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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대한미국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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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미국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익명]나이 서른 헛산인생 이제는 포기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05-26 01:17:25 0 삭제
    서른살 동갑내기 백수 한명 추가요 ㅎㅎ 심리치료 지금이라도 받아보는게어때요? 전 마음을 좀 내려놨어요. 회시다니다가 몸망가지고 적성에도 안맞는것 같고 해서 떼려치우고 백수거든요. 어떡할까 초조하게 이리저리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좀 내려놨어요. 저도 게임 좋아해서 게임도 자주하구요. 쇼핑 좋아해서 옷구경다니고 그래요. 차도 놔두고 일부러 자전거타고 다녀요 ㅎㅎ 지금 직장 다시 알아보고 있는데 잘되길 빌어야죠 ㅋ 잘될거에요 작성자님도. 힘내요 친구♥
    484 [익명][남자분들 봐주세요]눈에 띄이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4-05-26 01:10:25 0 삭제
    명함을 주시는 것도 ㅎㅎ
    483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싶다... [새창] 2014-05-26 01:09:03 0 삭제
    1두분 닉이 뭔가...
    482 하..엑스맨 보다 초딩에게 쌍욕 시전한 Ssul.txt [새창] 2014-05-26 00:47:51 16 삭제
    전 뒤에서 누가 계속 발로차서 웃으면서 발 잘라버린다고 얘기한적 있습니다.
    481 수많은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갤럭시 노트 [새창] 2014-05-25 06:40:00 6 삭제


    478 [익명]군대 친구에레 위장크림같은 것 보내려는데 [새창] 2014-05-24 11:24:46 0 삭제
    아직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런걸로 시비거는 고참들 있어요. 짬이 많이차서 그런 위장크림 쓰냐며 ㅋㅋㅋㅋㅋ
    477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화나서 미치겠어요. [새창] 2014-05-24 11:17:53 0 삭제
    미개하네요. 수준이 딱 벌레수준이네. 그 정도 인격으로 살아가다보면 그런 문제로 뒷통수 맞을 일 생길겁니다.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런 마인드로 여자대하는 사람을.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1:09:35 0 삭제
    저 같은 경우엔 이대로 죽기엔 억울해서 삽니다. 30년을 내리막으로 살아오다보니 원하던걸 해본것도 얼마없고 행복도 얼마 느껴보질 못해서요. 억울합니다. 그래서 아직 살고 있네요. ㅎㅎ
    473 [익명]19) 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을까요? [새창] 2014-05-24 04:03:00 0 삭제
    시간주면 안됩니다. 시간주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친구들이랑 상담하는거죠. 주변인들한테 휘둘리기전에 가서 잡아요.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리신데 결혼이야기는 꺼내지 마세요.
    472 남편이 저 몰래 야동본거 같은데 모른척해야되나요? [새창] 2014-05-24 03:41:08 0 삭제
    인간박물관님 완전 공감요
    471 30살 남징어 데일리룩!! [새창] 2014-05-23 16:46:00 0 삭제
    신발은 검은색 반스 어센틱 신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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