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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우체국 질문인데 [새창]	2012-07-28 02:59:25	0	삭제
		EMS로 될거에용
	331	그들은 얼마나 나를 하찮게 여기고 [새창]	2012-07-28 02:50:41	2	삭제
		남을 짓뭉개면 자기가 높아질거라는 허황된 믿음이죠.
	330	여드름 때문에 색소침착이 심한 경우 어떤시술이 좋을까요?? [새창]	2012-07-28 02:33:15	0	삭제
		피부는 피부과 가는게 제일인거같네요, 무슨 크림같은거 화장품 이런거는 별로 효과없고 피부과가 진리입니다
	329	저도 왜 모쏠일까요..한풀이 ㅜㅜㅜ조언과 위로좀 주세요..... [새창]	2012-07-28 02:27:12	0	삭제
		여자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라시는거에요? 그럴분이 많이 없는데
	328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2-07-28 02:17:02	0	삭제
		파워 충전!
	327	대학 꼭 가야 할까요? [새창]	2012-07-28 02:08:21	1	삭제
		글쓴이의 생각이 이미 '인생은 내뜻대로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는 가치관이 강하신데 다른사람들의 걱정어린 조언은 받아들일만하지만 이건 사회 프레임에 적응한 사람들과는 딴판의 이야기이죠, 자기 철학을 가지고 아직 목표는 정해지지않았지만 내가하고싶은일하며 당차게 사는 여자,그런사람을 사랑해주지 않을 사람이 누가있나요. 제일 멋있는사람이 저는 그런사람 같은데~ 사회가 정해놓은 잘닦여진 고속도로같은 길도있는반면, 글쓴이처럼 오프로드를 달리는 몬스터같이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터득하는게 사는재미 확실하고 흥미있을거같네요. 물론 대학,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원하는 우리네 사회에서의 포멧처럼 맞춰진 삶을 글쓴이분이 걸어갈것같진 않네요. 울퉁불퉁한 길에는 건실한 세단보다는 짚차같이 튼튼한차가 좋듯이 글쓴이도 글쓴이만의 방법이있고 찾아낼거라고 생각합니다
	326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2-07-28 02:03:10	0	삭제
		원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힘들다고 아우성쳐도 자기가 제일 힘든법입니다~ 내가 했던 군생활에 제일 힘든거고 내손에 피한방울 나는게 가장 무서운겁니다. 이상한게 아녜요. 한창 입시준비하시느라 생각도 뒤죽박죽이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내가 뭘하고있는지도 모른채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고...다들 그런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자기삶에 대해 잘 돌아보시고 자기 힘든일이있으면 여기저기 성토도 잘 해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미대생이면 피나는 실기연습도 많이 하실텐데 멘붕하지말고 열심히 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325	대학 꼭 가야 할까요? [새창]	2012-07-28 01:58:59	2	삭제
		자기세계는 확실하신데 방향성이 없으시네요. 세속적인 성공보다는 정신적인 행복이 더 중요하신 글쓴이분이시고 아직 21살이니시 시간도 늦지 않았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좀 더 생각해보시고 본인 방향에 맞는곳으로 가시면 대학이 중요한지 안중요한지는 고려사항이 아닐것같네요~
	324	ㅅㅂ 왜 내글에서 잡담해 [새창]	2012-07-28 01:51:42	1	삭제
		눈으로 봤는데요?
	323	열등감 심한 사람 해결방법좀... [새창]	2012-07-28 01:50:46	1	삭제
		열등감은 두가지의 결핍으로 생기는데 하나는 비교우위, 하나는 자존감결여. 과한 비교는 자신을 깍아먹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기가되지요..
	322	아아아아아악!!!! 담배좀피지말라고이아래층개X [새창]	2012-07-28 01:48:16	0	삭제
		쿵쿵쿵 1시 40분에 쿵쿵쿵쿵
	321	친목하지마세요 [새창]	2012-07-28 01:45:03	0	삭제
		친구가있냐부터 묻는게 예의 아님?
	320	남친좀 줘라 [새창]	2012-07-28 01:42:25	0	삭제
		키크다 합격 나이 젋다 불합격 못생김 합격
	319	그냥 밑에 글에 이유를 덧붙여볼께요. [새창]	2012-07-28 01:40:06	0	삭제
		하루가 "허무" 하고"무미건조"하다는건 결국 세상에 날 사랑해줄 사람이 없고 공허하고 외로워서 그러신거죠?ㅜㅜ 하, 이런류의 고민에는 참 할말이 없는게 좋은사람 만나면 몽땅해결될 문제거든요.. 내가 좋아하던 그사람이 나의 "배경" 때문에 자길 떠났다는 자책감과 자괴감이 크신거같네요... 당신탓이 아니에요, 당신탓을해봐야 소용없는것이겠죠..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그 열정적인 모습에 다시 글쓴이를 좋아해주실분이 반드시 나타나줄꺼에요..아니 꼭 나타날꺼에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8 01:31:21	2	삭제
		쓸일없는 작성자 꼬추는 내가 가져가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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