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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a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7
    방문 : 1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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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어제 코그모쏠랭 10판 다 패배하고 잤다. [새창] 2015-10-04 00:54:58 6 삭제
    그렇군요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미처 몰랐네요
    맨날보는게 쓰레기통애들 분탕질만 보다보니..
    미안해요^^;
    14 어제 코그모쏠랭 10판 다 패배하고 잤다. [새창] 2015-10-04 00:39:07 0/5 삭제
    기분좋게 재미있게 읽다가 '^오^'표시에 급 불편하네요
    설마 아니겠죠
    13 이승만 정부, 한국전쟁 발발 이틀만에 일본으로 망명하려던 게 드러났습니다 [새창] 2015-06-25 09:22:40 1 삭제
    이글을 서세원님이 싫어합니다
    12 드디어 대한민국이 해냈습니다 [새창] 2015-06-25 09:17:35 0 삭제
    일단먹고보자/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일단 뇌물 받아먹은놈이 쓰는데 뇌물준놈을 잡아갈리도 만무하고 그걸 차치하더라도 아무리 효율좋은게 있다고 하더라도 부작용의 피해는 생각해보고 고려해야죠
    특히나 법은 더..
    이게 적당한 예가 될지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내무반에 총기를 보관합니다
    그런데 이게 함으로 닫고 쇠사슬로 묶어놓지요
    왜그럴까요? 전쟁나면 빨리 총들고 뛰어가도 모자른 시간에..
    이렇게 조취를해도 사고가 심심치않게 납니다
    효율성을 따져서 잠그지도 않는다면 어떨까요?
    10 최소 권상우몸을 만들기전에는 [새창] 2014-10-13 20:12:32 0 삭제

    혹시?
    9 처음에 뜨거웠던 반응이 냄비근성이라고 했을 땐 [새창] 2014-08-14 15:04:17 3 삭제
    무슨의도로 쓰신지는 알겠지만 냄비근성이라는 말은 식민사관에서 나온 말입니다.
    듣기에 좀 거슬리네요.
    아무튼 무관심해서 잊혀진다기 보다 그만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서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이 빌어먹을 정권에서 날마다 창조하잖아요?
    오늘만 해도 의료민영화가 있지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8:54:52 0 삭제
    급여가 넘으면 안된다니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젊잖아요?
    못할게 뭐가있어요 힘내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18:50:15 0 삭제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no=2091991&keyword=jaej

    아 궁금하실분이 계실까 싶어 참고링크 남깁니다
    6 워웍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8-14 09:46:14 0 삭제
    대략3초 정도인줄 알았는데 1.8초였군요 체감상 3초쯤 되는것 같았는데..ㅎ
    근데 cc기 넣으면 워웍궁 풀려요
    그리고 궁으로 물었을때 제가 cc기 당해도 상대가 계속 묶여있는걸로 기억됩니다
    5 워웍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8-14 09:13:31 0 삭제
    글 내용이랑 다른방향으로 가고있는듯 하지만서도..ㅎㅎ
    워웍을 땡겨도 걸린상대한테 cc가 안들어가면 3초동안 안풀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글의 내용은 제가 cc로 묶었는데 바로 이어서 cc넣어 제 cc풀어버리는 상황이 스트레스라는거예요
    4 워웍하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8-14 09:06:09 0 삭제
    아군은 아군을 땡겨올수 없죠.ㅋ
    3 윈도우7 숨겨진기능 GodMode [새창] 2013-01-30 16:14:42 0 삭제
    와우
    2 임신 4개월 주부인데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3-01-04 09:41:47 13 삭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긁어서 부스럼 만든게 아닌가 하네요
    물론 님이 잘못했다는것도 아니고 저 사람이 잘했다는것도 아닙니다
    미친개한테 사람도 몰라보고 왜짖어대냐 나무랬다가 물렸다고 하소연해봤자 누가알아줍니까
    이미 남편분께서 임산부임을 밝혔고 맘에 안드는 반응이 왔더라도 마무리되어가는 일에 한마디거들어 일 크게 만드셨는지 안타깝네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세상에 똥을 왜 드러워서 피하는지 아셨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비겁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바뀌지 않는일에 힘쏟지 마세요
    곧 지나가는 그 세대는 놔두시고 우리부터 올바른 생각가지고 살아가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블라주세요
    1 대선후 멘붕상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24 08:58:5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나름 심각해서 쓴 글인데 너무 길어 다들 그냥 무시하고 갈까봐 걱정했는데 타울님이 응답해주셨네요..^^
    그런데 최악의 상황에 빗대서 마음에 위안을 삼기엔 너무 허망하네요.
    사이비종교라.. 결국 그냥 그들이 알아서 인식하고 나올때까지 마냥 지켜봐야할까요?
    뜯어말린다고해도 계속 믿을사람은 믿겠죠? 그 믿는사람이 너무 많아 문제네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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