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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풍의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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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의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 [익명]사람을 피떡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4:56:24 0 삭제
    진정하세요. 결혼 약속했던 여친하고 결별한게 정신적으로 타격이 좀 많으신거같네요. 그저 본인의 답답함이 정신세계에 반영된거같네요 ㅠㅠ
    조금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나아보이네요..
    750 [익명]20대땐 다 그래요. 좌절 금지! [새창] 2014-11-27 04:50:30 0 삭제
    엇 힘이되는 글이다 헤헷, 지금까지 부모의 유대, 특히 어머니의 인질 노릇을 한 세월이 너무 아쉽네요. 불효자 소리 듣기 싫어서 어머니께 고분고분했던것이 너무 후회됩니다. 지금은 일련의 사건을 빌미로 어머니와는 아주 투명인간인처럼 지내고 있네요. 맞는 말씀을 다시 확인하는것 같아서 힘이 됩니다~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4:44:53 4 삭제
    연애경험이 적은 남자라면 그냥 본능적인 철벽치기 같은데요? 그런남자는 글쓴이가 확 휘어잡으면 확하고 끌려옵니다. 믿으세요 제가 저런 유형이라서 아주 레파토리가 지겹네요.
    그냥 글쓴이 분이 너무 좋아서 자기는 너무 벅차서 글쓴이를 감당할 수 없을것만 같은 순수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모를 샤랄라병입니다.
    그냥 착한남자인거 여자분이 확신하시면 확 땡겨오세요. 니가 나쁜새끼인지 아닌지는 내가 만나보고 판단할테니 너는 닥치고 나를 따라와 천국을 보여줄테니 하면 됩니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4:36:04 2 삭제
    욕한다고 해놓고선 글을 보니 매우 귀여우시네요~ 아오 좀 꺼내서 먹으라고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4:34:53 1 삭제
    본인의 잘못만 인정하고 이것만 고치면 되겠군하고 쿨하게 넘기면 되요. 잘못은 했지만 그게 죽을죄라던가 사과를 해야할만큼 엄청난것은 아니잖아요.
    그게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의 견문을 넓혔다고 생각하세요. 정작 화내는 사람들은 기억도 못합니다. 당신은 그저 그사람들의 눈밖에 난 집단의 일부일뿐 당신 자체를 비난하는건 아닐것이고 또 신경도 안써요. 본인만 화내는 사람들의 무서움을 간직하고 두려워할뿐입니다.

    처음이라 그런거에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말을 조심하고 잘못된것을 고칠 수 있으면 그걸로 비난에서는 벗어나셔도 될거같아요
    746 [익명]나도 글 잘 쓰고싶다고 [새창] 2014-11-27 04:26:46 1 삭제
    어...음 저도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정말 답은 "그냥 써"는 맞는말 같긴해요. 무책임하게 방법도 안알려주고 그냥써라니ㅋㅋㅋㅋ
    글쓴이는 그런데 본인의 생각 명확하게 잘 표현하시네요. 논리적인 글쓰기에는 문제가 없는데 감성적인 글쓰기가 잘 안되나 보네요.

    사람의 감성표현이라는건 1차적인걸로는 제 짧은 식견으로는 경험같고 2차적인 것으로는 어휘같네요. 사람은 보는 만큼 보는 세상이 넓어지니 그것을 견문이라고하잖아요? 그렇게 입력이된 아름다운것을 어휘라는 아름다운 산출물로 도출해내는게 좋은 글쓰기의 자세같네요.

    경험이라는 것은 세상 많은것을 자기화 시켜서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인생관을 사색을 통해 얻으면 될것같고 어휘라는 것은 책을 많이 읽고 익히고 사용해보아야만 늘어날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실 저도 글을 잘 쓰고싶어요. 이세상에는 글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그래도 남들의 글쓰기를 부러워하기보단 나만의 글쓰기 아이텐티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뭐 부족한 답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또 국문학과 학생인데 글 엄청잘쓰는데 그냥 징징대는건 아니죠?ㅜㅜ
    745 [익명]그냥딱사라져버렸으면좋겠음 [새창] 2014-11-27 04:18:17 2 삭제
    삶이란건 참 고독한것 같아요, 거창한 말도 필요없고 "신 이 씨발새끼 엿이나 쳐먹어라"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남의 불행도 나의 행복이 되진않아요. 나를 신경쓸 겨를도 없는 상황에 남의 불행을 빌미로 상대적 행복을 강요하는건 폭력같거든요.
    너무 지쳐있는거 같네요. 나를 돌아 볼 여유도 없으신거같구요.

