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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신 새끼 수배합니다 ㅋ 연락바랍니다 ㅋ [새창]	2012-02-02 21:20:08	0	삭제
		나도 남자지만 성범죄일으킨 놈들은 다 알들을 제거해야해 -_-
	121	보일러가 얼어서고민 [새창]	2012-02-02 21:17:38	0	삭제
		목욕탕이...이시간에 안여나요?..그랬나?....
	120	군필형들... [새창]	2012-02-02 21:14:09	0	삭제
		102 보충대면 강원도쪽 1군사령부 예하로 갈 확률이 높네요.. 군대는 어딜가든 추워요. 본인건강 잘 챙기시고 이런 사소한거엔 그리 겁먹지 말아요. 군대가면 뭐든지 다 된답니다 막상 닥치면 하게된다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을 깨우칠수 있음.. 힘내요
	119	팔굽혀펴기요 [새창]	2012-02-02 21:12:59	0	삭제
		우선 질문자분 기초체력이 많이 떨어지시는것 같네요 방법론이 아니라 우선 팔굽혀펴기 갯수부터 늘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팔굽혀펴기는 어깨보단 가슴운동이 많이 되는것같네요.. 이쪽으론 전문가가 아니라서..다른분이...이야기...해주시겠죠?..
	118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2-02-02 21:10:10	0	삭제
		자존감은 낮은데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심리가 있으신거 같네요, 본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시고요, 남자친구에 대한 평가는 1차적으로 본인이 내리는거에요. 이게 맞나요? 저게 맞나요? 이런게 아니라 내생각엔 이런거같은데 님들생각은 어때요? 이정도는 되야 본인의 평가가 들어가고 남들도 평가해줄수 있는거에요. 책도 많이 읽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자신감을 쌓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그리고 농담과 진담은 가려서 들으세요 남자친구가 돼지라고 하는건 장난을 치는거지 질문자님을 폄하하는 의도가 아니잖아요? 어떤 사람이 말하는 의도에는 처음엔 좋지않은 의도가 있는경우는 별로 없으니깐 그렇게 남의말을 폭 감싸안으면서 상처받진 마세요 좀 긍정적으로 변해보시고 남자친구랑 속깊은이야기도 해보세요... 제가 별달리 해드릴수 있는말이 이게 다네요
	117	형들 대학졸업예정서 동사무소에서 가능? [새창]	2012-02-02 21:05:07	0	삭제
		학교 행정실에 전화한다음에 팩스로 보내주는 서비스가 있을법도 할텐데....없나요?
	116	식탐때문에 죽고싶어요 ... [새창]	2012-02-02 21:03:57	1	삭제
		누군가 자길 계도해주고 컨트롤 해주지않으면 불안해 하시는것 같네요..본인 혼자서도 충분히 설수 있어요, 자신이 자신을 제지하는법을 배워야 할텐데 스스로 이룬 성취도가 좀 낮으신것같네요 식단조절로 살을 좀 빼고 성과도 조금 나다보면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거같고 더이상 그런 생각도 하지 않게 될거같은데.. 어때요 조금 어떤일에 대해 성취를 가지시는게...
	115	물어보고 싶어여!!!!!!!!!!!!!!!!!!!!!!!!!!! [새창]	2012-02-02 21:00:20	0	삭제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비밀은 분산해서 말하는거같음 으흙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20:59:10	0	삭제
		모든 원인이 님한테 있네요, 그렇게 계획 세워놓고 지키지도 못하고 사람 생활패턴이 그렇게 올빼미에다가 중독까지 더해지면 피폐해지는건 당연하죠. 돈이라도 내고 운동이라도 팍팍 다니세요 돈이 아까워요? 그시간에 집안에 처박혀서 컴퓨터해서 날리는 인생의 기회비용이 더 아까워요 뭐라도 하세요 세상에 나라는 새끼가 있다고 그래도 발광이라도 해봐야할거 아녜요 그렇게 해서 군대가면 뭐 거기서 편하게 쉬다오고하는줄 아세요? 갇혀지내다보면 " 아 내가 뭐한거지 이럴줄 알았으면 여기도 저기도 다녀와보고 여행도 가보고 영화도 많이보고 친구들이랑도 좀 발랄하게 놀아볼껄"이라는 생각을 할텐데 생산적으로 살아봐요 부모님얼굴을 봐서라도 삼수했다고 인생실패한것도 아닌데 자괴감에 빠져서 게임이라는 탈출구를 선택한건가요? 나도 삼수해봤어요 그리고 님처럼 빈둥대다가 게임도해봤고 군대도 다녀왔어요. 하지만 느낀게 이런거에요 군대가기전에 뭔가 뜻깊은 일을 하세요 군대가면 지금의 일분일초가 공짜로 어디서 기어나오는줄 아십니까? 훈련 몇개씩 뛰어서 겨우받는 포상에 길길이 날뛸텐데 지금은 그래도 꽁짜로 놀고먹을수 있잖아요 뭐라도 좀 해봐요! 나가서 개 발악이라도 해봐야 내가 이세상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이라도 가져볼거 아닙니까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2 20:50:40	0	삭제
		대학에대한 자격지심 가지지 않으셔도 되요 누가 그 대학 다닌다고 돌던지지도 않을텐데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총원에 1~1.5배는 거의 도는것같네요 작년에 몇바퀴나 돌았는지 한번 확인해보시고 작년이랑 비교해서 본인성적보다 학과점수가 낮은데도 예비가 떴다면 조금 가능성이 떨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경기도권 대학은 팍팍 돌아줍니다. 다떨어지면 할 수 없이 다시 도전하게 될지도 모르고 본인의 다른 진로를 선택할지도 모르지만 대학이 인생을 가르는 척도는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 숱하게 듣게 되겠지만 대학이라는 타이틀 안에 스스로를 가두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마세요... 본인인생은 본인이 사는거지 님이 다니게 될 대학교를 폄하하는 병신같은 것들이 살아주는게 아니니까요
	112	오유분들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2-02-02 20:46:54	0	삭제
		같이있을때 내가 좋으면 좋아하는거고 같이있을때 상대도 좋은지 배려하게되는게 사랑하는거 같음
	111	신촌캠퍼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가 유명합니까? [새창]	2012-02-02 20:44:33	0	삭제
		의대랑 치대랑은 엄연히 다릅니다...
	110	제가 제일 비참할때 [새창]	2012-02-02 20:44:03	0	삭제
		혼자 밥먹으면 비참해요? 꼭꼭씹어서 음식맛도 좀 즐겨보고 별놈의 잡생각도 다하다보면 빨리 드시는것도 고쳐지실거같은데 여유를 가져봐요~
	109	신촌캠퍼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가 유명합니까? [새창]	2012-02-02 20:42:34	0	삭제
		그거 알아서 뭐하게요? 네 피부과 돈 잘법니다 여드름관리부터해서 별놈의 습진이나 그런것들 잘 걸려서 오잖아요 피부과 그래서 아주 인기있죠... 의도가 뭐에요?
	108	ㅈㅇ행위를 많이하면 진짜 마르나여 [새창]	2012-02-02 20:35:22	0	삭제
		살이 찌고 안찌고는 먹는양에 따라 달라지지 그깟 한번할때마다 단백질 1g 빠지고 와리가리 운동으로는 백날 운동이라고 쳐도 살 안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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