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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카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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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9:42:55 43 삭제
    노량진 가보면 알바하면서 공부하는사람 천지고 널리고 널렸습니다. 남편없이 아이둘 혼자 키우는데 잠 잘 시간이 부족해서 졸면서 집안일 하는 와중에도 계속 공부해서 합격하신분들도, 노량진가면 있죠.
    근데 님은 와이프때문에 공부를 못했다?
    5년 지날동안 합격선도 못가고.
    남탓만 계속하시네요.
    진짜 작정하고 합격할거면 뿌리치고 했었어야죠.
    본인선택으로 안 한건데 오로지 와이프 와이프...
    공무원 준비하면 마음 흔들리고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거 누군들 못 느끼겠나요... 다 뿌리치고 합격한거지;
    그냥 님이 합격 할 생각이 없던거겠죠 핑계대느라.
    이혼하시면 이제 이혼탓하겠고......
    3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17:10:31 64 삭제
    음..5년이나 공부하신분이 합격권에도 가본적도 없으신데 클라스가 보이는 군게랑 시게유저에다가 디아랑 오버워치까지...
    그냥 백수신데요?
    3346 아래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x 때문에 어이없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7-07-15 08:34:04 5 삭제
    에휴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3345 아래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x 때문에 어이없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7-07-15 02:38:37 23 삭제
    성매매 옹호성발언 하는 인간들 보면 뇌구조가 신기해요.
    왜 이렇게 남혐을 퍼트리고싶어서 안달나있을까...
    진짜 더럽고 걸레같아요. 이미 성병걸렸을거같고...
    그게 그리 당당하면 제발좀 배우자만나기 전에 제발알아서 거르게 밝히던지,
    지들도 더러운건 아는지 그런걸 숨기는데 도는 또 오지게 틈ㅋㅋ 에휴 노답걸레창놈들
    3344 사건요약해서 다시한번 올립니다. 편의점 진상녀된 썰 [새창] 2017-07-14 22:38:30 1 삭제
    지금은 지워졌지만 대충 내용 알만하네..
    군게유저 클-라스 어디 안가죠
    3343 여자가 보면 소름돋는 사진.jpg [새창] 2017-07-14 15:55:42 20 삭제
    뭐라는거 ㅋㅋ 글 안읽으셨나
    난독?
    3342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6:43:58 101 삭제
    용서 좋아하네 ㅋㅋㅋ
    님 아내가 회사생활이랍시고 호빠가서 남자 성기 주물주물하면 용서 해 줄건가요?
    바람은 한 번만 피는거 아닙니다.
    원래 피는사람이 안 피는척 하면서 상대방 속이는거지 ㅋㅋㅋ
    더러운 변명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
    3341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51:09 228 삭제
    회사생활 어쩌고 하는사람보면 웃기네요
    회사가 몸팔아서 돈버는곳인가요?
    아니 회사가 창놈만드는곳이에요? 이런일 저런일에 왜 도우미 끼는거까지 들어가요 ㅋㅋ
    개인적으로 더러운 업소, 유사 업소 가는게 사회생활이라는 인간들은 창놈, 창년, 몸파는것들, 걸레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요???
    애 때문에 모든걸 희생하라... 이 말인거 같네
    뭐 애 낳는게 죄악도 아니고
    정말 애를 생각한다면 전 헤어지는게 좋다고 생각함.
    바람피는 애비 아래에서 애가 과연 올바르게 클 수 있을까요 ㅋㅋ
    오히려 남자에 대한 증오심만 가득차면서 자라지..
    정서에 100퍼 악영향옵니다.
    334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2 12:46:59 123 삭제
    ?
    그 말은 아내가 남자몸 주물주물하면서 2차 안가도 물고빨고까지 괜찮다는건가
    몸 섞는거나 물고빨고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부부잖아요 ㅋㅋ
    믿음을 저버리는건데, 서로 돈이랑 집안만보고 결혼했다면 몰라...
    3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2:25:58 55 삭제
    원글도 맘충 어쩌고저쩌고 그러네 ㅋㅋ
    이젠 하다하다 맘충소리 해가면서 일부러 욕먹이려고 하다니... 애엄마 혐오까지 생기는구나.
    앞으로 맘충썰 푼다면서 욕하는사람들 반은 믿고 걸러야지
    3338 아니이게 맘충인가요? 이해가 가질않네요 [새창] 2017-07-03 14:26:54 27 삭제
    주작이든 아니든 이런일이 있으니까 맘충이란 단어를 쓰면 안된다는거죠
    맘충이라는 단어쓰는사람은 ㅇㅂ나 ㅁㄱ취급하면 됩니다.
    3337 맘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오늘 느꼈네요 [새창] 2017-07-02 14:17:40 3 삭제
    ㅋㅋ 님이그렇게 뜻이 그렇다고 울부짖어봤자
    맘충은 그냥 애 키우는 엄마들을 뜻하는 단어가 되는데요? 인터넷에서만 갇혀사시느라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한남충 뜻 잘 모르고 쓰는 애들도 일부 무개념한 한국남자들을 한남충이라고 부릅니다. 한남충이란 단어 쓴다고 다 ㅁㄱ인줄 아시나요?
    페북에서 하도 ㅁㄱ들이 한남한남거려서 ㅁㄱ도 모르는 사람들도 한남이라는 단어 씁니다. 걔네들 말 들어보면, 일부 무개념한 사람한테 쓰는말이야! 라고 하거든요. 이거 딱 님같은 분이네요.
    자기가 사용하는 단어 뜻이 원래 그런게 아니어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합니다. 그럼 저 모르고 한남쓰는 애들은 잘 하는건가요? 쓰면 안 된다고 혼내야죠 ㅋㅋㅋ
    맘충은 원래 일부만 욕하는 단어니까 괜찮아!
    단어 뜻이 어떻게 변질되어도 원래 뜻은 그거니까 괜찮아! 이런 마인드 진짜 내로람불...
    3336 맘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오늘 느꼈네요 [새창] 2017-07-02 14:11:20 8 삭제
    정상적인 엄마들도 맘충소리 안 듣는다는 헛소리 하시는데 애가 울기만해도 맘충소리 나옵니다.
    애를 어르고 달래도 우는 '소리'가 들리니 맘충소리 나오는겁니다. 엄마들은 작은 실수만 해도 맘충소리 듣습니다. 이게 일부 몰지각한 엄마를 욕하는단어라구여?
    예 한남충 김치녀도 마찬가지죠.
    자기가 엄마가 아니라고 막 쓰는 내로람불 클라스~
    맘충 쓰실분들은 한남충 김치녀 맘껏 쓰시고 ㅁㄱ, ㅇㅂ 취급받으셔도 상관없는분들로 알겠습니다.
    현실에서 맘충쓰는 남/녀들 꼭 한남충김치녀 꼭꼭꼭 쓰세요. 저도 ㅁㄱ이나 ㅇㅂ마인드 인간들은 거르고싶습니다
    3334 맘충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오늘 느꼈네요 [새창] 2017-07-02 02:25:36 14/19 삭제
    님은 꼭 한남충 김치녀 단어 쓰시길 빕니다.
    꼮꼭 한남충 김치녀 맘충 쓰세요.
    나중에가서 딴소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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