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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을유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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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유문화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그래픽카드 쿨러 기름칠 질문 [새창] 2016-03-23 08:43:30 0 삭제


    79 크루즈 여행을 떠나 봅시다 - Day 1 [새창] 2016-03-21 18:19:25 1 삭제
    다음 편이 정말 기대됩니다.
    78 고베역에서 아리마온천가는법좀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6-03-20 11:31:02 0 삭제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9&dirId=9020101&docId=238215537&qb=6rOg67KgIOyVhOumrOuniOyYqOyyn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밑에 질문글 때문에 답변이 호의적이지 못한거 같네요
    77 갑작스럽게 일본이란 데를 가보고 싶습니다 [새창] 2016-03-10 20:25:47 0 삭제
    여권 꼭 10년짜리로 만드세요. 한번 나갔다 오시면 여행에 대한 마음가짐도 달라지고, 나갈 기회도 또 생겨요. 아마도 신혼여행?
    딱히 여행의 목적이나 목적지를 정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가고자 하는 날짜에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를 무작정 예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그 지역에 뭐가 유명한지 관심사랑 맞는게 뭐가 있는지 고민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처음 가시는 여행이니 다 생소하고 신기할 뿐더러,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일본 지역들은 나름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습니다.
    정말 관심사가 있다 그러면 댓글 달아보시고 아니면 여권 만드신 후에 (요즘은 2~3일이면 만들어집니다.) 비행기표 끊어보세요.
    그리고 그 다음일은 다시 질문하시면 답변 잘 해주실 겁니다.
    76 [본삭금]뉴질랜드, 호주 잘 아시는 분 있나요?? 도와주세욥 [새창] 2016-03-05 08:18:59 0 삭제
    1. You will be allowed to stay for three months (or six months if from the United Kingdom) on each visit, and no more than six months in any 12-month period. - 1년 이내에 6개월 범위가 넘지 않는다면 각 방문당 3개월씩 2번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http://www.immigration.govt.nz/migrant/stream/visit/visitors/>
    2. 네 관광이라도 관광비자가 필요하며, 우리나라는 ETA 협약을 맺은 국가중에 하나라 온라인으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s://www.eta.immi.gov.au/ETAS3/etas>

    호주를 관광비자로 간적이 없어서 몇년을 살았어도 근래에야 알았네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4 09:57:22 0 삭제
    1.호주 관광비자 (ETA) 설명이네요.
    it is valid for multiple visits within 12 months from date of issue.
    관광비자를 통해서 가시면 복수방문이 허용되는 비자라서 재신청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기간으로부터 1년내의 재방문의 경우)
    <https://www.migrationexpert.com.au/help/help_icon.asp?id=113>
    2. 재신청이 필요없으니 호주가셔서 며칠 묵으셨다가 바누아투 갔다오셔도 되겠네요.
    74 미국 이민이 좋은 다섯가지 이유 [새창] 2016-03-04 09:46:08 0 삭제
    3D 업종에 종사해도 충분히 생계는 꾸려나갈 수 있다고 그러셨는데,
    미국 내에서도 근 우리나라 인구만큼의 미국인들이 (이 통계에 불법체류자 등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이 포함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빈곤층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몇천만명 되는 사람들이 다 일을 할 수 없는 장애가 있거나 기타 등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3D업종 자체도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인가요?
    73 일본으로 여행가는데 어디로가야할지 영화촬영지 같은곳.. [새창] 2016-03-01 12:10:29 0 삭제
    첫 일본여행이라 설레이시겠네요. 그런데 일본은 실제로 꽤 큰 나라라서 질문하신 문항에 콕 하고 한두개를 나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가시고자 하는 시기, 총 일정, 예산 정도는 알려주셔야 정보얻기가 편하실 겁니다.
    1. 일본은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습니다. 아마도 방사능 문제를 말하는거겠죠? 직접적인 영향이야 후쿠시마쪽을 안가면 되겠지만 간접적인건 일본 어디를 가도 영향권입니다. 저가식당쪽에 후쿠시마 농수산물이 납품된다더군요.
    2. 일본 4개섬이라도 정하셔야합니다. 훗카이도에도, 혼슈에도, 시코쿠 규슈에도 다 유명한 휴양지 온천이 있습니다.
    3. 4. 5 마찬가지

    검색해보시고 다시 질문글 올리시길 추천합니다
    72 호주 워홀 갈건데요!! [새창] 2016-02-20 21:22:29 0 삭제
    환율문제는 너무 변동사항이 많으니 오를지 내릴지 개인이 판단하긴 참 힘든 문제입니다.
    오늘자 살때기준 894원에 환율우대 50%받는다치고 대충 886원정도 되는데요. 그럼 150만원으로 호주달러를 바꾸면 1693불이네요.
    만약에 호주달러가 100원정도 올라서 986원이 된다 그러면 1521불이구요.
    만약 지금기준에서 50원정도 떨어진다 그러면 (800원 이하는 전 본적이 없네요.) 836원이니까 1794불 정도되구요.

