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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속성별 크리퍼.swf [새창]	2012-04-30 18:47:31	1	삭제
		다음에할껀..음.. 쿠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김가연씨 게임 기획자라고 하시더니... [새창]	2012-04-30 18:40:33	0	삭제
		요환형관련 닥추
	64	김가연씨 게임 기획자라고 하시더니... [새창]	2012-04-30 18:40:16	0	삭제
		옵마니 뭄베홈
	63	데스노트[bgm] [새창]	2012-04-14 21:49:29	6	삭제
		(둥 둥 둥 둥) 한 소년과 소녀의 가슴아픈 사랑에 그끝은 사상과 이별을 스스로는 결정해 그둘이 지고 가기에는 너무나도 컷던 짐이 이미 자리잡은 생명에의미 이미 둘이아닌셋 이미 번져 버릴데로 번져 버린 핏방울에 젖은 그녀의 눈망울에 비춘 그녀 뱃속안에 사랑스런 한아이가 밤새 소리쳐우네 미안하단말은 이미 아무 소용이없네. 얼마나 괴로웟을까 어린나이에 원치 않던 임심에 그둘은 좌절해 하룻밤에 철이없던 사랑에 서로를 가졋었던그날 사랑에 눈먼 어린 준비안된 사랑에 결과물 몆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불안에 떨던 소녀는 혹시나 했던 테스트기 두줄에 무너저내리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며 그에게전화를 걸어. 만나자며 한아파트 공원 구석자리를 찾어. 어린소년은 그녀의 소식에 담배를물고 어찌해야될지를 몰라 그는 불안에 떨고 손톱을 물어 뜯고 몆번이고 또되묻고 한없이 작은 자신의 존재를 원망도 하고 그녀를 위해 무엇도 할수 없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물을 닦고 땅을치고 맘굳히고 어쩔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소년은 떨리는 소녀의 손을잡아 주네 불안한 예감이 적중 하는 두개의 줄의 의미 한소녀의 몸안에 이미 꿈틀 거리는 생명 밤새며 고민해도 해결할수없는 일에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어 전화를걸어 차가운 바람에 흔들리는 눈물을 닦으며 지키지 못할 내아이를 가슴에 안고서 아무리 미안해 외쳐봐도 용서하지 못해 끝내는 자신을 원망하는 말만 되네이네 뿌연 연기속에 짙어 지는 눈물자국 찢어진 가슴안에 붉어 지는 손등위로 떨어지는 소녀의 한마디는 끝끝네 한발 두발 멀어지는 발길을잡지 못해 소년은 떨리는 소녀의 손을잡아주고 아찔한 천국을 향해 몸을내달릴때 눈물에 젖은 소녀의 한마디는 영원히 사랑하자 어린소녀는 뱃속에 아이를 가슴에 묻고 마지막이 될순간 가슴 깊이추억을 안고 하늘을 바라보며 몆번이고 계속울고 한없이 작은 자신의 존재를 원망도 하고 소년을 위해 무엇도 할수 없는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눈물을 닦고 한발 두발 발을 딛고 맘굳히고 어쩔수없는 선택에 기로에서 소녀는 떨리는 소년의 손을잡아주네 엄마 먼저가서 미안해 지금 내 손을 잡고있는 이 아이를 너무 사랑해 그리고 아가야 이렇게 할수밖에없는 날 용서해줘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 소녀를 사랑한 소년은 무엇도 할수 없는 초라함에 하늘아래 자신을 원망하고 자신을 보며 떨고있는 한소녀를 지키지못한 미안함에 지심어린 눈망울을 떨구네 그 소년을 사랑한 소녀는 무엇도 할수 없는 초라함에 하늘아래 자신을 원망하고 몸속에 자리 잡고있는 한아일 지키지못한 미안함에 지심어린 눈망울을 떨구네 이브금있는 노래가사 -눈물- 차쿤&에네스 브금에맞게 슬픈노래에요 본문에 맞진않지만 그냥가사가 슬퍼서요.
	62	악마에게 날개를 달아줌 [새창]	2012-04-09 23:59:11	1	삭제
		앞으로 70 km/h 의 속도로 집안을 지옥으로 만들겠네. 어휴 무서워라. (난 젝너셀테리어(비글+불테리어)키우는데 이것드 은근빡쳐요.)
	61	[빡침주의] 오유에 대구분들 엄청 많으신 거 같던데.. [새창]	2012-04-09 23:57:18	3	삭제
		전아직 학생이지만 아침부터 어른들깨워서 투표를.. 두분다 12넘어 직장가시니 투표는할수있음!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23:35:14	0	삭제
		이브금 뭐에요? 이글은자주본거라..
	59	흔한병신 .jpg [새창]	2012-03-11 18:41:05	1	삭제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수성2가 더이상자세한주소는생략 조만간만나러간다
	58	흔한병신 .jpg [새창]	2012-03-11 18:41:05	3	삭제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 수성2가 더이상자세한주소는생략 조만간만나러간다
	57	[스크랩]핵터졌을때[BGM] [새창]	2012-03-08 01:02:25	0	삭제
		짧고 굵게(순식간에)가라는건가 동피님의견은ㅋ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01:50:02	1	삭제
		아. . 나를토해베오베는햇는데 참. .이런게 가야지!!
	55	천조국의 스케일 [새창]	2012-03-01 01:46:29	0	삭제
		영화 사운드오브노이즈 본기분
	54	천조국의 스케일 [새창]	2012-03-01 01:46:29	0	삭제
		영화 사운드오브노이즈 본기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04:35:34	0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7 04:34:49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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