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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n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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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방문수 1000넘는사람들도 또라이가 많아요 [새창]	2015-07-03 16:00:33	0	삭제
		..... 지금이라도 오유를 끊어야하나 진지한 고민중... (아직 또라이는 아닙니다)
	155	원룸을 얻게되었는데... [새창]	2015-06-28 20:20:55	1	삭제
		와... 개이득!!!!
	154	오유에 인디 가수 팬분들은 없을까요? (※※아재 취향 주의※※) [새창]	2015-06-16 23:26:48	0	삭제
		저랑 취향이 똑같으시네요!!!! 동지 만난기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내 뮤지션 두팀중 하나가 가을방학이에요!! 하나는 짙은! 가을방학 초반에 디지털싱글때부터 듣고 빠져서 첫앨범 나오자마자 사고 앨범 다가지고 있어요!! 반가워요 ㅠㅠㅠㅠ
	153	오늘자,,,,,,,,,,,,,,그분,,,,샤워영상,,,avi [새창]	2015-06-13 22:31:38	0	삭제
		고양이목욕을 혼자서 시킬수있다는게 문화컬쳐네요... 저희집은 둘이서해도 선혈이 낭자한데ㅠㅠ
	151	연휴에 갈만한 곳을 검색하다 어마어마한 답변러를 보았다 [새창]	2015-05-29 00:04:14	9	삭제
		아프리카예술박물관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던 아프리카출신 예술가 두명은 다행스럽게도 현재 '쿨레칸'이라는 이름의 팀으로 공연을 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착취당하지 않고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자유롭게 펼치며 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 문화를 전파하고 있답니다~ (혹시 궁금하실까봐..)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3 00:04:46	396	삭제
		교정중인 사람이 정말 힘들게 치과의사를 찾아냈는데 눈이 안좋은 치과의사의 안경이 없다면???
	149	모바일 페이지에서 납치 광고 관련 제보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29 21:12:39	0	삭제
		아이폰 사파리 이용중입니다. 방금전에 본게시물 클릭후 3초쯤 후에 쿠차로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1분전에는 다른게시글에서 신세계몰로 넘어갔습니다
	147	[스압] 고흐의 걸작을 바로 눈 앞에서 본 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새창]	2015-04-17 22:30:43	8	삭제
		저는 미적감각이나 그림보는 눈이 정말 없는 편입니다. 근데 경험한걸 토대로 얘기하자면 각자 와닿는 그림이나 화풍, 작가가 다 다른것 같습니다. 그림 볼줄 모르는 저는 샤갈전에 갔다가 알수없는 인력같은걸 느꼈어요... 그냥 그게 너무좋아서 두번을 갔는데... 고갱전에서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유럽여행을 갔을때도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라도 그저 그런게 있었고 저를 끌어들이는 그림이 있었네요!
	146	시청에서 광화문이 이렇게 먼 지 몰랐습니다. [새창]	2015-04-17 11:59:34	4	삭제
		어이없었던게 막아놓고 대치하는곳은 정신없는데 막상 광화문광장에들어서니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안막았으면 평화롭게 헌화하고 집에 돌아들 갔을건데 막아놓고 충돌하게 만들고... 이해가안가요
	145	단독]슈퍼주니어 강인 2년간 예비군훈련 불참…경찰 조사 [새창]	2015-04-16 23:21:59	4	삭제
		통지 못받았다고 할까봐 갖은 방법으로 통지합니다. 한번불참하면 등기보내서 수령여부를 확인합니다. 두번불참시 직접 팩스로 넣거나 집에 찾아가서 통지합니다. 주소지만 되어있고 사람이 안살면 동사무소에 주민등록말소 의뢰합니다. 통지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고발을 못합니다. 고발당한건 빼박 그냥 지가 안나간겁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3:13:54	77	삭제
		현장에 갔다가 집에가는중입니다. 3분이면 갈길을 한시간넘게 걸려서 겨우 광화문광장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막혀서 못가시는분들이 많아요.... 그냥 분향이나 하겠다는데 그걸 못하게함... 후.... 빡침
	143	책 선물은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물입니다. [새창]	2015-04-12 16:52:38	5	삭제
		공감합니다. 스무살 생일에 그 유명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준사람에겐 미안하지만 다섯장읽고 덮었습니다. 2개월뒤에 누가 빌려달래서 그냥 줘버렸습니다. 누가 선물로 준건 절대 남한테 주지 않는 편인데 이책은 책장에도 꽂아놓고 싶지 않았어요...
	142	베오베가신 남편몰래 차를사셨다는아내분글을보고.... [새창]	2015-04-10 23:50:42	2	삭제
		짜증... 길가다가 확 로또나 맞아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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