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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7
    방문 :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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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엄마의 섹드립 ㄷㄷ 실화 거짓x [새창] 2012-04-03 16:35:04 0 삭제
    내친구 어머니도 한 섹드립 하셨는데,
    친구네 놀러갔더니, 미꾸라지를 통째로 튀겨서 드시고 계셨음.
    우리는 속으로 '으악'했으나, 그게 표정에 드러났는지, 우리 표정을 보고 어머니가 니네도 먹으라고 권유하셨음.
    그래서 우리는 진저리 치며, 못먹겠다 했더니

    이거 먹으면 우리 한철(내친구)이 아빠처럼 고추 커진다고. 그래야 여자친구한테 사랑받어
    하셨음

    실제로 내친구놈께 서양놈거 만함.
    개부럽.
    18 원버튼 블레이저? 추천부탁드릴게요 ㅋㅋ [새창] 2012-04-03 10:57:08 0 삭제
    단추 이쁜걸로 사삼
    17 이 신발 어떤가요 ? [새창] 2012-04-03 10:51:38 0 삭제
    해지스라는 브랜드에서 일단 마이너스.
    신발은 신발 브랜드에서 사셈.

    16 이 니트 어떤가요 [새창] 2012-04-03 10:50:30 0 삭제
    시보리가 저게 뭐냐
    15 약간 근육질에 땅땅한 체격은 어떻게 코디를 해야할지... [새창] 2012-04-03 10:43:40 1 삭제
    일단 키가 몇인지?땅땅하다는게 땅딸 하다는 뜻인지?
    남방같은것도 입어 버릇해야, 본인 스스로 어색한게 아님. 개인적으로 세미로 입는 것을 추천.
    한벌로 뽑지 말고, 자켓, 니트, 셔츠, 팬츠로 구매하고 몸에 딱 맞게 입으삼.
    몸에 벌크가 보디빌더나, 아님 개그맨 이승윤이처럼 안 이쁘게 근육질이 아니라 몸좀 좋아보이면, 의외로 잘 어울림.
    한번 시도해 보삼.
    자켓, 면팬츠 조합에 귀여운 박스티등으로 믹스 매치 해도 이쁨.
    한번에 시도하기 그러면, 매장가서 얼굴에 철판깔고 풀 코디를 한번 해보셈. 일반 브랜드 매장가면 졸라 눈치 보이니까,
    스파오나 8세컨즈, 자라 같은데 가서 막 입어 보셈. 입어보고 해야 익숙해지고, 그게 자신의 스타일이 되는 거임. 화팅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16:47:59 0 삭제
    아...ㅅㅂ
    결혼식때 축가 불러달래서, 엠씨몽 알러뷰땡큐...
    그거 연습하러 혼자 갔었는데...결혼식날 엠알 안들려서 멘붕...
    김태우 파트 한 형은 웨딩싱언데, 한물 갔는지 고음안되서 한 키 낮추고...헐
    물론 내 결혼식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9 16:23:13 1 삭제
    다좋았는데...메일주소 보고 주의하라니......헐......
    12 처녀들이많이사는나라 [새창] 2012-03-29 15:02:23 0 삭제
    정상인들이 제일 많은 나라는 안도라냐?

    11 연봉5700 많이받는건가요?? [새창] 2012-03-29 14:59:28 0 삭제
    이직하삼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8 16:05:34 0 삭제
    화학님이 링크해준
    http://www.funnychest.com/2007/10/the-luckiest-guy-in-car-accident/
    거기의 사진 아래에, 최신 비누 분사기가 갖고싶다
    9 노원갑 후보 김용민 선거홍보물.jpg [새창] 2012-03-23 16:43:01 1 삭제
    1흐미~ 귀요미 노원갑!!!!!!!
    8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노인분께 자리 양보 안했습니다. [새창] 2012-03-23 16:39:58 8 삭제
    이런 경우도 있음.
    지하철 타고 가는데, 적잖이 붐비는 지하철...문쪽에 앉아서 맛폰이 애무해주고 있는데 꼬부랑 할머니가 타시는 걸 발견하고, 자리 비키면서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하고 일어나는 순간 번개같이 어떤 아줌마가 달려와서 앉아버림.
    할머니는 나랑 눈 마주치고는 한번 멋쩍은 미소 짓고는, '괜차나~괜차나' 하시고 날 토닥여주고, 그나마 서있기 좋은 통로쪽으로 가심.
    그런 경우가 한 세네번 되서...겉치장 화려하고 계속 자리있나 두리번되는 아줌마 근처에 있음, 자리에 일어설때 그 아줌마가 100% 후다닥 달려옴. 그럼 일부러 그 아줌마 막고 다른사람 앉게함....

    마지막으로, 드렁큰 등산쟁이들도 겁나 싫음......
    7 장님 개의 눈이 되어주는 ..[bgm] [새창] 2012-03-16 11:00:42 6 삭제
    예전 우리 강아지가 생각나누만, 내가 초등2학년때니까, 20년전이구나;;;;;
    이름은 꼬마...식중독 걸리면서 시력을 잃었는데, 애가 너무 활발해서 냄새만 맡고도 여기저기 잘도 돌아다니고 그랬었는데,
    울아부지 택시 소리만 들어도 불이나케 뛰어나와 마중나오고, 근데 눈이 안뵈니 아부지 택시며 돌부리며 나무기둥이며 막 부딪히며, 넘어지며 달려와도, 주인만 만나면 좋다고 헥헥 거리고, 애교부리고......ㅠㅠ
    근데 비오는날 나가면 냄새가 사라지니까 비오는 날은 집안에 묶어뒀었음.

    장마철 어느날, 학교에 있는데 기분이 이상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집에오니 꼬마를 묶어놓은 줄이 느슨하였는지, 줄은 풀려져 있고, 꼬마는 온데간데 없는거. 동네를 하루종일, 몇일 동안에 걸쳐 옥련동 청학동 동춘동을 다 찾아봤는데, 결국 다시는 못보게 되었음......

    눈도 안보이고, 냄새도 사라지고.....그 작은 놈이 얼마나 무서웠을고.......
    6 사랑하는 남자가 게이입니다. [새창] 2012-03-07 17:01:27 0 삭제
    이 글을 보니까 친구 생각이 나네...WJ야, 너 게이인거 알어~내 우정이 변하진 않을테니 나에게만 커밍아웃해도 좋다~
    내가 다 소문내줄께.
    5 엄마한테 창녀소리 들었습니다... [새창] 2012-01-27 18:36:02 0 삭제
    님께서,
    설사 벌거벗고 나갔더라도 부모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된 역경이 와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사세요.

    한참 멋부리고 할 나이에 바지가 단 두벌이라니...허......
    혹시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싸구려 바지고 트렌드에도 뒤쳐지지만, 입을만한 바지 조금 있습니다. 수출용 옷입니다.
    보내드릴께여.

    그리고 쓸데없는 생각마시고, 공부에 집중하세요~
    거기다가 본인이 하고 싶은 길을 정확하게 정하시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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