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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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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베오베에 있는 일본 편의점 도시락을 보고. [새창] 2013-05-06 06:42:27 6 삭제
    재료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없는 듯 하네요.
    특히 어묵 가공류 일본산 정부가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다는 자료와 일본의 회전 초밥 먹지 말라는 자료와 여기 이 글의 상관관계가 제로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다른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패티공장에서 들리는 소문 상상도 못할 고기라는 이야기들...
    화학재료 들고 다니면서 식품천가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할아버지 이야기들....
    그거 정말 거짓말이라고 하는 확실한 증거를 본 사람 있는지요?

    아무튼 집밥이 낫습니다. 제조 과정의 깨끗함은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하니까요.
    677 [익명]취업난이 심하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새창] 2013-05-05 09:24:20 0 삭제
    제54조 (휴게) ①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근로기준법에는 시간당 10분이 아니라 위와 같습니다.
    676 [익명]난 회사에서 게이로 소문이 났음..ㅋㅋㅋ [새창] 2013-05-05 08:48:10 0/5 삭제
    젊을 때야 뭘해도 멋있고 여유로워 보이지만
    나이들어서 혼자인 것만큼 궁상맞은 것도 없습니다.
    675 북한 관련글 반대 클릭 3건뿐…국정원 ‘종북 대응’ 해명 무색 [새창] 2013-05-01 17:21:01 0 삭제
    저거보다 더 많을 거 같은데... 흠...
    674 류현진의 의사소통 [새창] 2013-05-01 15:31:45 0 삭제
    아 이거 웃긴다.
    "Calm down" -> "뭘 던질 것인가"
    673 시사게시판에서 스스로 분탕질 좀 쳤다 하는 버러지들만 필독 [새창] 2013-04-27 11:22:35 1 삭제
    고생이 많습니다. ^^
    672 대선 전 성폭행기사 다 어디로갔죠?? 언론조작의 힘입니다. [새창] 2013-04-23 05:39:47 3 삭제
    고양이네임, 꽁보리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대다수 사람들이 많이 보고 느끼기에 성폭행, 북한 뉴스로 도배를 했고,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때당시에도 선거철이라 또 빤한 레파토리 한다고 했지요. 님들은 바보라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거나 알면서 뻔한 사실을 숨길려거나 둘중 하나인데 난 바보라고 생각하겠음
    671 기도하는 낸시랭~ [새창] 2013-04-19 12:47:58 0 삭제
    까도까도 안되니 국적가지고 까냐... 참 레파토리는 지긋지긋하게 비슷하네...

    까여야 마땅한 인간들부터 먼저 까라... 이것들아..
    내 눈엔 독재자 찬양 >>>>>>>>>> 미국국적 으로 까여야 마땅하다 본다...
    낸시랭까기 전에 독재자 찬양하는 거 부터 까라... 제 정신이걸랑...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9:59:45 6 삭제
    힘내요...
    글쓴이가 꿈이 있다면 그것을 극대화하길 바래요.
    누군가 나를 왕따시켰다던가 하는 생각조차도 안들게...
    그래도 이미 자신이 왕따고 외롭다는 생각이 들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행복해지고,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곳에서 찾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세상엔 의외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피곤해하고,
    홀로 지내되 사회생활에서는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글쓴이도 그럴 수 있고요...

    인생엔 정답이 없어요...
    어떤 인생이 가장 좋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도 없어요.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해내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후회가 적구요....
    그 다음은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걸 어느정도나마 자신의 기준에 맞게 성취하면서 살아온 사람들도 후회가 적구요...

    후회가 가장 많은 사람들은 이도 저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안하고 계속 인생에서 뒤에만 자리잡았던 사람들이에요...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 조차도 나름 의미있는 삶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게 인생이에요.
    정답은 없어요...

    이제는 다른 사람이 무엇을 가지고 있고,
    어떤 혜택을 누리는가에 대해서는 눈을 감으세요.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것에서 새로운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삼성 이건희 아들 이재용이 살아가는 삶이 정말로 가치있는 삶일까요?
    아니면 어느 촌부의 아들, 딸이 자신의 인생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있는 삶일까요?

