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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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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29:59 18 삭제
    글쓴님아... 고소라는 거 막상 해보면 별 거 없어요.
    쫄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경찰서도 들락 거리면서 고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 번 물어보세요.
    귀찮긴 하지만 좋은 경험될 겁니다.
    경찰은 사건 접수하고, 조사하고, 검찰로 넘깁니다.
    그래도 많은 경험이 있는 경찰들이라, 고소거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대강은 감을 잡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문의하면 그 누구도 하다못해 변호사 조차도 고소거리가 된다 안된다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재판에 들어가서 결과를 봐야 아는 거거든요.

    여기서 아무리 답을 찾으려고 해봤자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재판정에 가야 답이 나오지요.

    그리고 이런 후기 글로 고소한 것에 대해서 '돈'이나 '빽'같은 거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걱정이 하늘을 찌르네요.

    확률로 이야기하자면 고소당해봤자, 무혐의될 가능성이 높고, 혐의 있음이 되더라도, 매우 약한 형벌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너무 걱정마세요.
    887 김여사님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07-12 12:50:31 0 삭제
    저는 다른 분들과는 생각이 다른 게 벤츠 운전자가 사고를 낸 건 맞지만,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할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사고를 숨긴 것도 아니고...
    사고조치를 위해 가족중 대리인을 내려보내 조치를 취했으면, 충분히 할 일을 다한 게 아닐까 싶네요.

    사고 조치를 안해주겠다고 발뺌한 것이라면 욕을 먹는 게 맞겠지만...
    도의적으로 추후 피해차량주인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886 오늘 kbs서 "빚폭탄 사대강"이란 타이틀로 방송을 하네요. [새창] 2014-07-12 01:20:46 2 삭제
    꿩먹고 알먹고 몰라요?
    공사비에다가 물까지 팔아먹자 이거거든요.
    885 차원에 대한 고찰 [새창] 2014-07-10 08:40:19 0 삭제
    옛날 불교가 처음 중국으로 갔을 때
    영과 육신을 분리하던 개념이 없던 중국에선
    오온개공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고 합니다.
    분리해놓고 원래는 하나다 라고 하는 개념이
    하나라고만 생각하고 살아온 사람들에겐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였던 셈이죠.

    시공간 개념도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간개념에서 1,2,3차원 개념이 생겼는데,
    진실은 완전한 직선도 완전한 평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우리의 개념 안에서만 정의되었기 때문입니다.

    시간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시간이란 객체는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변화상 만이 존재하는데,
    좁은 인간의 체험영역 안에서 시간은 일정하게 흐르는 것처럼 보여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차원의 문제는 항상 형이상학적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시간 t라는 변수를 빼고 물리학 방정식을 새로 쓴다면 해결되지않던 물리학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상상해본 적 있습니다.
    884 약 2년간의 고민 끝에 차를 결정 했습니다. [새창] 2014-07-10 08:13:11 0 삭제
    알티마 2.5 실제연비가 어느정도 인가요?
    883 4대강의 본질은... [새창] 2014-07-09 05:33:58 0 삭제
    *meerkat* // 궁금한 부분 골라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구글 쓰면 잘 나옵니다.
    882 묵언 수행중인 스님의 입을 여는 방법 [새창] 2014-07-08 20:09:13 9 삭제
    헌법 제20조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타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였으므로, 헌법 위반입니다.
    881 요즘 젊은애들은 도전 정신이 없어....jpg [새창] 2014-07-08 19:29:48 10 삭제
    꿈이 있어야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고, 한 걸음 내딛어야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어떤 꿈을 꾸던지 어떤 것에 도전하던지
    기업가나 제3자가 타인들 모두를 뭉뚱그려(20대 청년이라던가) 꿈이 없다거나 도전정신이 없다는 등의 비난을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번듯한 직장에 제대로된 임금을 받으면서 평범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의 꿈을 무시하고 짓밟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작고 소박한 꿈이라 하여 그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10억을 꿈꾸는 사람에게 100억을 꿈꾸는 사람이 비난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는 요건내에서라면 단돈 만원에도 행복한 것이고, 그것을 꿈꾼다고 하여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 애들은 도전 정신이 없어...'라는 말엔 굉장한 오만과 자신만의 가치를 강요하는 의미가 담겨있으니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쁠 수 밖에요...

