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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이장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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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본삭금]한국 여자가수인데 이별후 당당하단노래요 [새창] 2016-03-13 02:57:57 0 삭제
    너무 올드하지만 김현정-단칼 한번 들어보심이..
    1067 [익명]약19) 이 남자와 저는 어떤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3-13 02:33:15 1 삭제
    와..진짜 열받는데 부정할수 없네요.
    이런 철딱서니 없는 무개념 어린노무 쉐끼!!!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2:31:09 1 삭제
    여기 신체 아주아주 건강하신 분이 계시다고 해서 들어와봤습니다!!^^
    1065 [익명]약19) 이 남자와 저는 어떤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3-13 02:25:33 7 삭제
    3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이미 님도 아실꺼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련 남는것이라면 그럴땐 객관적인 제 3자의 눈을 믿으세요. 주변에서 다들 말리죠?그겁니다. 밀당하는 매력적인 나쁜남자?그딴거 없다고 봅니다.젊어서 피곤한 연애를 좀 자주 했던 아줌마의 눈에 그냥 어장관리하면서 사람 간보는 어리고 철없는 남자분인듯 보입니다. 주변에서 자꾸 반대하면 어느순간 신파극 주인공이 되어 그저 내 운명이려니 받아들이고 상처받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특히 여자분들(저포함ㅠㅠ) 결론은 집어치우고 다른 사랑하세요^^본인은 소중한 사람이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마음 가지고 밀당하는 것들은 그냥 뭐랄까...음....엿이나 쳐 드셔??
    하고픈 욕은 더더욱 많지만 손가락이 아픈 관계로 이만 .
    1064 [익명]자기 자신한테 실망했을때 어떻게 하면 위로가 되나요? [새창] 2016-03-13 02:15:15 0 삭제
    전 그저 위로의 추천을 하나....드립니다!
    저의 경우는....
    "에라이,어쩌겠냐!!다른사람도 다 그러고 살겠지,"라고 애써 ㅠㅠ 혼자서 위안하는데 별로 추천은 안드려요..솔직히 스스로 위로가 안되거든요..
    1063 [익명]나만 잘못 살고 있구나, 하는 기분. [새창] 2016-03-13 02:12:01 1 삭제
    님과 다른 상황일수 있는데 전 특히나 sns볼때 많은 생각이 들어요..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이 왜 내겐 꿈같은 얘기일까..
    남들 다사는 집이 왜 내겐 먼훗날의 일일까..뭐그런..
    에라이!!!힘냅시다!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02:07:50 0 삭제
    힘든시간 이겨내고 계시는것이 느껴져 마음이 아파옵니다..
    ..예쁜 아이들과 멋진 남편분과 함께 더없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061 생후 3개월 딸 숨지게 한 20대 부부 "성폭행 의심되는 상처 발견" [새창] 2016-03-12 01:03:43 1 삭제
    이 거지같은 년놈들아,
    애가 싫으면 차라리 고아원이나 다른곳에 버리지 그랬냐.
    이 찢어죽일것들아.. 길에다 버려도 느그손에 자라는 것보다
    더 건강하게 자랐겠다.이 잘근잘근 씹어죽일것들아.
    1060 오늘자 치즈인더트랩(웹툰) 유정입장에서 본 댓글 [새창] 2016-02-20 08:32:52 1 삭제
    아이고...글만 봐도 암걸리는듯
    1059 이인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미래 위해 널리 이해해 달라” [새창] 2015-12-31 10:12:13 0 삭제
    야 이 개씨발새꺄!!!!
    1058 모짜르트 강남? [새창] 2015-12-13 17:38:15 0 삭제


    1057 채연인가.. [새창] 2015-12-13 17:15:29 0 삭제

    님,대체 어느 회사 보청기이용하쉽미까!!!!
    1056 채연인가.. [새창] 2015-12-13 17:14:34 0 삭제
    우와 !!!!대박!!!!
    1055 아프로디테 이수영? [새창] 2015-12-13 16:59:37 0 삭제
    말할 꺼에요~하는데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이수영씨 ㅋㅋㅋㅋㅋ
    1054 영웅들의 저녁식사 [새창] 2015-12-13 16:14:56 0 삭제
    사람들 생명을 좌우할 직업을 가지신 분들한테는 어떤 부분에서든 무리하게라도 힘을 주고싶다. 소방차나 구급차가 피해지역으로 구조하러 지나갈때 불법주차 하거나 하면 상비하고 있는 기계로 차량을 반파 시켜버린다거나하는.
    또는 대월들을 ㅂㅣ켜주지않거나 대원들에게 ㅅ비를 걸어 구조하는데 지장이 생기게 하면 바로 형사처벌,엄청난 벌금을 때린다던가 하는식으로. 니가 당하는 입장이어도 그럴래?하겠지만 일단 그런짓을 하지 않고 살꺼고 설사 정신이 나가서 그런짓을 해도 받아들여야지 뭐, 급여나 소방물품들,그런건 피해상황이라면 아무리 써도 제한하지 않게끔 나라에서 아예 보장해주고.
    해줘야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뭘해줘야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할수있는거 모두다 전부다 넘치게 해줘라.그걸 이용하면서 내부 부정저지르면 일벌백계라는게 어떤건지를 보여주면 너무 과하다는 말 안나올꺼 아닌가..우리가 뻑하면 찾아대는 사람들이다.길에서 다친 고양이를 봐도 전화해서 부르면 응급차 가지고 달려와야 뭔소리 안듣는 사람들에게 감사해 하고 엄청난 금전적 우대는 못해줄 망정 최소한 기는 죽이지 말자.사진을 보는 내내 슬퍼죽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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