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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재수생인데..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2-07-28 00:24:18	0	삭제
		삼수까지해서 실패해본바로는 열심히 공부해야할 시기지만 제일 중요한게 마음의 안정입니다. 남들성적과 자기성적을 비교하고 멘붕하지마세요, 자기는 시간대별 효율로 못뽑은거같아서 서럽잖아요, 비교는 최악입니다. 자신을 믿고 올라가야지 남들 올라가는것만 쳐다보고 떨어지면 곤란합니다 체력관리하세요, 한참 체력이 모자랄 시기입니다. 지금 관리 안하시면 8월말쯤에 퍼지게 될수도있으니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공부는 효율을 중요시 해야하기는 하지만 효율이 전부는 아닙니다. 효율만을 쫓아 공부하다간 '나는 왜 이거밖에 안되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자신을 믿고 이길은 내길이다! 이게 잘못되도 나는 후회 안할 자신있다! 라는 방식으로 끝까지 쭈욱 밀고 나가보세요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것또한 공부를 발전시킬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네요
	301	군에서 흔치않은 19금 이야기 [새창]	2012-07-28 00:20:18	0	삭제
		여군소위 둘이 한 세탁실에 들어갔다고요???
	300	군에서 흔치않은 19금 이야기 [새창]	2012-07-28 00:20:18	0	삭제
		여군소위 둘이 한 세탁실에 들어갔다고요???
	299	남자가 자존심상해하는말이 뭐가잇어요 도와주세요남자분들ㅠ [새창]	2012-07-28 00:13:38	1	삭제
		자기가 진짜들키고 싶지않은 쪽팔리는 사실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말하는거요
	298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참 좋겠습니다 [새창]	2012-07-21 01:36:36	0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내 세상에서 생긴 커다란 구멍에서 쏟아질 상실감과 절망이 난 너무나 두렵고 무섭다, 날 놓지 말아줘. 네가 손을 놓아버리면 절벽아래로 빨려들어가 아무도 날 구해주지 않을것만 같아 그러니 날 놓지말아줘
	297	나름 중대한 고민 [새창]	2012-07-21 01:27:28	0	삭제
		네 달라여, 그것도 감성이 극도로 전개되는 고백의 타이밍에선 한마디로 만마디의 언어를 받아들일수도있는때지만 굳이 그 말이 듣고 싶은것도 있어요 수동적으로 나 너 좋아해, 그래서 어쩌자고! 라는식으로 넘어가는것이지요....하아...어려워
	296	이 정도면 나 완전 인간 쓰레기이지 않나? [새창]	2012-07-21 01:22:30	0	삭제
		냉수한잔 드시고 오셔야겠네
	295	역배틀. "내가 진짜 꿀(망고) 빨았다" [새창]	2012-07-21 01:09:10	0	삭제
		병원 엠뷸런스 운전병
	294	역배틀. "내가 진짜 꿀(망고) 빨았다" [새창]	2012-07-21 01:09:10	0	삭제
		병원 엠뷸런스 운전병
	293	학기 중 평일 아르바이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2-07-18 01:38:45	0	삭제
		중요한건 시험기간엔 어쩌실꺼에요? 패기로 이겨내실껀가요?
	292	아 최근에 어떤 여자애가....... [새창]	2012-07-18 01:34:15	0	삭제
		팍팍!
	291	미치도록 크아를 하고 싶은게 고민 ㅠ [새창]	2012-07-18 01:33:48	0	삭제
		크아아아앙 크앙 크아아앙 크아아아아크아아아 크아앙 크앙 크아아아앙
	290	중학생이 화장하는거 [새창]	2012-07-18 01:31:07	0	삭제
		사람은 언제가 자기가 가진걸 아름다운것으로만 덮어버리는 경우가있죠. 진짜 예쁘고 좋은건 자연상태의 그 풋풋함인데 정작 학생때는 그 풋풋함을 잘 모르죠.. 다들 하니까 하고싶은맘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 큰 어른이 된 사람의 눈엔 그 풋풋하고 학생다운 예쁜 모습이란게 정말 눈에 많이 남더라구요
	289	딱걸림.... [새창]	2012-07-18 01:27:00	0	삭제
		하하하하하하 귀여우시다
	288	친구를 좋아하는데요 [새창]	2012-07-18 01:26:15	0	삭제
		합리화의 초석이되는 말을 스스로의 가슴에 담고있네요. 나중에가서 후회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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