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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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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8:38:32	0	삭제
		울랄라 명훈이
	1142	[도깨비] 저승이가 왕 맞아요. [새창]	2016-12-24 09:22:55	17	삭제
		그놈의 스포일러 스포일러!
	1141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바꿔주는 사이트] [새창]	2016-12-17 02:19:43	1	삭제
		엄마랑 이모님 어릴때 사진인데요, 이 사이트에 들어가서 바꿔보았어요. 엄마너무 좋아하시네요. 간만에 추억찾기 해드린것 같아 뿌듯해요.
	1140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바꿔주는 사이트] [새창]	2016-12-17 02:18:10	0	삭제

	1139	빵집알바하다가.. [새창]	2016-12-11 00:55:13	1	삭제
		아, 왜 저런 병신들은 멀쩡이 살아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가.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4:12:57	0	삭제
		님, 그냥 병신 쪼다새끼가 님 가는길에 발에 채인것 뿐이예요. 왜그랬는지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그냥 또라이임.
	1137	[익명]앞이 뻔한 연애 [새창]	2016-12-09 04:10:58	0	삭제
		아..이새벽에 문자..ㅠㅠ 내일 아마..문자 안보낸 손 삽니다! 이러실듯ㅎㅎ 이미 일은 벌어졌고, 부디 상대방이 님의 마음을 얕보거나 자기가 위에 있다는 건방진 생각을 하지않는 최소한의 인격은 갖춘 사람이길 빌께요. 그리고 술먹으면 이 엠병할 휴대폰 빠떼리 뽑아서 방구석 어딘가로 던져부러요! 항상 문자가 문제임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4:06:27	0	삭제
		그냥 이런 문제는 제겐 보신탕이나 기독교 같은 문제인듯. 내가 싫으면 안먹고 안믿는거고 누군가 강요하면 내가 싫다는걸 왜 강요하느냐, 대신 난 다른 사람에게 싫은걸 강요하지 않겠다 뭐 이런.. 님또한 그렇게 의견을 피력하심이..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4:03:29	0	삭제
		병신같은 남친새끼였군요..
	1134	[익명]앞이 뻔한 연애 [새창]	2016-12-09 04:02:23	1	삭제
		쿨한척 댓글 남기고 돌아서려다..맘에 걸려서.. 하지마요 그 연애, 내가 나를 아껴야죠, 왜 소중한 내 자신을 먼저 고생시킬 준비를 해요.? 하지마,그딴거.. 따뜻한 사람 만나서 예쁜연애해요 내가 언니일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너만 일방적으로 고생시킬 연애를 준비중인 *같은 그딴 녀석은 너랑 연애 시작하자마자 곧 딴 녀ㄴ을 어떻게 행복하게 해주지? 하는 고민하고 있을거다. 글쓴님이 만약에 남자분이시라면...음...;;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3:53:48	1	삭제
		이런저런 민생고민들, 내일 탄핵은 어찌되려나, 애기가 왜 자꾸 이불을 차고 자는지, 내일은 얼마나 추우려나 이러다 보니 네시 다 되네...젠장ㅠㅠ
	1132	[익명]앞이 뻔한 연애 [새창]	2016-12-09 03:47:51	4	삭제
		피해가라고 옆에서 악을쓰고 본인 머릿속 또다른 누군가도 피해가라고 악을써도 그 연애 하실꺼죠? 막상 해보면 다를수도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해보는게 답이죠..별수없어요. 유경험자로서 조언이라면 긴시간 시달리고 돌고돌아 왔을때 이불킥할 상황이 꼭 있을겁니다. 전 아직도 그런생각이 들때 일어나서 벽에 머리를 박고는 하죠..해보지 않은 뇌있으면 거금주고 삽니다.
	1131	전에 여기에 관심가는 사람 생겼다고 글 썼는데요. [새창]	2016-12-09 03:27:16	2	삭제
		오메, 풋풋한그.. 지나가던 아줌마...ㅠ
	1130	[익명]친구의 집착 어디까지 묵인해야될까요? [새창]	2016-12-09 03:24:07	0	삭제
		좋은 대처라고 생각됨.
	1129	[익명]대학교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6-12-09 03:22:27	0	삭제
		문과 나오고 수포자였는데 건축과 갔던 제 경험으로 보자면...ㅠㅠ 포기했던 과목이 주가 되어야하는 전공보다는 차라리 새로운 학문에 도전을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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