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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익명]고민게시판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4-05-23 03:28:27	1	삭제
		남자분들이 믾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힘내요 작성자님 다 잘될거에요 늦었어요 빨리자요
	394	[익명]언제쯤 나에게 사랑이 찾아올까요... [새창]	2014-05-23 03:26:11	0	삭제
		여자분들이 부담을 한번이라도 느낀다면 더 이상 무슨 짓을 해도 부담으로 밖에 안다가오죠...저도 한번 빠지면 들이 붓는 스타일이라 힘이드네요 ㅎㅎ 힘내요 작성자님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3:22:24	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맘에 드는 분 앞만 아니면 혼자 토크쇼도 진행할수 있을것 같네요. 전 누나만 2명이거든요 그래서 누나 대하듯 누나들이랑 얘기하고 좀 적응 하고 나니까 괜찮아지더라구요.
	392	[익명]여성분들 남자가요 브레지어 후크를 [새창]	2014-05-23 03:19:38	5	삭제
		집에 여자만 우글우글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빨래를 제가 널때도 있고 해서 브레지어의 구조를 잘 이해할 수 있었죠. 전 한손으로 단번에 풀 수 있습니다. 이 멋진 능력을 쓸 일이 없네요. 글보고 나니까 서툴게 낑낑대면서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ㄷㄷㄷㄷㄷ 날 뭘로 생각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3:17:01	0	삭제
		첫번째 익명 댓글님 댓글이 너무 직설적이지만 동의합니다. 그냥 아쉬우니까 자꾸 달라붙는거죠. 그러다 또 헤어지고 다른 여자 만나다 잘 안풀리면 또 작성자 찾아가겠죠.
	390	어제 귀여운 여자분이 저에게 장난침 [새창]	2014-05-22 23:14:04	4	삭제
		어릴때 목욕탕에서 놀다가 친구가 냉탕안에서 잠수하길래 머리를 잡고 죽어라라고 외치며 물을 먹이고 재밌다며 놓아줬는데 코와 입으로 냉수를 브레스 쏘듯 쏘며 올라온 그분은 동네 아저씨였죠. 그 광경을 보고 친구는 어? 이러고 있었구요. 전 그날 살인미수로 경찰서에 갈뻔 했습니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0:29:23	0	삭제
		저 신고 다닌지 좀 됐어요 ㅎ
	388	리넨 팬츠랑 헨리넥 반팔티 구입하려고하는데. [새창]	2014-05-22 10:28:58	0	삭제
		린넨팬츠는 유니클로에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가서 입어보시면 되겠구요. 헨리넥 셔츠는 요새 유행이라서 보세 옷가게 가면 지천으로 널렸을 겁니다.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0:25:02	0	삭제
		카키색 레깅스진에 흰색 셔츠 밖으로 빼서 소매 걷어서 입고 신발은 맨발에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신습니다.
	386	시계 좀 골라주세요 아 도저히 못 고르겠네요 [새창]	2014-05-22 10:21:46	0	삭제
		클래식수트를 입으시는 분이면 모르겠는데 평소에 차기는...인디아나존스 같은 느낌인데요 ㅎ
	385	만약에 자식이 눈앞에서 [새창]	2014-05-22 04:48:00	0	삭제
		전 못 참을 것 같은데요.
	384	[익명]나이는 서른인데.. 여친은 없고.. [새창]	2014-05-22 04:43:59	0	삭제
		음...저도 30살요...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결혼은 꿈도 못꿔요 ㅎㅎ 여자친구도 없구요. 그래도 인연을 찾으려면 노력은 해봐야겠죠?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4:39:23	0	삭제
		환경스페셜 환경호르몬의 공격편 다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환경호르몬 때문에 생리통이 심해진 케이스들이 나오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4:35:29	0	삭제
		20명이 16만원으로 엠티를 간다구요? 다같이 카페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 되겠네요.
	381	[익명]일베노답친구문제 [새창]	2014-05-22 04:27:56	1	삭제
		음...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어있는데요. 나이를 조금 먹으면 내가 내돈 내시간 내서 왜 저런 것들이랑 어울려서 스트레스를 사서 받지?란 생각이들거든요.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그러다보면 진짜 오래갈 친구들만 남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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