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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3:01:14	0	삭제
		앞으로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잘 알고 있는 남자분의 마음은 과연 편할까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3:00:04	0	삭제
		뭘 망설이세요. 먼저 연락하셔서 만나자고 하셔야죠. 남자입장에선 정말 감사합니다에요. 혹시나 먼저 연락했다는 이유로 쉽게 본다면 만날 가치도 없는 사람이구요. 그때는 그랬었다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쁘게 탈영하시길 바랍니다.
	363	[익명]혹시 오래안 이성친구와 사귈수있을까요? [새창]	2014-05-21 12:56:27	0	삭제
		일단 작성자분이 이미 눈에 뭐가 씌여졌으니 공략을 하셔야죠. 쉽게 다가갈수 있는 상대는 아니죠. 친구라는 사이는. 어떻게 해야 여자분이 좋아할지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해야 님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고 전략을 세우셔서 확실하게 잡으시길 바랍니다.
	362	[익명]번호따는게 처음이 어렵지 [새창]	2014-05-21 12:52:32	0	삭제
		그렇게 용기라도 있는게 어디에요!! 곧 찾으실겁니다 수없이 거절당하다보면!!
	361	[익명]여자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ㅜ제 여친은 클럽을 가고 다른 남자랑... [새창]	2014-05-21 12:47:06	1	삭제
		자신이 쿨하다는 이유로 연인이 싫어하는 행동 하는건 용납될 수 없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려는 마음이 없는거죠. 그렇게 헹동하는거 싫다고 말씀하세요. 처음엔 쿨하게 이해할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쑴하세요. 그래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헤어지는것도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2:42:04	0	삭제
		혹시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분노를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면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개선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데 어떤 여자가 다시 민나려고 하겠습니까. 아마 여자분은 작성자님이 손만 들어올려도 무서울 겁니다.
	359	[익명]엄마친구아들..어떠세요? [새창]	2014-05-21 12:36:42	0	삭제
		인연은 많이 사람을 만나볼수록 찾을 확률이 높아지죠.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2:31:05	0	삭제
		희망고문 당하고 싶으신거에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2:28:28	0	삭제
		선빵 날리셨으니 작업들어가야죠 후속타 날리세요. 당돌하게 데이트 신청하세요. 영화라도 보자고 하시던지.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2:15:51	1	삭제
		키 163에 자신감 넘치는 남자애를 아는데 170이 넘는 여자와 사귀더군요. 자신의 키가 작다고 움츠려 들면 들수록 더 힘들어 질거에요. 두데이유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딘가에 작성자님 사랑해줄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354	[익명]연인이 바람필까봐 의심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래서 그런걸까요? [새창]	2014-05-21 12:12:17	0	삭제
		자기가 비림을 피고 다니니까 의심하는게 아니라 싱처 받을까 두려운거겠죠?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2:07:33	0	삭제
		아....
	351	[익명]시라노 오유연애조작단이 되어주세요 [새창]	2014-05-21 11:50:02	0	삭제
		작성자님 도와준다니까 왜 반응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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