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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탱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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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8	휴가나왔어요~ [새창]	2007-01-20 22:45:26	0	삭제
		올해안에 군대갔던 애들 다 나오겠네 ㅎㅎ 축하해 ㅎㅎㅎㅎㅎㅎㅎㅎ
	1917	메리크리스마스.. [새창]	2006-12-26 23:58:35	0	삭제
		메리크리스마스~
	1916	새해에는 [새창]	2006-12-26 23:58:11	0	삭제
		응 고마워 너도 계획 꼭 성공하길 바라고.. 나 개띠거든 ...
	1915	크리스마스 잘보내셨는지 ^^ [새창]	2006-12-26 23:56:23	0	삭제
		난 개띠라구 ㅋㅋㅋㅋㅋ
	1914	술 좀 마셨더랬죠...하하하... [새창]	2006-12-20 03:54:59	0	삭제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래. 한사람으로 인해 지치고 멍든 니마음. 여러 니 친구 동생 형 누나 들이 다 감싸안아줄수 있다 어느 누구하나 널 손가락질 할 사람없다. 맘 편해졌을때 다시 서울와라. 편한사람 몇이라도 모아 술이나 한잔하자. 널 위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왜 지금껏 혼자 힘들어했니... 힘내라.
	1913	휴휴 [새창]	2006-12-20 03:49:35	0	삭제
		아- 창수오빠?
	1912	지하실에 아~주 오랫만에 보는 닉네임들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06-12-20 03:47:53	0	삭제
		정모 이후로.. 요즘 계속 하루 15시간 근무가 계속되어 후기가 늦었습니다.(아 힘들어) 오랫만에 다들 너무 좋았고 흑흑 다들 술들을 많이 드셔서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나... 1차에서 술 몇잔 마신게 다라는거. 2차에서 술 한모금도 안먹었다는거. 난 혼자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몰라주더라고 ㅎ 늦게와서 일찍 가버리고 술도 안마시는바람에 많은 얘기를 못해 미안해요~ 내가 언젠가 좀 여유로워질때~ 한번 다시 뵈요 ㅎㅎ 사실.. 오랫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좋은데.. 그런자리가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지 어떤얘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별얘기없이 웃고 앉아있기만 했었네 ^-^ 사진 몇장 찍은거 같은데 컴 할시간이 없어서 사진 받을 길이 없네 새벽에 메신저에서 나 보시거들랑 살포시 전송해주오~ 이렇게 또 한해가 갑니다. 다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용상아 힘내라
	1911	오유에 발길이 뜸해지는 이유 [새창]	2006-12-01 02:45:26	1	삭제
		발큰냥이님 공감 ㅋ 연주언니 요즘 어케지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봤던 내 생일이 또 곧 다가와 ㅋㅋㅋㅋㅋㅋㅋ
	1910	집에오니 좋당 ♡ [새창]	2006-10-06 02:44:21	0	삭제
		우리집컴은 내가 개념없음. 컴퓨터를 내방으로 옮기고나서 동생의 한숨이 늘고.. 포멧이 늘었어 -_-;;;
	1909	에고에고 [새창]	2006-10-06 02:42:47	0	삭제
		남들이 다 연휴다 샌드위치다 추석이다 하지만 ^-^ 오늘도 어김없이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왔심니다. 팔다리가 쑤셔도 에고에고- 추석날에도 공휴일에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해 밥을 팔아야죠 ^^ 언젠가 한 할머니가 저에게 그러시대요.. "아가씬 죽어서 천국 가겠어~" 난또 왠 종교얘기 하시려나.. 하고 어설프게 웃었더니.. "항상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을 주니 말이야.." 내일도 정상출근합니다 ^-^ 혹시라도 문 연 가게를 찾아 기웃거리는 사람들에게 밥을 팔기위해서죠 ^-^ 모두들 즐거운 추석됩시다 아자아자아자!!!
	1908	코카야 [새창]	2006-10-06 02:37:15	0	삭제
		말투가 점점 경상도틱해지는구나 ㅋ
	1907	1등~! [새창]	2006-10-06 02:33:12	0	삭제
		△ 머리가 뚱뚱해진다 오호호호 즐거운 추석 되3
	1906	시지탱구 시지탱구 시지탱구리 [새창]	2006-09-29 11:40:28	0	삭제
		누구삼?
	1905	죽지않아. [새창]	2006-09-25 02:05:41	0	삭제
		일주일만에 다시 출근. 예전 체력... 죽지않아 으하하하하. 병명은 묻지마라. (말하면 죽는다) 푸하하하하하하... 미안.. _-_
	1904	시지와 흥형부부님.. 그리고 나의 카오리와 시마로상..ㅋㅋㅋ [새창]	2006-09-24 11:27:08	0	삭제
		옹- 수고 많았삼~ 술 한잔도 안마셨는데 어째 내가 취한 느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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