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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안기부 부활 [새창]	2013-12-20 21:05:55	0	삭제
		정말 김쿨롱 같은 XX를 보면 이제는 화딱지가 난다. 민주주의의 콩국물은 다 얻어 처먹으면서, 독재 정당을 옹호하다니... 그냥 다 죽자고 덤벼드는 XXXX랑 다를 게 뭐가 있나?
	752	박근혜정부가 민영화하려는 진짜 이유를 알았음!반드시할듯[BGM] [새창]	2013-12-20 08:57:28	0	삭제
		근본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민영화의 근본 이유는 국가재산 개인 착복입니다. 그것외의 다른 이유는 모두 곁가지 핑계에 불과합니다. 신용도하락 투자감소 같은 이야기는 행정력을 동원하여 감면해야 되는 일이지 장부조작해봐야 해결되지 않습니다.
	751	15년 무사고 비법 공개 [새창]	2013-12-18 12:36:51	0	삭제
		20대에 오토바이 8년 운전, 17년 자동차 운전 경력자로서 운전은 글쓴이 말처럼 안전운전이 최고입니다. 그러나 사고는 불가항력입니다.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덤벼드는 차량은 피할 수 없고, 미끄러운 빙판길에 제동을 걸 수 없습니다. 2~5년 운전에 감이 생겼다고 자만하지 말아야합니다. 칼치기 끼어들기 못해서 안하는 거 아닙니다. 결국 힘들고 힘든 과정 거치고 나서야 버릇 고치는 법이고 심한 사고가 나봐야 운전 조심하는 겁니다. 언제쯤 안전한 거리에서 운전할 수 있을까요?
	750	어른들이 보기에는 대학생들이 우스운가 봅니다. [새창]	2013-12-17 09:45:17	14	삭제
		실제로 우습게 보는 건 사실입니다. 기분나쁜 이야기겠지만, 대학생들이 보여준 파워나 지성의 힘은 매우 미약합니다. 새누리당의 빨갱이 주장보다 힘이 없고, 파워가 없습니다. 안녕들하냐는 질문이 있기전까지 제 앞가림에 바빠, 세상문제 모두 눈감고 귀닫고 있어서 우습게 보였습니다. 보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른"이란 말 자체가 우스운 겁니다. 대학생도 이미 어른입니다. 바로 입닫고, 귀막은 대학생 자신의 모습이 곧 어른의 모습입니다. 직장에서 짤릴 염려없는 대학생 조차도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는데, 직장을 다니고 가족을 먹여살려야하는 부모는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대상을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분노의 대상은 막연한 '어른'이 아니라, 밥줄로 위협하고 자기들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공공재를 팔아먹는 기득권 세력입니다.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0:22:09	0	삭제
		글씨만 따로 카스에 등록해서 잘 쓰고 있네요. 고마워요.
	748	북으로 가라. [새창]	2013-12-14 11:48:05	4	삭제
		내 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정말로 하고싶은 말 표현이 부족해 못했는데... 스크랩하고 추천~!
	747	박근혜가 팽하는 방법 (feat. 김종인)[BGM] [새창]	2013-12-12 13:09:37	8	삭제
		PRTM // 거참... 내가 하고싶은 말을 어찌 그리 콕 짚어서 속 시원히 말합니까? 김종인은 결국 새누리당에 속은 멍청이로 낙인찍힐 뿐입니다. 추천~!
	746	장하나의원 새누리당의원 155명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창]	2013-12-12 11:46:10	0	삭제
		민주당 우유부단의 대표 상징 김한길이 벌벌 설설 기고 있을 때, 당찬 젊은 국회의원 한 명이 내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군요. 김한길은 능력부족에 상황판단도 늦으니 그만 자리를 내 놓는게 맞을 듯...
	745	어린 디자이너 등쳐먹는 대표이사 인실좆 시전 [새창]	2013-12-12 11:42:30	8	삭제
		재능기부 차원에서 헐값에 시간을 들여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결국 님과 같은 분들이 끊임없이 나오면서 웹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게 살게 됩니다. 저도 개념이 없을 때 공짜로 웹 꾸며주고, 홈페이지도 만들어 주고했더니 [웹디자인과 호스팅 구축 = 공짜로 하는 것]이란 인식이 박혀서 결국 돈 주고 디자인하는 사람들 일자리만 뺏기고, 나중엔 시간이 없어 관리 못 해주니 "욕"만 하더군요. 분명 본인이 배워서 관리하겠다고 말한 사람이 말입니다. 재능 기부는 어려운 사람들이나 비영리 단체에 하시고, 영리를 목적으로하는 기업에는 무조건 제 값을 받도록 하세요. 그런 습관이 곧 서로가 잘 살게 되는 사회를 만드는 기본이 될 겁니다.
	744	마인드C 블로그에 새로운 글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3-12-12 10:17:01	5	삭제
		댓글때문에 허위사실유포죄라는 게 명예훼손과는 별개로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허위사실유포라는 죄명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명예훼손 안에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이 더 가중 처벌되는 것이더군요.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그런데, 사이버상의 명예훼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형법을 따르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제70조(벌칙)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한 법정 형량이 형법보다 더 가혹합니다. 최근에 저도 소송에 연루되어 있어 법조문을 찾아 읽어보니 이와 같더군요. 참고로 정보통신망법에는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하는 문구가 더 들어있습니다. 이게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비방할 목적이 없이 단순한 의혹 개진으로는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하고, 이는 인터넷 표현의 자유를 더 중시하기 위해 들어간 문건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마인드C의 고소내용이 사실이라면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743	종북몰이는 서막에 불과하다(by딴지일보)----소설주의!!!! [새창]	2013-12-07 09:14:34	7	삭제
		파토... 파토가 참 오랜만에 글 썼네요. 땡큐 베리 감사 파토~! 개인적으로 내게 있어 파토는 삶의 "고수"입니다. 무협으로 치면 절대무공 바로 밑의 9성 단계에 있다고 쳐 줄 만큼... 파토를 안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물론 파토는 저를 모르겠지만... ^^
	742	제가 올린 글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새창]	2013-12-05 07:43:34	5	삭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741	이 나라 꼬라지가 이 모냥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새창]	2013-11-24 11:25:33	0	삭제
		공감합니다. 결국 천민자본주의라 일컬어지는 신자유주의 또한 공산주의와 다를 바 없이 밥줄로 옭아매지요. 요즘 보면 직접 "죽이는"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드는 방법을 쓰고 있지요.
	740	신부님들이 왜 사퇴를 요구하는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3-11-24 11:02:26	1	삭제
		천주교 신부님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739	눈팅하고 있을 YTN 관계자 분들께 [새창]	2013-11-19 11:49:19	5	삭제
		YTN의 고소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개인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YTN이 고소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YTN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할 만큼 어리석다는 겁니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싸움을 걸다니요... 제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도리어 저는 이런 일을 통해 YTN같은 보도전문 채널의 신뢰도를 뚝 떨어트릴려는 의도가 있는 사람이 윗자리에 있지 않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YTN 고도의 안티가 YTN 장을 맡고 있기 때문에 네티즌이나 시청자를 상대로 고소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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