    그 기준은 사람이 정할 수 없는 거에요.

    인생은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고... 고통받고 괴로워하고... 사랑받고... 사랑하고...
    고통받고... 기쁨을 누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인생이라 생각하세요...

    내 삶은 치열하게 치고박고 살아가는 인생이라 왠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오늘 동물의피님 글 읽고 소주한잔 하면서.. 기분이 느슨해서 댓글 답니다.
    미안합니다. 술먹고 글 써서...

    내가 살아보니...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마흔 중반 길로 접어들어서 인생을 바라보니...
    친구도 친구일 뿐이고...
    서로 의지가 되는 사람도 의지가 될 뿐입니다...

    물론 그것이 큰 힘이 되긴 하지만...
    결국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스스로 홀로 우뚝 서야만 하는 거에요...
    그게 어떻게 보면 사람의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초중고를 지나는 동안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엇비슷하게 보이겠지만...
    결국 서른 넘고 마흔이 넘어서면...
    모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누구도 누구에게 충고할 수 없는 삶....

    어떤 경우든지 본인이 본인에게 해답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라고 기죽거나 힘들어 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어떤 짓이던 스스럼 없이 해대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음...

    사실 내 친구 한 명은 고2때 자퇴를 했습니다.
    그때가 1988년이니까 20년도 더 되었네요...
    그 친구 지금 잘나가는 대학 교수하고 있습니다...

    젊을 때 방황을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도록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이만... 저는 소주 한 잔 더 할랍니다.
    669 참치전 좋아하세요?[스압/BGM] [새창] 2013-04-18 19:35:59 3 삭제
    아 맞다 원래 소주 이야기할래다가 몸무게 이야기만하고 말았네요.

    저도 술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데, 막걸리는 취하기도 전에 배가 불러서 별로고,
    맥주는 옛날엔 참 맛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뒷맛이 별로라 안 먹고,
    양주는 좋긴 한데 비싸고, 안동소주는 마실때 독한 기운이 별로 안좋고,
    지금 마시는 도수낮은 참소주가 딱 이라, 와이프에게 이야기해서 소주만 먹는다고 이야기했어요.
    보관도 오래되고... 막걸리는 사고나서 며칠안에 먹어야되서... 것도 별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668 참치전 좋아하세요?[스압/BGM] [새창] 2013-04-18 19:33:15 6 삭제
    동피님 대구 살고, 연배도 비슷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고...
    근데 몸무게가 궁금하네요. ㅎㅎ
    667 차는 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새창] 2013-04-18 12:56:03 0 삭제
    동의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면 사고가 났을 때 안전한 차량이 최우선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되도록 SUV나 튼튼한 차를 만드는 회사 것을 찾게 되니까요.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8 12:02:48 2 삭제
    데이라이트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이쁘지도 않고, 어두운 밤길에는 매우 밝아보여서 상대편 차선 위험합니다. 본인은 길이 밝아 보이나요?
    20~30대는 그다지 밝음에 빨리 반응해서 그렇게 밝게 느껴지지 않는다지만, 40대 넘어서 눈이 침침해진 분들은 잠시잠깐 앞이 안보이기도 합니다.
    60대분들은 어떻겠습니까? 데이라이트 기준치 이상이면 기준치 이하로 무조건 낮추시고, 왠만하면 정품 라이트 사용하세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7 17:52:27 0 삭제
    바이크 8년 탄 소감을 한 마디로 줄이자면 "일반도로에서 바이크 타지 마세요."
    목숨 걸고 탄다고 생각하세요.
    안전하게 탄다고 해도, 본인이 아무리 신호 잘 지킨다고 해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량에 언제 당할지 모릅니다.
    위의 댓글처럼 바이크때문에 사고당한 사람 주변에 의외로 많기도 하구요.
    664 '집값 폭락' 공포에 이성 잃은 박근혜 정부 [새창] 2013-04-08 22:51:16 1 삭제
    Grinch//대구 어느 지역인가요? 실제 체감하는 거랑 달라 확인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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