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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찹쌀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9
    방문 : 14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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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오늘자,,,,,,,,,,,,,,,,,,,두분,,,jpg [새창] 2016-07-14 19:18:44 0 삭제
    오늘도 힐링되는군여ㅎㅎ
    504 똥겜 같이하자고 하는 애들 특징 [새창] 2016-07-14 19:11:00 1 삭제
    제 친구중에 딱 저런애가ㅋㅋㅋㅋ메이플스토리 맨날 같이하재서 하면 나 접었어 그런거 왜해 이래놓고 며칠후에 또 메이플하고있어요ㅋㅋㅋㅋㅠㅠ
    503 졸업사진 전설의 귀환.jpg (사진주의) [새창] 2016-07-08 16:54:16 0 삭제
    이거 진짜 보자마자 빵터진 사진 중 하나ㅋㅋㅋㅋㅋ
    502 오버워치 삭제했습니다 .... [새창] 2016-07-08 16:49:19 0 삭제
    저도 오늘 친구랑 시험끝나서 일찍마치고 오버워치 하러 가봤어요!! 넘나 재밌는 것!!!
    그런데 친구도 저도 fps는 똥손이라 영 어렵네요...재미는 있는데 어렵다며 투덜대며 나온듯ㅎㅎㅎ 앞으로 자주 연습할라구요ㅎㅎㅎㅎㅎ
    501 개줍 ㅋㅋㅋ [새창] 2016-07-06 00:10:30 6 삭제
    난 너무 귀엽게봤는데요ㅎㅎㅎ 꼬리흔들면서 날아가는거 귀엽지않아요? 아이신나 이러면서 날아가는데 풍덩빠지니 귀엽ㅎㅎ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9:21:00 4 삭제
    저도 생리때...그때 한참 안 좋은 일들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머리를 숏컷으로 잘랐어요..
    근데 거울을 보니까 내가 너무 못 생긴거ㅋㅋㅋㅋ...
    너무 못 생겨서 화나가지고 그 날 집에서 하루종일 펑펑 움
    왜 이렇게 못 생겼냐며.....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9:03:48 1 삭제
    되게 밝게 사는것 같아 보기 좋네요 저는
    저렇게 물론 아빠입장에선 너무 황당하겠지만..
    498 생리대 살 돈 없어 신발 깔창, 휴지로 버텨내는 소녀들의 눈물 [새창] 2016-05-26 20:40:09 4 삭제
    양이 많아서 대형 살라고 하기라도 하면 너무너무 부담...되는데...가난한 아이들은 얼마나 부담될지...정말 여가부는 이런데 돈 안쓰고 뭐하나요ㅠㅠ
    497 메갈 못잃어 여성혐오 못잃어.jpg [새창] 2016-05-23 21:00:00 1 삭제
    저런거 보자마자 저런게 더 여성혐오 부추길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정말 머리로 생각을 좀 하고 해줬으면..
    496 [익명]외로운데 [새창] 2016-05-03 22:07:40 0 삭제
    결코 이상한 생각은 아니에요 외로움을 해소하려면 타인과 만나거나해서 대화도 하고 인간관계를 쌓아야하는데 그 과정이 매우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외로운데 남들하고 부딪히긴 싫고ㅎㅎ.. 아작 외로움이 참을만 하시다면 괜찮지만 정 외로우시면 그땐 좀 귀찮고 힘들더라도 꼭 누군가 만나보러 밖으로 나가보시는게 어떨까요? 글도 싫다하시면 집으로 초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46:42 0 삭제
    뭣때문에 그런 심한 말로 상처를 주었나요...저도 엄마가 연락끊고 살자 너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어..란 말 들은 적 있어요 딸내미가 아니라 괴물같댔나. 그땐 다른 사람도 아니라 엄마한테 그런말 들었다는게 너무 충격이여서 두번 다시 엄마랑 말도 안할 줄 알았어요..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잠시만 며칠이던 시간을 두고 곰곰히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 분명 작성자님도 상처받았지만 어머니도 맘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도 들고 싱숭생숭하실 것 같아요 나중에 꼭 시간 지나서 다시 연락하면 좋게 풀릴거라 믿어요 너무 상처 입지 마세요 토닥토닥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31:29 0 삭제
    조금 단호하게 말씀드릴게요
    왜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스스로의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계시네요 안다면 고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셧을거에요 다만 내가 그것을 너무 좋아하니까 남들 탓도 조금 있는걸이라고 말하는듯이 보이네요 자신의 문제점을 모르는 사람은 고치기 정말 힘들지만 작성자님은 충분히 그 친구한테 진심어린 사과도 하실수 있을 것 같고 말 조심도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이런 고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꼭 좋게 풀리길 바랄게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26:22 2 삭제
    저런..그럴땐 그저 어머니를 가만두세요ㅠㅠ 여자분이시라면 생리할 때 건들기만해도 확 그냥하는 기분...이해하시죠?
    저희는 아버지쪽이 지금 그래요ㅎㅎ 방법은 그저 집안일 열심히 도우며 짜증내실때 참을 인을 외치며 하나뿐인 남동생과 부모님 비위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되도록 자기 하고싶은 말 신나게 하실 때 신나게 들어드리세요..그걸 가장 좋아하시더라구요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13:09 0 삭제
    저도 고3이고 여고다녀요ㅎㅎ 남자들도 힘들긴 마찬가지네요 중학생땐 왕따도 당해서 1년늦게 학교 입학해서 다녀요
    저도 성격이 소심하고 말이 잘 없는 타입이라 사람 사귀기 참 힘들었어요 고1 2땐 말도 못 섞어본 애들한테 이상한 소문도 돌더라구요 그땐 참 학교 다니기가 싫어서 방학후 개학식날 학교 안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웃기게도 문 이과로 나뉘어서 싸워요 그렇게나 친해보이던 애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네가 싫어졌어!라는 글의 편지를 생일날 줬다는 충격적인 얘기도 듣고요...이상항 소문때문에 말도 안 섞어봤던 아이와 지금은 짝이 되어서 서로 입조심하며 장난도 잘 쳐요 제 짝이 그러더라구요 너에 대해 잘 몰랐는데..하나 둘 알게되가니까 신기한 부분이 많다고ㅎㅎ..그러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인간관계란게 결코 깊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란거에요 그 사람들도 결국 내 또래에요 생각이 비슷하단거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았으면서 남이랑 더 친하니까 일던 철써깥이 믿어버리고 마는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그 친구를 다시 만나게되몈 내가 행동하는만큼 나한테 돌아와요 나한테 무슨 소문이 돌던지 작성자님은 하던대로 행동하세요 남들이 뭐라하던..그 친구들도 언제 갈라질지 모르고 작성자님이 언제 활짝 웃을지도 모른단거에요 또래이야기라 너무 공감이 가서 글을 길게 남겼네요 정말 많이 바랄건 없고 그냥 입이 심심한 아이들일 뿐이니까 잠깐 껌 좀 씹고싶었나보다 하고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셧음 좋겠어요 사람한테 휘둘리면 끝이 없어요..
    491 한국 과자 양이 줄어든 이유.jpg [새창] 2016-04-21 21:42:45 1 삭제
    어휴...이런 글이 자꾸 올라오니 잊을 만하면 불매 잊지말란듯이 꼭 병크 터트려줘서 고맙네 안 사먹는다 ㄱ객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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