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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이틀전 새벽 3시 실화 [새창]	2014-01-20 15:19:49	233	삭제
		너무 걱정마세요. 여자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은 님보다 더 겁쟁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767	그럼 안철수 의원은 양보를 한 게 아니죠.. [새창]	2014-01-20 15:14:52	8	삭제
		앞뒤 정황 몰라도 양보니 아니니 이런 걸로 싸우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양보면 어떻고 아니면 어쩌라고?
	766	FTA하면 대기업 니네들은 좋을것 같았지? [새창]	2014-01-17 06:04:53	1	삭제
		직구 1조원대 넘어섰고, 대책 마련중이라고 뉴스에서 봤는데, 그리고 직구 상품중에 국산도 많더군요. 특히 대형TV...
	765	겨울왕국 더빙판을 왜보냐는 분이 계셔서 끄적여 봅니다. [새창]	2014-01-16 22:01:52	1	삭제
		더빙판 3d로 보고 왔는데, 아~ 좋아요~^^ 역시 라는 말이 절로...
	764	2013년에 받은 제연봉이에요!! [새창]	2014-01-16 14:20:31	50	삭제
		26살에 이라면... 6년차 고졸 연봉 7100 이라면 님도 님이지만 회사가 정말 대단한 회사네요~^^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재테크도 잘 하셔서 큰 돈 벌길 바래요.
	763	[익명]나는 장녀하기 싫어요ㅠㅠ [새창]	2014-01-12 09:31:01	12	삭제
		이 시대 보이지 않는 장윤정이 정말 많네요. 부의 재분배는 결국 가족간에 이루어진다는데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두가지 선택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평생 뒤치닥거리만 하면서 사는 법... 다른 하나는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는 법...
	762	일간워스트 [새창]	2014-01-09 12:36:11	1	삭제
		일워 마구마구 칭찬하고 싶네요. 속이 다 시원함~~~
	761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11:38:53	0	삭제
		피를 흘려 이룬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고도 그걸 자각하지 못하고, 이 시대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소리 높히는 사람을 비아냥 거리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760	오늘 jtbc아무도 안보심? [새창]	2014-01-07 15:10:09	1	삭제
		"이명희"란 민족반역친일파가 교수로 있는 공주대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다.
	759	대한민국 정치를 바꾼다. [새창]	2013-12-30 14:38:30	1	삭제
		생각이 비슷하므로 추천~!
	758	[익명]쓰레기같은 남자 잊으라고 쓴소리한번만.해주세요 [새창]	2013-12-30 10:40:05	0	삭제
		하아~ 답없네요. 님뿐만 아니라 님의 부모와 앞으로 낳을 자식들 포함해서 고통속에서 눈물속에서 남은 인생 살고 싶으면 그 남자랑 결혼하면 됩니다. 아마 사나흘에 한 번 술 먹고 깽판지을 겁니다. 자존감이 낮아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술만 먹으면 개가 되지요. 그리고는 기억이 안난다 미안하다. 이 패턴이 변하지 않습니다. 님도 님이지만, 님을 낳아준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게되고, 자식들도 트라우마가 남아 평생을 불안하게 살아야합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몸에 손대는 인간과는 완전하게 헤어지세요. 그것외엔 답 없습니다.
	757	'자정 복귀' 최후통첩에 노조원 280여명 복귀 [새창]	2013-12-28 14:34:25	1	삭제
		그리고 무거운 어깨 이야기 그만 이야기하세요. 남아있는 사람 어깨가 더 무겁습니다. 가족 부양이 이유라면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됩니까? 복귀하는 건 그렇게 크게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스스로 비겁한 판단을 합니까? 가족 부양을 이유로 살인을 한다면 그건 용서하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가족 부양을 이유로 도둑질을 한다면 그 도둑질한 내용에 따라 용서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겠지요? 과거 애기분유 훔치던 애기엄마이야기처럼 용서도 가능하다 말이지요... 그런데 가족 부양을 이유로 총파업에 업무 복귀는, 자기 직장일인데 복귀해도 뭐라할 사람 없다 이 말인가요? 목숨줄 잡고 싸우는 상대가 있는데, 무섭고 두렵고 그냥 가족만 생각하고 살고싶어서 빠진 거 그냥 내버려두세요. 옹호도 비난도 하지 말고 말입니다. 옹호하는 순간 밥줄걸고 싸우는 사람, 남아있는 사람 바보 만드는 거라고 똑같은 이야기 벌써 몇 번 적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무슨 도덕적 완벽이 나오고, 관용이 나오고, 오만과 아집이 나옵니까?
