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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이장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방문 : 1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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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3 오늘 문재인대통령의 사과.JPGGIF [새창] 2017-08-09 00:03:19 18 삭제
    ㅠㅠ 님께서도 힘내세요!
    아이들 건강 항상 주의하시구요.
    1472 시아버지가 와계세요 [새창] 2017-08-08 23:59:11 10 삭제
    진짜...육아부분에서의 갈등이란ㅋㅋㅋㅋ
    첫째가 21개월인 지금에 와서야 웃지만 저는 친정엄마가 그렇게도 스트레스 주셨어요.
    그놈의 젖좀줘라 젖좀줘라 무한반복ㅠㅠ
    시도때도없이 젖젖젖. 애기가 조금만 깽! 하고 울면 젖젖젖. 하다하다 피곤해서 잠시 기절한듯 자는틈에 애가 잠깐 깽!하니까 제 가슴을 열어서 물리고 계시더라는ㅋㅋㅋ아이고! 약은 약사에게 애는 애엄마에게!
    1471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3:40:06 0 삭제
    닉네임이당/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1470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3:32:24 0 삭제
    어쩌다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한테 걸리신건지..제가 다 안타깝네요
    1469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3:31:24 0/5 삭제
    비묻어온바람/ 아이가 우는것만으로 내리라하고 다들 비난했다고 하는게 한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거지않냐 이거죠. 그 승객들이 다 그런맘인지 아니면 이 엄마분이 그때의 상황에서 어떤 태도를 취한건지 님께서도 지금 여기 말만 들었지 모르긴 마찬가지아닙니까? 제말은 요즘 노키즈존 이슈때문인지 계속해서 애데리고 나가기힘들다, 사람들이 무조건 애와 애엄마를 싸잡아 욕하기바쁘다 이런 글들만 주로 올라오는데 이런 글들때문에 도리어 그런 태도가 아니었던 애기없는 일반 다른분들이 눈쌀 찌푸리는 상황이 걱정된다 이겁니다. 님께서 일방적으로 겪으셨다던 그 상황을 저는 겪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먼저 과하게 조심하느라 그랬을까요? 하지만 애가 있다고 해서 사람들에게 무조건 배려해달라고 말할자격또한 저희에게 주어진건 아니니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기위해 엄마들 스스로가 조금더, 아니 훨씬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1468 귓밥때매 귀가안들려요?!![극혐주의] [새창] 2017-08-08 22:25:23 4 삭제
    님...난 아직도 기다린다오..ㅠㅠ
    1467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21:38:27 2/20 삭제
    먼저 비난 받고 비공 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요즘 육아게시판 보면서 느꼈던 기분이니까요.요즘 유독 그렇다기보다 언제나 그래왔었습니다.
    격려해줄분은 격려해주시면서 도와주시고 짜증내고 욕하는 사람은 늘 그래왔고요.
    옛날에는 잘못된방식이긴 하지만 엄마들이 애들을 줘패서라도 남에게 피해안주려 하는게 다반사였기때문에 아이때문에, 뒤틀린 엄마들 때문에 짜증난다는 의견이 지금보다야 덜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아동인권의식이 점차 향상되면서 부터일까요.. 아니면 아이들이 귀해서인지 유독 개념없이 구는 엄마들과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런 불만들이 쌓여있다가 터지기 시작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노키즈존도 생기고 무작정 대놓고 씹고 하는 사람들도 늘어난거겠죠..하지만 애키우는걸 안쓰럽게 보는 사람도 그에 걸맞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21개월 말안듣는 애기 키우는 입장이라 저도 여실히 느끼는 부분이지요.
    님이 겪으신 일들을 거의 겪어보지 않아 자신할수 있습니다. 자꾸 새삼스럽게 요즘은 사람들 시선때문에 애키우기가 힘들어요 이런글 올리셔서 아이없는 일반 사람들을 매도하는 분위기 좀 그만 만듭시다.
    쌍방간에 이야기는 들어봐야 아는거니 님께서 위와같은 일을 겪으셨을때 정말 억울하게 당하신건지 그럴만한 상황이었는지는 모르는거잖습니까.
    여기에 글써서 속풀이 하시지말고 그때그때 대놓고 푸시는게 님의 스트레스에도 도움이 되시지않을까 생각되네요.
    1466 "살인자의 기억법(김영하 저, 문학동네 출판사)"을 읽고 [새창] 2017-08-08 11:07:50 5 삭제

    두분 대화가 뭔가 공손하고..풋풋하고 귀엽고 막♡
    지나가는 30대후반 애기엄마.
    1465 여기좀 와바요 부엌용품 대방출해요!!!!! [새창] 2017-08-08 10:21:13 0 삭제
    나눔 신청합니다.
    1464 아이밥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8-07 16:24:43 0 삭제
    세상 금손♡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6:21:43 5 삭제
    저, 어머님이 아이를 데려오셨으니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1462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6:18:21 49 삭제
    이분의 이전 글에 아이식단 짠거 보신분들.
    저렴한 가격으로 고영양이 두루두루 갖춰진 식단을 만들어내시는 작성자님의 이 아까운 재주를 어디서 펼쳐볼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누구 없으실까요?ㅠㅠ
    1461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6:15:36 58 삭제
    님, 저도 자영업하다 가게접고 아이 어린이집시간 때문에 직장 못구하고 강제로 몇개월 쉬었는데요 일단 취업은 시간제 알바부터 알아보시는게 나으실꺼에요.저는 휴대폰 어플로 도보로 가능한 알바위주로 찾았구요 집 근처 편의점,식당이 제일 시간제 알바가 많아요. 아기 커가면 어린이집에 맡길수있는 시간도 좀 늘어가니 마음은 아프지만 맞출수밖에 없더라구요. 직장은 기본 9시출근 6시퇴근 혹은 그이상이 되니 지금은 좀 부담스러우실테고 일단 바깥으로 나서는게 우선이신것 같아 시간제 알바를 추천합니다.
    1460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5:46:10 71 삭제
    님!
    다 필요없어요!
    힘내요. 경제력이 뒷받침되면 지금보다 더 당당해지실꺼에요.
    내가 100만원벌면 100만원 쓸권리있고 그만큼 당당해질수있어요.
    힘냅시다. 두려운마음 우울한마음 털어버립시다.
    남편색히는 답없는 위인인데 그래도 같이 사실꺼면 그냥 있는듯 없는듯 아이와 함께 즐겁게 살면 됩니다.
    아이만 행복하게 해줍시다.
    이미 아이는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도 자기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엄마를 최고 많이 의지할꺼에요.
    힘내요 힘냅시다!
    1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5:16:36 5 삭제
    이시간까지 화가 안풀림,ㅡㅡ
    아오....진짜 남편색히가 내 형제, 내 주변지인이었으면 좋겠을 정도로 열받아요.
    애기한테 좋은기억만 심어주려고 발악해도 모자랄시기에 지 좋은것만 하고 지 위주로 하려고 하는 이 어리디 어린 아빠색히야,
    너의 재주많고 현명한 각시말 들어라.
    안그럼 넌 나중에 자식한테도 처절하게 버림받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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