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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7	[익명]눈치가 있으면 뭐해.. [새창]	2014-11-28 08:10:12	0	삭제
		눈치는 정말 그걸 무마할 수 있는 능력까지가 눈치인거 같네요...이래서 얍삽하게 사는것도 능력같음..
	766	[익명]헤어지고 싶은데 남친이 매달려요 [새창]	2014-11-28 08:07:50	1	삭제
		헤어질 이유가 분명하면 매몰차게 차버리세요. 헤어질때 그만큼의 매정함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08:06:46	0	삭제
		나는 이정도로 솔직하다를 어필하고 싶어서 말했나본데 ㅠㅠ 그걸 받아들이시는 글쓴이분은 뭐하자는 건지가 되버린 상황. 말 안해도 이상하고 말 해도 이상한 걸 정말 그렇게 뱉어버리네요. 무슨 심보일까요 진짜
	764	[익명]본인삭제금지 하는 이유좀 알려주십쇼! [새창]	2014-11-28 08:03:02	0	삭제
		열심히 읽고 댓글달았더니 푸슝 삭제, 허무ㅠㅠ
	763	미생 하대리 11년전 과거 [새창]	2014-11-27 10:47:28	0	삭제
		ㅡAㅡ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0:34:24	0	삭제
		첫댓 공감 ^*^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5:47:52	0	삭제
		그냥 불의에 저항하지 않았던걸로...알바는 어디 매여있는 정규직이 아니에요. 본인이 판단해서 아니다 싶으면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그걸 빌미로 사장들이 돈떼어먹을려면 신고하면 됩니다. 그런건 잘 되어있어요.
	759	[익명]ㅜㅜ 저 금사빠인가요 [새창]	2014-11-27 05:40:31	0	삭제
		사랑은 전략이에요-_-+ 우선 그분이 교육때문에 잠깐 오신건지 아니면 발령이 나신건지 확실하게 알아내야죠!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계기같은걸 만들어야죠... 동료분이라던지...아니면 본인이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궁한 사람이 모든걸 다 해내야하는게 무시무시한 연애의 세계니까요. 발령이 나신거라면 조금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기회를 만드시고 잠깐 교육오신거라면 신속하게 지르세요.... 그 수 밖에 연결될 고리가 없네요 ㅜㅜ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5:37:50	0	삭제
		전 가서 뜯어말리고 그랬었는데.. 부모님일은 좀 민감하고 난처하죠...
	757	이 여자 아이 무슨 심리일까요..? 가능성은 있을까요.. [새창]	2014-11-27 05:26:08	0	삭제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756	[익명]새벽이니까 보는사람 없겠지 [새창]	2014-11-27 05:12:41	0	삭제
		잘 돌아왔어요
	755	[익명]사람을 죽이는 꿈을 꿨어요,, 두번째 같은 꿈인거 같아요,, [새창]	2014-11-27 05:07:53	0	삭제
		저는 꿈에서 부모님을 죽이는 꿈까지 꿨는데 저희 부모님은 멀쩡하십니다. 살인꿈은 흔히는 길몽이라고도 하는데 저는 꿈을 꾸던 당시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일어나고도 끙끙댔던 기억이 나네요. 본인이 그냥 피곤해서 그럴수도있고 너무 의미 두지 마시길 바라요
	754	[익명]오늘따라너무외롭네요 [새창]	2014-11-27 05:05:23	0	삭제
		겨울 찬바람이 코끝을 맴돌면 왠지 모르게 사랑냄새(?)라는게 물씬 풍겨서 연애하고 싶어요
	753	이 여자 아이 무슨 심리일까요..? 가능성은 있을까요.. [새창]	2014-11-27 05:02:58	0	삭제
		이거봥 ㅠㅠ 이럴 줄 알았음.. 결국 본인이 괜찮아지면 그녀가 그것을 알아주고 나를 만나줄것이라는 전제가 이미 깔려버리잖아요. 그러면 보상심리와 연결되는거고 더욱 집착하는 결과가 나타나잖아요. 이 문제의 답은 애초에 없어요. 무언가를 한다고 반대급부로 그녀가 선물로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은 아닐거에요. 제가 답변드린 핵심은 그 분을 사로잡을 기회가 왔을대 본인에게도 그만큼의 준비가 되어있냐는 것이었어요. 기회라는건 어느순간에 튀어나올수있고 그에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있질않아서 그래요. 그냥 집착, 이러면 그녀가 날 알아줄거라는, 그 분은 당신과 같은 사람이에요. 조금이라도 집착하는 모습이 보일때는 기회가 왔을때도 지체없이 그 분이 돌아설것이 뻔하기때문에 1%라도 그 분이 연락이 왔을때 내가 다시 연락하고 지낼만큼의 멘탈을 유지할 수 있느냐일뿐이에요. 확실한건 없어요. 저도 글쓴이를 통해 그저 그분을 어림짐작해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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