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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8	개그맨 양원경 근황. [새창]	2017-04-12 19:05:58	0	삭제
		눈썹문신이 이렇게 어색할줄이야...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2:14:06	1	삭제
		와, 저희 아버지가 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씀하심, 진짜 엄청 어이없지만 이런생각 가지신 어르신들 진짜 많은듯. 아무튼 이번에 안철수 찍으면 자식새끼들 다 죽는다 반협박 했으니까 어찌 될런지..
	1156	정청래 전 의원 트윗, <안철수후보는 좋겠습니다. 조갑제씨가 밀어서!> [새창]	2017-04-10 01:33:53	0	삭제
		안철수가 아니라.. 박지원,박주선,천정배등등, 광주 전남권에서 여러번 국회의원을 해쳐먹은것들을 밀어내버리니까 호남을 홀대하는것으로 여겨져서 안철수가 아닌 국민의 당에 힘을 밀어준거랍니다 주변어르신들께서..진짜 할말이 없었죠.. 저 늙은 여우같은것들이 대체 호남을 위해서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동지들에 대한 의리? 이런 감정이라고 해두죠.
	1155	랜덤이 뭔지 모르는 맘X들 [새창]	2017-03-31 02:19:25	0/16	삭제
		랜덤이라고!!!!!이 돌대가리들아!랜덤!랜덤!
	1154	또 중소기업 죽이는 이영돈 [새창]	2017-03-26 16:05:05	1	삭제
		우와, 첫글자 세로읽기인줄 알았음ㅎㅎ 문제있는 회사명이라ㅎ
	1153	서울대학교 이준구 교수님의 글 [새창]	2017-03-21 00:20:46	2	삭제
		구구절절 맞는얘기만 하시니,
	115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0일째 [새창]	2017-03-20 22:19:14	0	삭제
		그렇게 행복한 부부가 아니었던 저희 부모님은 지금 36살된 제게 아직까지도 좋지 않은 기억을 남겨주셨죠..그런 생각을 해봅니다..저희때문에 살았다는 엄마말씀 들을때마다 차라리 더욱 일찍 헤어지셨다면 그래서 제게 좋은 기억을 남겨주셨다면 더더욱 감사했을텐데..아이가 좀더 크면 분명 아빠에게 감사할겁니다. 아니 먼저 아빠를 이해를 하겠죠.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할겁니다. 난 17개월 아이의 엄마인데 님처럼 맛있는 밥과 반찬을 못해줘요..님 글 볼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해요ㅠㅠ
	1151	기억속 최고 쓰레기 선생 [새창]	2017-03-08 23:50:31	8	삭제
		이달학습 한장이 겹쳐 넘겨져서 못풀었는데 어쨋든 숙제 안했다고 그날 숙제 안해온 아이들과 함께 책상위에 올라가게 해서 직접 바지를 내려주던 "광주 대성국민학교 최황 선생" 이 개호로자식아. 난 여잔데 그때 내 바지를 놓치면 수치심에 죽어버릴것 같아 악쓰면서 울어서 벗기지 못했지ㅠㅠ그날의 기억이 36살 먹은 지금도 소름끼칠정도로 섬뜩하게 남아있다. 아직도 난 니가 죽을때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급사하길 바라고 또 바란다. 아니면 니 자식새끼한테 얻어맞아 뒤지던지,그리고 이름이 기억안나네 ㅆㅂ. 그 미친 새끼를 고문의 일인자라고 직접 초빙해서 애들이 그꼴당하는걸 옆에서서 지켜보며 깔깔거리던 노처녀 개썅년, 너는 길거리 지나가다 뺑소니 차에 깔려뒤져라.
	1150	[혐주의/왕건주의] 코팩을 하였습니다...! [새창]	2017-02-25 23:50:37	1	삭제
		비온뒤 죽순.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00:13:42	0	삭제
		형부란 인간,정신병자인가? 그걸 보고 말도못하는 언니란 년들은 또 머임?
	1148	극혐주의 ) 오... 설날엔 역시 피르가즘 [새창]	2017-01-28 17:48:09	1	삭제
		아니야! 이것으론 부족해! 모공을 더 열라! 더더!
	1147	노키즈존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새창]	2017-01-19 00:01:37	5	삭제
		고민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노키즈존 하세요, 뭐, 저도 15개월 애엄마인데요, 애기가 악쓰거나 하면 자동으로 안고 뛰어나갑니다. 그게 상식인것 같아요. 내새끼지만 시끄러우면 저도 듣기싫거든요. 남이면 얼마나 싫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런 상식없는 사람 받으면서 맘상처받고 신경쓰실필요는 없으실것 같아요.가뜩이나 힘든세상.
	1146	반기문 "파리 지하철 표 금방 끊을 수 있나"..서민행보 비판에 '발끈' [새창]	2017-01-18 23:49:33	2	삭제
		왜 안하던 짓을 굳이 해서 놀림감 되시냐고요~
	1145	반기문 "파리 지하철 표 금방 끊을 수 있나"..서민행보 비판에 '발끈' [새창]	2017-01-18 23:48:37	2	삭제
		할아버지, 파리고 어디고 내 알 필요도 없고, 마넌짜리 두장 한꺼번에 먹는 자판기는 없다고요~
	1144	"99명이 욕하는데 그 분만 욕 안해요" 노무현 사진사가 말하는 노무현 [새창]	2017-01-04 00:30:32	3	삭제
		그놈의 스포일러 스포일러!!!!!!!!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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