    그래도 꿈이 있어야 도전해볼 용기가 생기고, 한 걸음 내딛어야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이니,
    괜한 말에 발끈 하지 마시고, 모두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꿈을 이루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길 빕니다.
    880 우와..지금 그것이알고싶다... [새창] 2014-07-07 13:58:34 2 삭제
    레미으앙//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질 못해서 윗 글 내용만 보고 과거 겪었던 한 사기꾼 생각이 나서 적은 글 입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온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자에 대해 비난을 한 것은 아니구요.
    더우기 일부 여자의 돈에 대한 욕심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또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저는 매우 지지하는 쪽입니다.

    다만 노력없이 로또식 일확천금 혹은 신데렐라식 꿈을 꾸는 사람들에겐 그 꿈을 빨리 깨라고 이야기합니다.
    로또의 확률이 낮듯 신데렐라가 될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대다수 사기꾼에게 당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신데렐라(떼돈을 벌 수도 있다는 환상 포함)가 될 수도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집니다.
    그래서 당하는 거구요. 위에 다른 분들 말들처럼 말빨 정말 현란합니다.
    그런데 욕심을 버리고, 스스로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쉽게 그 덫에 걸려들지 않습니다.

    살면서 수많은 사기들을 보아왔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많은 사기사건들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지만,
    정작 본인이 당하는 순간엔 그게 사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때가 되면 그 많은 사례들을 하나 하나 적어주고 싶네요.
    879 우와..지금 그것이알고싶다... [새창] 2014-07-07 11:28:01 19/13 삭제
    많은 분들이 사기꾼의 본질에 대해 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돈 많은 사람은 여자랑 놀러다닐만큼 한가하게 지내지 않는데다, 돈 많은 티를 내지 않습니다.
    돈 많은 티가 풀풀 나는 사람 중에 진짜 부자는 1%도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부자가 여자를 좋아한다면 뒷탈없는 돈으로 살 수 있는 연예인급 여자를 만납니다.
    첩으로 삼거나, 배다른 자식을 낳을 경우 집안의 우환이 생기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신데랄레를 꿈꾸는 사람과 사귀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자분들은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 많은 사람을 사귀기 보다는
    돈 많이 벌 수 있는 성격과 자질을 가진 사람을 만나 같이 노력하여 돈을 버는 것이 낫습니다.

    예전에 써놓은 내가 아는 한 사기꾼 이야기입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772261
    한 여대생이 살해는 아니고, 충격으로 자살까지 한 사례입니다.
    이 놈이 지금 살아있다면 마흔 초반이겠군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878 [익명]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다 읽겠습니다) [새창] 2014-07-05 14:26:01 6 삭제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두 세분이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네요.

    자식은 이미 불행하다는 것!!!
    자식은 이미 불행하다는 것!!!
    자식은 이미 불행하다는 것!!!

    돌밖에 안된 어린 것이 부모 눈치 보느라 자기 아픈 것 울지도 않고 있었다니 이미 불행합니다.

    옛말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부창부수 / 유유상종 / 지팔자 지가 꼰다
    글쓴이도 대책없고, 무책임하고, 스스로 자기 운명을 파괴하는 못된 습성 이거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정상적이고 철없고 어리석은 남자랑 잘 맞는 거지요.
    매맞는 여자가 이혼하고 다시 만나는 남자 역시 때리는 남자 만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냥 팔자려니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고치라고 이야지하지만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는 가슴 깊이 새겨두셔야합니다.

    자식은 님이 신랑과 시댁을 욕한 것 처럼 아버지와 시댁을 욕하게 될 겁니다.
    자식은 님이 신랑과 시댁을 비난한 것 처럼 아버지와 시댁을 비난하게 될 겁니다.
    자식은 님이 신랑과 시댁을 싫어한 것 처럼 아버지와 시댁을 싫어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처럼 당신을 욕하고 비난할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처럼 당신에게 왜 이러고 사냐고 할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기 댓글 단 사람들처럼 자기 핑계대지 말라고 할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당신 남편처럼 당신을 무시하고, 여자를 천대할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당신 시댁처럼 당신을 무시하고, 답답해 할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당신처럼 스스로를 무시하고, 폭력에 굴복하고 얕은 말에 자위할 겁니다.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니, 가슴 깊이 새겨두세요.
    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23:33:26 3 삭제
    환이// 그건 좀 아닌 듯
    빌린 돈은 갚아주고 차는 빌려주지 말고
    876 여름시즌 결산 - 섬머카드 4 나눔 [새창] 2014-06-30 11:07:27 0 삭제
    3번 차임님 드렸습니다. ^^
    875 내가 알고있는 한 사기꾼 [새창] 2014-06-30 10:40:25 1 삭제
    아~! 출처(오유)만 적어주시고, 맘껏 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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