	삭제
		오늘도 이분의 눈은 살벌달콤하네요~.. 항상 먹잇감을 노리는 매의 눈이세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23:06:09	0	삭제
		작성자님 스스로는 자신의 외모나 몸에 자신이 없으신 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주변인을 너무 신경쓰시는거구요 그럴수도 있지만 확실한 것도 아닌것에 너무 연연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게 확실하다면 그걸 비웃은 여학생들의 잘못이구요 작성자님이 그걸로 인해서 자신감을 더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392	[BGM]흔한 자취생의 저녁밥 [새창]	2015-06-16 22:38:10	0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의 철벽같은 비공감수비로 이 게시물은 비공감 하나없이 깨끗했다고 한다 정말 깨끗한 댓글란보고 작성자님의 미리방지에 감탄했습니다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16:48:40	5	삭제
		그러고보니 저도 아빠한테는 과격한 장난을 자주 당하고 그랬었죠...물가에서 혼자 튜브타고 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갑자기 아무도 없었고 뭐지?라고 생각할 찰나의 틈도 없이 튜브가 뒤집어져 물을 흠뻑 먹고 울면서 물을 빠져나오자 웃고있는 남동생과 아빠를 보고 매우 화가치밀었던ㅋㅋㅋㅋㅋ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2:09:51	27	삭제
		연애혁명은...제가 매주보고있고 댓글도 쭉 읽어봤는데 확실히 일진의 경계가 애매모호하네요 거기서 나온애들이 애들을 괴롭히는 장면이나 싸우는장면이 나온건 아니지만, 주인공 공주영의 싸움을 잘하는 면모나 그런 모습에서 과거에 그런 부류였지않았을까 하는 추측은 나오고 있거든요 허나 아직 그게 사실인지도 모르고.. 연애혁명이 일진미화라는 의견은 아닌 것 같네요 외모지상주의는 확실하지만요
	389	세월호 의인 만나고왔습니다 [새창]	2015-06-13 20:11:02	1	삭제
		멋져요!! 비누를 빨리빨리 못써서 아직도 저번에 산게 남아있는데ㅠㅠㅠ.. 다 쓰면 다시 구매할게요!
	388	혐?)난 분명 바나나를 말렸는데... [새창]	2015-06-13 20:07:0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나나들이 작성자님을 원망하는듯 보이네요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01:06:23	0	삭제
		저도 요즘 그런 매력적인 친구가 있어서 그 외모가 밖에 나가서 좋은소리 들을만한 외모는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성격 엄청 밝고 유쾌한 친구여서 다들 좋아하는거보면 사람 마음먹기 나름이라는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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