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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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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반곱슬은... 매직밖에 답이 없나요....? [새창]	2017-01-28 18:55:09	0	삭제
		그러게요...주변에서 머리 관리 좀 하고 다니라는데ㅠㅠㅜ한건데 그런말 들으면 넘 슬퍼요 ㅠㅠㅠㅠ
	547	남의 단점은 잘 보이고 내 단점은 잘 안보이고 [새창]	2017-01-27 01:44:09	2	삭제
		맞아요 남의 단점은 잘 보이는데 제 단점은 스스로 꼬집기 어렵죠 저도 거의 한 평생 안고 살아온 큰 단점 하나가 고치기 너무 힘드네요 ㅠㅜ
	544	새로운 일이 너무 무서워요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01-15 17:38:47	0	삭제
		새로운 것이 왜 싫고 두려운지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새로운 것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선 신기함이나 궁금증이 생겨요 그리고 호기심에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연달아 들어요 작성자님은 아무래도 저랑은 다른 것 같아요 새로운 것이라고 하면 두려운 일들부터 떠올리시는 거 같아요 부정적인 것들이요 새로운 것에 대해 떠올리는 생각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6:57:51	4	삭제
		힘내줘서 내가 고마워요 작성자님 같은 분들이 힘을 내서 아직도 살아간다는게 비슷한 일을 당했던 저 같은 사람에게 아직 그래도 내가 살만하구나라는 생각을 새삼 들게 해주거든요 혼자라는 거 참 무서워요 사람들이 나한테 눈 돌리고 등 돌리고 그거 정말 말로 표현이 잘 안돼요 그래도 이겨내서 작성자님이 멋진 사람이 될 날이 오면 그때쯤 저도 멋진 사람이 되 있으면 하는 희망이 생겨요 고마워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1:08:04	1	삭제
		뭐라고 해야할지..분명 시대별로 조금씩 다르게 그려지고 있는데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라 차이가 안 느껴지네요 눈 크고 미형으로 예쁘게 그려지니 그런가봐요 ㅎㅎ
	541	누텔라 암 유발 가능성 논란확산중 [새창]	2017-01-13 22:56:32	10	삭제
		암환자의 원인이 정말 이거라면 ㅋㅋㅋㅋ 소름이겠네요
	540	오버워치 하다가 성희롱당하고 우는 여성스트리머 [새창]	2017-01-10 21:13:53	0	삭제
		좀 안타깝네요... 여성들이라는 이유로 저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건 너무 안타까워요 하지만 딱히 어떻게 할 도리가 없고 저런 때 한분이라도 나서서 그만하자고 해줬으면 그나마 위로가 될텐데.. 저도 롤이나 오버워치 많이하는 여성유저지만 대부분 챗으로만 의사소통하고 절대 여자인 티는 안 내려고합니다 닉네임이나 말투면에서 ㅠㅠ
	539	비듬때문에 고민이신분들께 드리는 깨알팁? [새창]	2017-01-10 03:12:41	0	삭제
		저도 비듬 심할때는 미지근한 물로 머리 두번!!감고 찬물로 마무리해요 계절이 바뀔때 즈음마다 항상 비듬 많아지는 시기가 있는..
	538	제가 제작한 '헤엄'이라는 제목의애니메이션입니다! (1분짤) [새창]	2016-12-30 00:09:54	1	삭제
		우와 아이디어 되게 신박했어요 빚이 빛이 될때까지...헤엄쳐 나오면 빛이 된다는게 되게 멋있네요
	537	제발 제가 잘 못 들었길 빕니다... [새창]	2016-12-28 18:19:40	7	삭제
		저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범죄자가 되거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되는거겠죠 자라나는 환경이란게 정말 중요한데...
	536	너무 순수해서 가능한 패드립 [새창]	2016-12-28 18:06:24	2	삭제
		저는 엄마도 엄마가 있다는 건 이해했는데ㅎㅎㅎ 엄마가 할머니를 엄마라 부르는건 요상하게 느껴지긴 했었죠 요즘 애들은 더 순수한가봐요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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