	756	'자정 복귀' 최후통첩에 노조원 280여명 복귀 [새창]	2013-12-28 14:28:23	1	삭제
		우리가 응원해야할 사람들은 남아서 투쟁하는 사람들이지. 개인적인 이유(그게 가족이건 자기 자신이건)로 복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에겐 돌팔매할 이유도 없고, 더더우기 옹호할 이유도 없습니다. 개인주의자니까요.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비판할 이유도 없지만, 옹호하지도 마세요. 더 어려운 결정을 한 남아있는 사람들 힘빠집니다." 그런데 관용과 자비는 왜 이기적인 자에게만 해야합니까? 그냥 내버려두세요. 이기적으로 살게... 뭘 옹호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남아있는 사람 힘빠지게 하고, 되도록 복귀하는게 낫다는 인식을 심어줍니까?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하지 않습니까? 복귀한 사람 지금 옹호하는 거 독만 되지, 덕될 건 하나도 없습니다.
	755	'자정 복귀' 최후통첩에 노조원 280여명 복귀 [새창]	2013-12-28 12:19:17	4	삭제
		rad // 사는 게 만만한 사람들만 남아서 파업합니까? "파업복귀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다"고 쉽게 이야기하는데, 토닥여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답답한 사람들아..!!!! 지금 남아서 고생하는 사람들 엿먹이는 행위입니다. 분열? 이미 복귀한 싯점부터 분열은 일어난 거에요. 누굴 포용하고, 누굴 감쌉니까? 복귀한 사람들 마음으로 미안한 마음 가지는 거 당연한 거지만 이해한다는 말은 또 무슨 말입니까? 최전선에서 싸워본 적 없으니 편하게 이야기한다구요? 참 웃기는군요. 노조일, 사회일 제일 앞에 서서 "칼 맞을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 들어본 사람입니다. 그런 상대는 겁이 나지 않지만, 가장 힘든 건 뒤에서 자기 혹은 자기 만 생각하고 빠져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한 둘 늘어나면 힘이 쭉 빠져버립니다. 치사한 인간중에서는 고통스런 그런 일조차 주변 사람들에게 [감투욕]이 있다 비아냥거리는 새x끼들도 있습니다. 내가 미쳤다고 다른 사람 대표해서 전체를 위해서 앞서서 싸웁니까? 누군 가족 없습니까? 누군 집에 우환 없습니까? 좋습니다. 그래 자기만 챙기는 거 인정해줍시다. 하지만 인정해주고, 그런 사람들 조차 지지해주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가족을 위해서 친일한 친일파 새누리당도 이해해준다고 말하세요. 이게 지금 무슨 일입니까? 지금 앞에서 처절하게 싸우는 사람들 진빠지게... 복귀한 사람도 이해한다구요? 이해하지 마세요. 이기주의자일 뿐입니다. 모두 다 복귀하면 님이 대신 싸워줄 겁니까? 응원은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하세요. 복귀한 사람은 그냥 조용히 뒤에 내버려 두세요. 이런식으로 옹호하는 거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정말 앞에 나서서 일하는 사람 진빠지게 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가 있건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만을 생각하여 복귀한 사람일 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다시 또 이야기 하지만 "변절자"일 뿐입니다.
	754	'자정 복귀' 최후통첩에 노조원 280여명 복귀 [새창]	2013-12-28 10:55:56	13	삭제
		복귀한 사람들 심정을 이해한다하더라도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합니다.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고, 앞서서 가거나 동참하는 일이 모두 고통스럽고 두렵습니다. 이런 일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가장 두려운 것은 멋진아이oo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더 뭉치기 어려워지는 것이고, 뭉쳐있던 사람들도 사기가 떨어지는 것입니다. 복귀한 사람들의 심정은 가족들에게 보상받으면 될 일이고, 제 입장에서는 '변절자'일 뿐입니다. 결국 앞서서 하는 사람들만 바보로 만드는 일은 해서는 안됩니다. 복귀한 사람들은 스스로 부끄러워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미안해하고 또 미안해해야 합니다. 이런 말씀드리면 반대 먹을지도 모르겠지만 글쓴이같은 분은 착하기만 할 뿐 심각하지도 않고, 도리어 내부분열자가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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