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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8:23:20	14	삭제
		우리동네 이게 18000원, 4인용이라는데 4명이서 클리어 해본적이 없뜸.
	1502	에휴ㅠㅠ 효리네민박 1화 봤는데, 부부의 대화가 안타깝네요. [새창]	2017-08-22 14:04:38	0	삭제
		이 글 그대로 벽보에 써서 대문에 붙혀놓으면 가서 보고 멘탈털려서...더가려나요? 계란던지고?
	1501	요즘 탈북자들 마인드 [새창]	2017-08-20 07:10:04	1	삭제
		돌아가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9:48:32	12	삭제
		염병..자기남편 등신 노예 호구새끼 만들어놓고 좋다고 히히덕 히히덕ㅡㅡ^
	1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2:19:36	7	삭제
		ㅋㅋㅋㅋ갑자기 애기아빠가 얼마전에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혼자 빵터졌네요. 아들이면 편했을껀데 딸이라서 피곤할꺼라는 거에요 앞으로 점점더. 별생각없이 왜? 했더니 아들놈이면 이놈 고추(?)하나만 단속하면 되는데 딸은 동네에 있는 고추(?)들을 다 조심시켜야하니까! 이러면서 버럭하더라구요ㅎㅎ 글쓴님 , 아버지께서 이런 기분에 그러신게 아닐까 싶어요^^;; 솔직해 지셔서 싸우지마시고 차라리 거짓말을 하시는게 아버지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 더 나을것 같아요.
	1498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7 11:05:25	0	삭제
		자! 나머지 하나는요?ㅋㅋ
	1497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00:34:54	66	삭제
		좋아..5개월만 있으면 나랑 이런 대화가 가능하단거지^^
	1496	단 10분만에 현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썰. [새창]	2017-08-17 00:28:04	46	삭제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 엄마가 아직도 한숨 내쉬면서 하시고는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세살?때쯤에 집앞에서 놀고있던 제가 갑자기 사라졌대요. 밤새 난리가 났었겠죠. 엄마는 경찰에 신고하자 생각하시고 가시려는데 이집저집 영업다니시던 화장품 아줌마? 그분이 넋나가서 동네에 있는 엄마얘기를 듣고는 그러시더래요. "옆동산 너머에 아줌마 혼자사는집이 있는데 아까보니까 여자애가 같이있더라. 조카라고 하던데 인상착의가 비슷한것 같다" 엄마가 미친듯이 달려가셔서 그집 방문을 벌컥 여니까 제가 원래입었던 옷은 다 없어지고 예쁜 새옷을 입고 앞에다 온갖 먹을것,장난감을 쫙 깔아놓고 엄마를 보면서 "엄마~빨리와♡.♡" 이러고 있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애기가 없던 그 아줌마가 절 유괴?해서 이사가려고 이미 짐도 다 싸놓은 상태였다네요. 일단 저를 데리고 돌아와서 가족들과 다음날 다시 그집으로 쫒아가니 이미 이사를 갔더라는. 지금 그또래의 딸아이를 키우고있다보니 그때의 이야기가 한번씩 생각나면서 섬찟섬찟 하네요.
	1495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7 00:08:47	8	삭제
		이냥반아, 친구생일 가려고 기일참석하기 싫다는게 아니잖소!
	1494	자연분만 출산 후기~^^ [새창]	2017-08-16 22:36:50	9	삭제
		앜ㅋㅋㅋㅋㅋ익숙한 이상황ㅠㅠ 웃기면서도 눈물나고ㅠㅠ 전 낚시줄자궁이라고.. 10센치열리면 애기나온다고 하잖아요, 근데 더 여유있게 열려서 아가머리가 쏘옥 나와야하는데 더이상 열리지않음ㅠㅠ 의사쌤이 엄청 고생하시며 한숨쉬는거 다 들리고 막ㅋㅋㅋ 자꾸 얼굴로 힘주지말라는데 난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겠고, 이도저도 해도 안되길래 에라 모르겠다 피곤하고 잠와서 두번정도 잠들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기절이라고ㅋㅋㅋㄱㄲㅋㅋㅋㅋ 기절이란걸 해본적이없어서 몰랐재, 아...내진 진짜..ㅠㅠ 말하고싶지도 않는 엄청난 고통이죠..신랑한테 간호사 오기전에 문잠그라고ㅋㅋ 오랫만에 첫째 분만때 생각나서 낄낄거리고 있네요. 이 힘든걸 또해보겠다고 지금 나의 뱃속에선 ....ㅠㅠ
	1493	광복절 경축식..끝까지 소름, 감동!! 탁행정관 당신의 능력은 대체... [새창]	2017-08-15 15:20:20	13	삭제
		역할 (소근소근)
	1492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5 15:06:53	1	삭제
		아, 여기분들 진짜 현명들하심. 글보고 아..어떻게 해야하나 저까지도 고민됐는데ㅎ
	1491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14:58:15	2	삭제
		그냥 애 낳은 부부끼리 결정하면 되는일에 옆에서들 왜 왈가왈부 하는지, 산후조리를 대충하건 빡세게 하건 타인들이 곁에서 해줄말은 아프지않게 조심해라 이정도 뿐 아닌가? 서민정은 안해도 괜찮은가 보죠. 호화롭게 하건 제대로 못하건 상황에 따라서 케바케인데,
	1490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23:42:09	6	삭제
		결혼후에 연락 딱 한번이라...
	1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1:43:09	0	삭제
		병신같은 소리를 마음에서 우러나는 충고인양 해대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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