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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선생님은 행보관 [새창]	2013-01-12 00:13:33	5	삭제
		여기 운전면허 소지자 손들어! 네 접니다 여기 리어카좀 끌고와
	526	원빈이 구걸하고 강동원이 과일 판다는 그나라 [새창]	2013-01-09 19:39:36	0	삭제
		흔한 한국인이지만 폼페이부터 마리오들만....
	525	이젠 다이어트도 고급글유머와 함께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새창]	2013-01-08 19:31:45	0	삭제
		모바일로보면 내리다가 문제가 뭐였는지 까먹네요.....
	524	[익명]니가 호텔방 따로 잡으라며? 어이터진다 ㅎㅎ [새창]	2013-01-06 20:26:06	10	삭제
		지랄이 풍년이네....가지가지한다 발정이나도 제대로났네
	523	상품평 후기 레전드 [새창]	2013-01-04 20:15:43	0	삭제
		라면은 계속먹어도 마시쪙
	522	빅맥지수를 설명을 해야하나? [새창]	2012-12-31 15:50:07	0	삭제
		물가와 임금의 비대칭성에 의해 우리나라 물가와 임금대비가 현격히 차이가 난다는것을 자료로 제시한것인데 그것을 단지 환율에 대한 구매력평가로 밖에 쓸수 없다는 내용-> 이 숟가락은 밥을 먹기위한 용도인데 이 숟가락은 오직 밥을먹기위해서만 써야지 죽을 먹거나 간장을 한숟갈 뜰때 써선 안됩니다 식의 접근이네요. 그리고 이런 류의 글에보면 늘 등장하는 고양이 쥐생각하는 식의 방식으로 경제를 생각한다는 논리가 "노동전선 최하위층을 짜야 생산성이 확장된다"식의 논지가 발견되는데 그건 잘못된겁니다. 우리나라 생산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출에 비해 얼마나 되시는지 확인하시길..
	521	빅맥지수를 설명을 해야하나? [새창]	2012-12-31 15:50:07	8	삭제
		물가와 임금의 비대칭성에 의해 우리나라 물가와 임금대비가 현격히 차이가 난다는것을 자료로 제시한것인데 그것을 단지 환율에 대한 구매력평가로 밖에 쓸수 없다는 내용-> 이 숟가락은 밥을 먹기위한 용도인데 이 숟가락은 오직 밥을먹기위해서만 써야지 죽을 먹거나 간장을 한숟갈 뜰때 써선 안됩니다 식의 접근이네요. 그리고 이런 류의 글에보면 늘 등장하는 고양이 쥐생각하는 식의 방식으로 경제를 생각한다는 논리가 "노동전선 최하위층을 짜야 생산성이 확장된다"식의 논지가 발견되는데 그건 잘못된겁니다. 우리나라 생산에서 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출에 비해 얼마나 되시는지 확인하시길..
	520	내 첫월급 엄마한테 다줫는데.. [새창]	2012-12-28 07:50:03	0	삭제
		정말 다들 몰라서하는소린가?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부모님은 그 월급자체를 다 받았다는게 자랑스러운건데...부잣집이든 회장님이든 내자식이 벌어다준 10만원이라도 부모님들은 그걸 대견하게여기는거죠
	519	인터넷 닉네임은 10년후 자기모습이라네여 [새창]	2012-12-24 11:51:46	0	삭제
		포풍의 눈이 되겠소
	518	근데 [새창]	2012-12-21 07:46:56	0	삭제
		그래서 더 일베종자들이 프레임걸면서 공격은 못함
	517	어설프게 반어법 쓰지마시고... 제발..ㅠ [새창]	2012-12-21 07:32:07	0	삭제
		과거 세탁종자는 다 민영화 하게 되어있지라
	516	우리 아버지께서 [새창]	2012-12-21 07:23:12	0	삭제
		박근혜 대표가 의료분야에 대해서 민영화를 추진하고있다는 공약을 봤지요
	515	지발 [새창]	2012-12-21 07:20:00	0	삭제
		네 제가 가진 식견과 모든 정보를 취합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감시"할 것이며 이를 이행하지않을때는 견제를 확실히 할것이며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우롱할때는 가차없이 비판할것입니다. 대통령이란 그런자리잖아요?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 인정합니다 쿨하게요 민영화도 아주 가열차게 찬성해드립니다.
	514	이쯤에서 다시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새창]	2012-12-21 07:07:00	0	삭제
		우린 지금 곤란합니다
	513	베스트 글 쓴 대학생입니다. 한 번 읽어주세요. [새창]	2012-12-21 07:05:31	0	삭제
		이제 우리가 해야할인은 감시, 지원, 보호겠지요. 대통령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과반수지지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48%의 견제세력이 있는겁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 꼭 나쁜것만 줄줄히 있는것은 아니니 우리는 그것이 잘 이행 되는지 "감시"해야합니다. 애초에 박근혜 를 지지하지 않았던 큰 이유는 "그 공약이 실천될것 같지 않아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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