    그냥 오늘도 치열하게 사셨네요. 내일은 좀 더 괜찮아지길 바라봅니다.

    15년전에 아버지의 카세트테이프를 잃어버린적이 있어요. 그때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카세트 테이프는 그때 15만원을 호가하던 저에게는 아주 비싼 물건이었어요. 그걸 잃어버리고는 아버지에게 혼이 날까 두려워 초등학교 6학년이 인생 최초로 자살을 결심하기까지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저 너무 진지했던 초딩이었을뿐이에요. 단지 글쓴이는 저의 카세트테이프보다는 훨씬 무거운 무게를 지고 살아가고 있을꺼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그때는 그저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너무나도 허무해요.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란것도 아니고 무겁고 가볍고를 따지는건 아니지만 그냥 내일은 이런 마음의 부담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상황이 있으시길 바라요
    744 이 여자 아이 무슨 심리일까요..? 가능성은 있을까요.. [새창] 2014-11-27 04:09:03 0 삭제
    글쓴이 분이 연애상담 자주하는 제 친구랑 너무 비슷하게 초조해하시는것 같아서 저도 가슴이 아리네요 ㅠㅠ 되도록이면 돌아갑시다~ 급한길은 돌아가라고 우물가에서 숭늉찾는다고 하는거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속으론 힘든일이거든요.

    글쓴이의 초조함 스스로 일기를 쓰면서 다스려나가보세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의 장점을 찾아내고 스스로를 구현해 나가는데 자기성찰만큼 좋은건 없는데, 머릿 속으로만 하기는 좀 힘들거든요. 그래서 구체화시키려고 일기를 쓰는겁니다.

    그 사람을 그렇게 좋아했던만큼 자신을 그렇게 한번 면밀히 살펴보세요. 내 마음 어딘가 깨진데는 없는지, 불안해하진 않는지, 이걸 해소하려면 어떻게 하면 풀릴 것 같은지, 힘드시겠지만 더 이상 자신을 해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740 이 여자 아이 무슨 심리일까요..? 가능성은 있을까요.. [새창] 2014-11-27 03:42:33 3 삭제
    개인적인 사견이니까 너무 마음에 두지는 마시고 그냥 한 사람의 생각이 어떻구나로만 받아들여주세요.

    제 입장으로는 그 분께서 말한 그대로가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본인의 자살시도에 대한 생각이라던지, 메시지 캡쳐를 통한 차단이라던지를 차치하고나서라도 그 분 본연의 성격으로 생각해보자면 그냥 좋은 오빠였고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내서 본인의 성격으로는 좋게 좋게 대처를 하려고 했을 뿐인데 글쓴이가 너무 깊게 생각하고 다가간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글쓴이 본인께서는 지금 너무 안달나 계신거같아요.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보이지않고 그 사람으로부터 외면받고있다는 생각은 최악이겠죠. 자존감도 낮으시니 자살충동같은 것도 일어나고 계실테고 전체적으로 어쩔줄 몰라서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를 시한폭탄 같아보여요.

    아마도 그 분이 차단을 푼것은 그것에 대한 계산이 깔려있지않을까 하는 추측과 그 분 성격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마음이 담겨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글쓴이가 걱정되서이지 글쓴이에 대한 호감이 돌아왔다는 걸로는 보이지 않네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두고봐야 할것같아요. 글쓴이 혼자 1분 1초가 타들어가는 시간을 보내는 초조한 상황인데, 그 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글쓴이가 초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좀 더 그분에게 다가가고 싶다면 1%의 가능성이라도 높이고 싶다면 본인의 타들어가는 마음을 우선 진정시키고 사태를 좀 더 파악하고 상대를 좀 더 사무적으로 대한다음부터 시작하는것부터 일것같네요..

    딱히 해결책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른다면 자연스럽게 상황이 풀릴 개연성은 열어두어야 하지않을까요? 우선 본인의 불안한 이 마음부터 다스려주세요... 본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위험해보여요..
    738 [익명]너무 덥다 잘 수가 없다 [새창] 2014-07-10 03:37:29 0 삭제
    하 글만읽어도 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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