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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의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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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의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큰일낫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08 03:07:08 0 삭제
    나름 패셔너블하게 운동화맞추면 괜찮을것도 같은데요
    166 진짜 그림판에 계시는분들 궁금해서 물어봄..... [새창] 2012-02-08 03:06:25 0 삭제
    마우스로 사람이 그림을 어떻게 이렇게 그릴 수 있을까? 정도로 사람들은 마우스로 잘그립니다
    165 20대후반 남자분들.. 보시고 조언좀 [새창] 2012-02-08 03:04:02 0 삭제
    위대한 개츠비의 뭐 '부자가 되어서 사랑하는 여성에게 다가가도 좋을만큼 완벽해질때까지 그녀를 손끝하나 대지 않겠어 ' 정신 비슷한것 같네요. 그럴땐 글쓴이 분께선 그 남자분이 좋다면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오빠가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연애란게 완벽한 상태로 하는것은 아니잖아.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렇게 서로 도움을 주면 안되는걸까?" 라구요
    164 어떻게 하면 살을 잘 뺄수있을까요?? [새창] 2012-02-08 02:59:19 0 삭제
    음식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보세요. 꼭꼭씹어서 그 음식이가진 고유의 맛을 잘 느껴보는거에요. 그 다음엔 "이만큼만 먹어도 난 숟가락을 놓을 수 있어" 식의 훈련을 해보세요.
    운동을 하게되면 체내의 글리코겐이 상당량 줄어들게 되죠. 글리코겐은 동물성 탄수화물로 일반 우리가보는 밀가루와 다르게 체내에서 수분함량이 많기때문에 무게가 많이나가요. 그런 글리코겐이 다이어트로 인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데 가끔 폭식을 하게되면 글리코겐이 평소보다 부족했던 우리 몸은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우적우적 몸집을 불립니다. 그게 일시적으로 1~2kg은 가뿐히 늘어납니다.
    지방량을 줄이기 위해선 술을 피하셔야 하구요. 간에 지방을 분해하는 능력을 알콜이 자기들 분해용으로 몽땅 쓸어가버리면 그만큼 지방량이 줄어들수 없기때문에 살이찌는겁니다.

    휴우... 다이어트는 멘탈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많이하고 이것저것 시술받는다고 중요한게 아니에요. 한달간만 참선하는 느낌으로 열심히 하신다면 그만큼 살빼는 기쁨을 누릴정도로 좋은 결과 얻으실꺼고 그걸로 더더욱 살을 빼실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러니...우리 작은것부터 실천해볼까요?
    163 왜 힘들게 라도 살아가려는걸까요.... [새창] 2012-02-08 02:53:49 1 삭제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체들이 태어났다가 죽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삶은 무엇을 위한 목적성을 띄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땅에 붙어 숨을 쉬고있는동안에는 생명체는 각자 나름의 삶의 의미를 스스로에게 부여합니다. 생명에 관해 근본적인 물음에 왜사느냐?에 답은 너무도 자유분방합니다. 돼지는 우리에게 잡혀먹기위해 태어난것이 아니고 우리도 돼지를 먹기위해서만 태어난것은 아닙니다. 그저 인생이라는 탄생에서 그 연속된 삶이 자신에게 얼마나 가치있는지에 따라 달린것 아닐까요? 무조건 1등이 아니더라도 좋은 부모가 되었으면 그 인생도 나쁘지않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것도 괜찮고.
    문제는 왜살아가느냐에 대한 목적성을 묻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대한 방향성이 중요할것으로 보여지네요
    162 볼살 빼야되는데.. [새창] 2012-02-08 02:41:36 0 삭제

    161 공부는 시간과의 싸움이 아니라 마음과의 싸움이라... [새창] 2012-02-08 02:38:31 0 삭제
    네 저도 3번 실패했습니다 공부 적게 한거 아녔습니다. 그놈의 멘탈이 잡히지 않으면 공부한것도 다 헛수고더군요.
    인생이란게 한번에 탁탁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노력한대로 팍팍 나와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를 1년동안 해온 당신은 어느곳에 가서도 꿀리지않을 멘탈을 소유하게 됩니다.
    절대로 손해보거나 삽질을 한건 아닙니다. 다만 남들보다 마음의 깊이가 깊어지고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깊숙히 밟은거라 생각합니다
    160 아 헤어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새창] 2012-02-08 02:35:46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무디어지겠죠 그리고 잡념으로나마 그사람을 기억할 때가 오겠죠.....
    159 개념없는 친누나 어떻게 해야될까요-한섞인 결혼관련 문제 [새창] 2012-02-08 02:34:29 0 삭제
    개인적으로 참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짐덩이네요-_-...
    158 너가 뭐라고 내가 이틀째 잠을 못잔다... [새창] 2012-02-08 02:32:50 0 삭제
    콩깍지 제대로군요... 저도 얼마전에 이런경험해서 안타깝네요. 우선은 음, 마음을 차분히 가져요. 그리고 뜨거워진 마음속을 몇일간 가만히 조심히 달래봅니다... 그러다가 힘들어서 병나요. 본인이 마음을 잘 가다듬었으면 좋겠어요...
    157 여자하고 밥한번 몰래 먹었다가 [새창] 2012-02-08 02:26:44 0 삭제
    절대 남에게 보고하지말고 자신을 알지못하는 제 3자의 조언으로 연애한다음에 만천하에 공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8 02:25:27 0 삭제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않을까요...
    155 20대후반~30대인 분들도 성숙하고 이뿌장한 10대 걸그룹보면. [새창] 2012-02-08 02:15:01 0 삭제
    애기보고 꼴리진 않잖아요?
    154 여자하고 밥한번 몰래 먹었다가 [새창] 2012-02-08 02:14:21 1 삭제
    님에대한 애정이 넘치던지 아니면 오지랖쟁이들로 둘러쌓인거군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6 00:49:35 0 삭제
    내가 다리몽댕이를 뿐질러주면 공익갈수있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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