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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찹쌀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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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요즘 일이 너무 안풀려서 그림그려봤어요.. [새창]	2017-04-02 18:22:59	0	삭제
		공감되네요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0:52:27	0	삭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잘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잘할 수 있더라도 그럴려면 얼마나 마음이 곪아야 하나요 키우다가 터질때 감당 안될거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일주일? 짧게는 2~3일에 한번씩 크게 터져요 차라리 슬플 때 맘껏 우시고..다음날 밝게 털어버리고 일 두배로 열심히 해요!
	560	♡1~2월♡눈처럼 쌓인 데일리룩☆(데이터 주의) [새창]	2017-02-28 21:11:04	0	삭제
		와..만화나 화보에서 보던 옷들이 여기에... 근데 어색하거나 오글거리지도 않고 되게 잘 어울리시네요ㅠㅠ 예뻐요~
	559	네이버 태양신의 마지막 인사 [새창]	2017-02-24 15:48:38	2	삭제
		제 얼굴도 모르시는 사이지만 정말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었고 즐거웠습니다
	558	맥도날드 요즘 롯데리아보다 더 가성비가 안 좋네요 [새창]	2017-02-21 23:29:41	0	삭제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여 ㅠㅠ 예전에 상하이 버거 처음 출시됐을때 먹은 그 패티보다 얇아졌어요 가격은 점점 부담스럽고 그냥 햄버거 하나 먹을돈으로 다른 거 찾게 되네요
	557	잠만보 & 누리공 . jpg [새창]	2017-02-12 16:45:50	0	삭제
		스토리 너무 귀여워요♡
	556	패착게 처음 올려보는 착샷 [새창]	2017-02-07 18:20:50	1	삭제
		저는 단아랑 거리가 멀어서 슬퍼요..이렇게 단아한게 어울리는 분들은 되게 여성스럽고 이뻐보여서 좋네요ㅠㅠ
	555	노브라 만세만세 만만세! [새창]	2017-02-07 18:01:28	2	삭제
		맞아용 ㅋㅋㅋㅋㅋㅋ저도 겨울엔 안 입습니다...ㅎㅎ 아무도 눈치도 못채구요...ㅎ(주륵)
	554	[익명]마지막 졸업식인데... [새창]	2017-02-06 03:57:59	0	삭제
		저랑 되게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희도 아버지랑 어머니가 따로 사세요 각자 애인 있으시고.. 저 이번주 고등학교 졸업인데 쿨하게 엄마 부르기로 했어요 왜 두분이 사이가 안 좋을까하고 아직 미련이 드시나봐요 저는 더 이상 그런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초등학생때 엄마랑 아빠가 다시 붙길 간절히 바라며 억지로 엄마를 부른 적이 있었어요 다시 사이 좋아지라고 그런데 만나니 서로 어색해하고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 어린 나이에도 자식들 앞에서 티 안 내려고하면서 같은 집안에 있는데도 각자 따로 방에 있고 지금은 두분이 사이 좋은 모습은 상상도 안가요 그냥 서로 맞는 짝 찾아서 행복해하는게 보이니 그게 더 보기 편하고 좋았어요 아버지가 졸업식 못 오시는건 섭섭하시겠지만..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구 꼭 나중에 가서 졸업식 말도 많이 하는걸로 달래드리면 어떨까요 저는 그럴 예정이에요
	553	저는 망했나봐요 [새창]	2017-02-05 02:03:20	0	삭제
		저도 큰..나이차는 아니지만 한살 늦게 대학 갔어요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대학에 나이대 엄청 다양한 것 같더라구요 나이는 사실 큰 문제 없지 않을까싶은데.. 조금만 용기내서 한발짝 다가가보면 다들 생각보다 다양하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1:54:22	1	삭제
		아니 내가 그걸 왜 이해해야함? 이런 말투에요 그래도 천성은 착한애라서 오래 사귀고 지내네요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1:52:46	0	삭제
		제 친구가 딱 그런 말뽄새인데 인터넷채팅하는 남자아이 말투요 ~음 ~슴 ~함 으로 끝내고 ㅇㅇ ㄴㄴ 단답 엄청 잘하죠 가끔 자기 기분대로만 말하기도 해요 ㅇㅇ아 그건 니가 참고 이해해~ 이렇게 말하면 그래도 나는 싫음 이런식이고 혹시 이런 말투 아닌가요? ㅎㅎ 저는 이젠 적응되서 괜찮은데 단답 좀 덜하고~ 초성 덜 쓰고 해도 많이 괜찮아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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