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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01:25:44	0	삭제
		이젠 프링글스도 질소를 더 많이주려나
	286	위로해줄 친구는 많은데 위로받을 친구는 없네요... [새창]	2012-07-18 01:25:12	0	삭제
		잠시 내려놓고 여기와서 잠시 쉬세요. 마음속에서 배러리 로우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285	갑자기 엄마 생각이 난다. [새창]	2012-07-18 01:21:18	0	삭제
		엄마니깐요, 엄마가 가지는 그 따뜻한 존재, 왜 욕하고 그렇게 못살게 굴었을까를 깊숙히 파고 들어가보면 언제나 나를 위한마음, 그게 기초가 되어 나온 표현이니깐요.
	284	히히힣 [새창]	2012-07-18 01:19:29	0	삭제
		굿나잇~
	283	좋아하는 남자애가있는데 [새창]	2012-07-18 01:19:13	0	삭제
		자주보는것만큼 그 사람에게 호감을 얻기쉬운일도 없지요
	282	12년친구. 내나이 스물하나. 가슴에 꽃힌 화살 [새창]	2012-07-18 01:16:16	0	삭제
		하하하...저는 언제나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편이라서 말할게요. 뺏어요! 뺏으란 말예요! 그래도 생길까요? 여긴 오유인데?
	281	백운중학교 학생입니다. 꼭 이글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2-07-18 01:14:50	0	삭제
		네 알겠습니다
	280	님들 저 생겼습니다!! [새창]	2012-07-18 01:14:10	0	삭제
		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01:13:53	0	삭제
		귀닫고 눈막은 사람을 논리라는 이름으로 설득할순 없습니다
	278	이거 진짜 고민이예요 ; [새창]	2012-07-18 01:08:42	0	삭제
		상담은 3가지만 하면 될거같아요 공감, 의견, 해결방안 사실 같이 고민을들어주는것에는 공감의 영역이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일이 있었구나.하며 그사람과 같이 분노도 하고 같이 허탈하기도하고 그런부분이 중요하죠. 딱히 뭔가 딱잘라 말한다고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01:05:43	0	삭제
		의사님께 진짜 다음날 너무 지장이 많으니 제 생활을 위해서라도 수면제 처방좀 부탁드립니다. 하면 스틸녹스같은 부작용적은 약을 처방해줄수도있습니다.. 아니면 수면클리닉 같은데 가서 치료를 받는것도 생각해 볼 수 있죠 ㅠㅠ 직장도있으신데 너무 피곤하시겠습니다. 본인생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8 01:02:07	0	삭제
		헤헤, 더럽고 아니꼽고 뭐 이런게 다있나 싶고 병신같고 쪼다같고 그런일들과 그런사람들을 만나게 될 확률이 높지만, 결국 군대도 사람사는데고 자기가 평소에 느끼지못한 세심한 부분까지 느낄수있고 자신을 돌아볼수있는 기회가 될거에요. 군생활 눈에 보이지않아도 마음속에 뭔가 꽉찬 남자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275	학창시절 내내 왕따였었는데... 자퇴 안한게 과연 잘했던걸까요? [새창]	2012-07-18 01:00:05	0	삭제
		가끔은 자신이아닌 다른사람의 별것아닌 감정을 충족시켜줄려고 나를 혹사시키는 경우가있는데, 이미 지나간일..돌이켜 후회해봐야 남는것이 없네요. '불행한 청소년기를 겪었다. 나는 그래서 친구도없다. 그럼..누군가 내 삶을 채워줄 수있지않을까? 그게뭘까.. 비록 내가 불행한 과거는 겪었지만, 나는 그럼 좀 더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안될까요.. 불행한일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고쳐주고싶지만, 그게 안된다면 당신이 살아갈 60년 넘게남은 삶을 과거에 묻혀 살 그런생각은 아니시잖아요?..
	274	첫 자유여행, 거제에서의 숙박비가 문제ㅠㅠ [새창]	2012-07-18 00:54:28	0	삭제
		가끔씩은 노인정이나 마을회관같은데에서 좀 잘수없냐고 어르신분들께 부탁해보세요...
	273	진짜 미칠거같아요 [새창]	2012-07-18 00:53:33	0	삭제
		본인도 잘못이 있네요.. 여자분은 그냥 외로워서 글쓴이에게 매달리는것같네요... 서로에게 좋을게없는 관계는 그 끝이 언제나 둘에게 상처가되죠.. 빨리 정리하시는걸 추천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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