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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354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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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54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2 21:02:39 1 삭제
    저건 보슬도 아니고 그냥 창녀구먼.
    164 夜동을 끊는다면? [새창] 2012-04-18 18:13:44 0 삭제
    조 교수는 "야동 시청 후 성적충동이 증가한 반면 성욕을 풀 방법이 마땅치 않은 미혼 남성들의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 할 수밖에 없어 간 기능에 나쁜 영향을 받는 것 같다"말했다.

    조교수는 손이없나?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8 18:07:16 0 삭제
    저 께임 했는데 여자가 첫판에 X지라고 말해버리던데..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8 18:07:16 0 삭제
    저 께임 했는데 여자가 첫판에 X지라고 말해버리던데..
    161 숨겨왔던 너의 진실.. [새창] 2012-04-18 17:48:44 0 삭제
    박근혜님의 잠재된 능력은 공부42재치57연애95재력71수명90명예17체력6이고 현실에서 "된장녀/남" 입니다.
    160 김구라 잠정 은퇴 이게 .... 말이나 됩니까???????? [새창] 2012-04-18 12:12:15 1 삭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딜도장수는 딜도나 팔고
    개그맨은 개그나 해야지

    정치하는사람들이 얼마나 밥그릇에 민감한데...


    159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3:41:47 0/5 삭제
    서디학 // 인터넷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이랑 저속한 단어를 쓰면서 비아냥 거리는거랑 어떤게 다른이의 기분을 더 언쨚게 하는지 생각하고 글을 올리세요. 그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자신의 의견조차 설득력이 없어집니다.
    158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3:22:34 2 삭제
    //JoKKi 본게시물은 여자가 잘못한겁니다.
    여자가 짜증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노인을 치한으로 취급한다거나 혹은 자신의 짜증을 참지못하고 X발 이라고 말하면서 인상을 쓴다면
    사회화 교육이 덜 된겁니다.

    여자가 웃으면서 목례를 하고 손잡이를 양보하는 가식(?)을 보였다면
    오히려 욕해서 내는 짜증보다 더빨리 짜증이 사그러 들었을 것입니다.

    원래 화나 짜증같은 네거티브한 기분은 표출할수록 점점 커지는 거니까요
    157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3:16:40 5 삭제
    //아안녀엉
    짜증이 난다고 해도 참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행위는 사회화 교육을 통해서 습득하게 됩니다.
    짜증을 선천적으로 못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예민해도 타인을 위해서 참고 거짓웃음(?)을 지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참고 거짓웃음을 짓는 사람을 욕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이 혹시라도 타인에게 방해가 될수도 있다면 조심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세상사람들은 모두 똑같지 않습니다.


    156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2:26:49 3 삭제
    JoKKI // 저도 길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걷던 사람들이 멈춰서서 부딫칠뻔하면 또 걸어가는데 조낸 느릿느릿 동선을 방해하면 엉덩이를 줘 차버리고 싶은 욕망이 들어요. 하지만 저도 뒷사람을 위해서 문을 잡아주는 가식으로 살고있습니다. ㅋㅋㅋ
    155 나꼼수가 나쁜 놈. [새창] 2012-04-15 12:20:35 6 삭제
    나꼼수는 딜도나 팔지 뭐하러 정치는 한답시고 저속한 선동질이나 한담...나꼼수 때문에 진보 전체 이미지가 나빠지는듯.

    진보나 보수나 쓸만한 인재가 하나도 없다.
    154 33살 아파트 계단 청소하는 처녀입니다 [새창] 2012-04-15 12:05:14 5 삭제
    1 저 글쓴이의 딴 게시물을 절대 보지마시고 그냥 세상을 열심히 사는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착각하시고 추천 던지시는 편이 마음이 더 훈훈해집니다.
    153 오늘 지하철에서 있었던일 [새창] 2012-04-15 12:02:10 27 삭제
    남자가 주변에 나타나기만 해도 성추행이라 생각하시는 여자분들 ...
    원래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입죠.
    당신들같은 사람들이 남자로 태어나면 강간범이 되었을꺼 같네요.

    세상사람들 생각이 모두 당신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152 애인에게 기대를 줄이는 방법 [새창] 2012-04-08 13:50:15 0 삭제
    방법1. 득도한 자를 애인으로 구한다.

    방법2. 애인을 만들지 않는다.
    151 학교 폭력..교사.. 질문 몇 개 할께요 좀 막막하네요ㅋ.. [새창] 2012-04-08 13:45:16 0 삭제
    /티요

    학교에서 교권이 추락한것은 정치 가정교육과 무관합니다. 교권의 추락은 교사의 체벌금지에서 기인 한것입니다.

    과거에도 폭력은 존재했습니다.

    부부간의 폭력,가족간의 폭력,사제간의 폭력,선후배간의 폭력,친구들 사시의 폭력..

    단 사회 자체가 그때는 폭력에 둔감했을 뿐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을 묵인했던것 뿐입니다.


    지금은 모든 인권이 평등하게 보장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폭력은 엄격하게 통제되어야 합니다.
    유년기 청소년기가 한 인격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서라도 애들싸움은 아주 심각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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