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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풍의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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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의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차인 여자친구에 먼저 연락하기 [새창] 2012-07-18 00:50:15 0 삭제
    하... 깨끗이 그냥 없는 사람으로 사세요. 그로인해 다시 본인이 상처받을거 받을게 뻔히 보여서 그러지말라고 하고싶네요
    271 계속 집에 놀러오겠다는 남자심리 [새창] 2012-07-18 00:49:01 0 삭제
    라면맛좀 볼려나보죠는 개뿔
    270 너무 비관적인게 고민 [새창] 2012-07-18 00:48:11 1 삭제
    블루로즈님도 저와 같은 맥락에서 말씀하셨네요.

    누군가가 그랬죠 진정한 타락은 남을 탓하는것에서 시작한다고, 물론 탈모가 자신을 옥죄는 컴플렉스일수는 있어도 그것이 진짜 본인에게 영향을 끼치는것은 스스로가 그런 컴플렉스를 내면깊숙히 치부로써 기록할때부터 입니다.

    스스로가 그렇게 받아들이면 정말 당신은 그렇게 변해갈꺼에요.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00:44:21 0 삭제
    어린아이들은 어머니가 어디 나가기만 해도 징징거리며 화를 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내가 왜 그곳에 가야하고 그러지않으면 내가 곤란해질 문제가있다는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다독여주면 아이들도 이해를 하고 고쳐집니다

    언젠가는 벌어질 사단이었다는것을 본인도 잘 알고 계실겁니다. 친구냐 애인이냐의 고민이 아니라 그 두그룹에게 자신의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고 이해를 구하세요 누구를 선택하는가는 모두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런류의 선택엔 언제나 출혈이있기 마련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해서 좋게 넘어갔으면 하네요
    268 너무 비관적인게 고민 [새창] 2012-07-18 00:40:09 0 삭제
    내면에 분노가 극에 달하셨네요.. 누군가를 극도로 미워하게되면 자기도 망가져버린답니다. 자아비판도 좀 심각하신수준이고 컴플렉스로인한 스트레도 심하신거같네요. 스스로에게 여유가 좀 없으신거같네요 자기에게 베풀 여유가없으니 주변 모든것이 시들어버린것같은 느낌이 들수있을겁니다.
    자기를 위해서 사세요. 20살넘은 성인이고 글쓴이분만 인생 뭐같이 산건 아니잖아요.

    누군가를 탓하게되면 그때부터 자기가 붕괴됩니다. 마음을 다잡을수있게 스스로에대한 성찰을 해보세요. 책에서 배운 이론같이 딱딱한게 아니라 내 마음을 정말로 치유할수있을정도로 고민도해보고 다독여도보고 느껴보기도하고..

    부모님의 간섭도 이제 얼마남지않았습니다. 본인도 스스로의 인격체임을 당당히 느끼시고 자신을 점점 찾아가시면 좋을거같네요..
    267 여행을 가고 싶은데요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ㅠㅠ [새창] 2012-07-18 00:33:40 0 삭제
    해외여행에서 호텔팩으로 숙소만 같이잡고 일정은 따로보내는 상품같은게 있을거에요. 거기서 마음맞는사람들끼리 같이 여행도 다닐수있고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어요~ 아니면 여행동호회 카페같은것도 많은데 거기서도 같이갈수있는 친구를 만날수도있고요... 많이 알아보세요~ 미리 포기하시지 마시고
    266 오유분 존슨하고 슴가가 작은 이유를 알아냄 [새창] 2012-07-18 00:31:46 0 삭제
    그래서 우리는 결국 사라진다는건가? 안생겨서?
    265 너무 웃어서 탈이라는 건 무슨 뜻이죠? [새창] 2012-07-18 00:30:43 0 삭제
    너무웃는다=성격이 좋아보인다=만만하게 보기 쉽다=남들이 호구로보기쉽다=부당한대우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될 수도있다
    264 오유분 남성은 존슨이 [새창] 2012-07-18 00:28:18 0 삭제
    그래요 분리형 소켓입니다
    263 생리통이..아 [새창] 2012-07-18 00:22:00 0 삭제
    아...대자연...
    262 알다가도 모를 여자친구 [새창] 2012-07-18 00:18:55 1 삭제
    선천적으로 무뚝뚝할수도있고 진짜 기분이 나쁘거나 요즘 우울하거나 글쓴이가 자기맘을 몰라주거나 경우의수가 너무도 많고 여자란 자고로 그런 복잡다사한 일들이 무궁무진한지라... 뭐라고 즉답하기 어렵워서 답답하네요 ㅠㅠ
    261 헤어질 때말입니다. [새창] 2012-07-18 00:14:32 0 삭제
    모든 연애의 시작부터 끝은 각자의 개성이있고 상황도 다르다고보는데 무엇이 정답이라고 할순 없네요, 글쓴이의 마음이 제일 중요한게 아닐까요?
    260 십일년된 베프랑 인연을 끊어버렸어요 [새창] 2012-07-18 00:13:28 0 삭제
    그렇다고 사람에대한 모든 믿음을 다 꺽어버리시면 나혼자 세상에버려진것같은 쓸쓸한 느낌이 날거같아요.
    259 방학하고 잉여됫는뎅 친구들짜잉남.. [새창] 2012-07-18 00:11:46 0 삭제
    헤헤 방학중에 외로울수도 있는거죠! 바쁘게 살아봅시다
    258 남자친구한테 서운한데ㅠㅠ 그냥참을까용 [새창] 2012-07-18 00:10:20 0 삭제
    한번만 안아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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