    선택은 직접. 150만원의 돈이 1500, 1700, 1800이 될지는 한국은행 박준서 팀장도 모릅니다.
    71 호주로 술을 가져갈건데요 [새창] 2016-02-20 20:56:17 0 삭제
    사실상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팩 형태도 아니고 병형태라서 걸리기 쉬울겁니다.
    호주에도 술 종류 다양한데 굳이 몇킬로 짐 늘리시면서 가져갈 필요 있을까요?
    70 지난 몇주간 썰전 전원책 감상 [새창] 2016-01-29 01:16:33 0 삭제
    그런다고 단순히 우습게 보기만 할것은 아니에요. 그 사람은 기성세대 중의 보수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비 논리적이고
    막무가내든 그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현재의 대통령을 만든겁니다. 그러니 단순히 말도 안돼, 깜이 아니네 이런말을 할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가치관이 형성되었나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다른 글에서 경제분야는 유작가님 말이 더 맞을텐데 전원책씨가 설친다 이런식의 글이 있던데, 이것도 우리가 지양해야할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 분께서는 유작가님이 서울대 경제학과에 유학가서 석사까지 취득하셨으니 더 전문적인 지식이 있지 않겠냐라는
    전제일텐데, 이것도 어찌보면 우리가 타파해야할 학벌주의와 간판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여집니다. 반대로 법률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무조건 전원책씨 의견이 다 타당할까요? 현직 법률가이니까? 그건 아니겠죠. 마찬가지로 명색이 활동하는 변호사로서 경제 전반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일 것이며, 저렇게 정치권에 노골적인 관심이 있는 사람이 방송에 나서면서 그 정도 준비를 안할리는 없으니까요.
    69 도쿄 놀러가랴고하는데 숙소는 어디쯤이 좋나요? [새창] 2016-01-02 10:02:39 0 삭제
    여행일정이나 방문하실곳을 먼저 알려주셔야 답변이 달릴겁니다.
    68 4박5일 일본여행 질문이요!! [새창] 2016-01-02 09:28:45 0 삭제
    1. 비행기값 빼고 70 ~80이면 호텔조식 먹고 점심 간단히 먹고 저녁은 조금 값있는거 먹고해도 될 금액이구요, 포함이면 조금 빠듯할겁니다. 이건 개인차가 워낙 심하니 다른분께 패스
    2. 요즘 저가항공사 특가가격때문에 10만원내외금액이 원가격으로 느껴지는데 20만 내외가 보통금액입니다.
    3. 이건 숙소마다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호텔의 경우 보통 방마다 금액이 표기가 되구요 일본 료칸은 인당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마지막날 온천이 료칸을 의미한다면 꼭 살펴보세요. 료칸은 1인당 10만원대도 저가형입니디.
    67 시드니에서 볼 것, 먹을 것, 할 것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5-10-16 20:08:10 0 삭제
    맛있다기 보다는 생소하면서 드실만한 음식점입니다.
    50 Murray Street Pyrmont NSW - Sydney 유명한 관광지인 달링하버에서 멀지 않은 곳이구요. 캥거루 스테이크랑 달팽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Star city라는 카지노 내의 뷔페도 다양한 음식(특히 해산물)이 나옵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3:26:13 1 삭제
    남편분에게 육아의 어느 부분이 힘들고 그 부담을 덜기 위해 어떻게 해주었으면 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남편입장에서는 부인이 무언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나름대로 제시해 준겁니다. 그런데 그 해결책을 글쓰신분께서 그렇겐 못하겠다 하시는거죠. 그럼 남편은 어쩌라고? 라는 반응과 함께 엇나가는거죠. 글쓰신분께서 남편분께 원하시는건 남편입장에서 상당히 추상적입니다. 그러니 원하시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세요. 특정 요일엔 몇시부터 몇시까지 아이와 놀아달라, 그리고 무슨 요일엔 저녁에 밥을 같이 먹자. 무언가 목록화 시켜서
    요구해 보세요. 남자들 무언가 의무감이 드는건 잘 합니다. 남편분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에요. 내가 힘든걸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 이런 마음은 버리세요. 구체적으로 명시적으로 뭐가 문젠지 조목조목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짚어주세요. 그러면 분명히 반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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