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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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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그알..진심 빡치니까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새창]	2017-06-18 00:25:08	28	삭제
		이런 기사 뜰때마다 할수있는게 명복을 빈다 잊지않겠다 이것밖에 없는게 너무 슬퍼요ㅠㅠ 뭔가 달라져야 할 시점은 진즉 지났고...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서서 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법개정을 위해서 시위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내 자식이 피해입을까봐 걱정도 되지만 잘못키워서 남에게 피해주는 아이로는 만들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1322	[그알] 공범인 박양 집안이 부자인듯요 [새창]	2017-06-18 00:13:42	88	삭제
		변호하는 새끼들도 다 미쳤어!
	1321	[그알] 캐릭터 커뮤니티라는게 있군요 [새창]	2017-06-18 00:04:29	17/15	삭제
		정신병자들..
	1320	우리 편 김어준이 참 고맙네요... [새창]	2017-06-17 11:28:37	1	삭제
		아...짧은 문장인데 되게 감동이다..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11:26:57	6	삭제
		버스회사 이름을 정확히쓰시던지, 애꿎은 금호고속이 오해사는 상황인데요?
	1318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5 13:16:17	2	삭제
		헐...
	1317	겁나 진절머리나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새창]	2017-06-15 13:15:13	7	삭제
		남편이란 사람에게 이거 보여주실꺼죠? 야! 이 개쓰레기같은 놈아! 니가 사람이냐 후레자식아! 쓰레기 같은 니 인생만 망쳐라! 왜 엄한여자, 엄한 애까지 물고 늘어지냐. 이 잉여인간 쓰레기야. 너같은 새끼는 고쳐 쓰지도 못하는 그냥..그냥.. 뭐지? 아 진짜..심한 욕써서 멘탈 나가게 해주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1316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09:49:00	17	삭제
		다 떠나서 자기가 보기에도 육아에 고생많이한 장모랑 와이프가 세계여행 가는것도 아니고 좀 다녀온다는데 그걸 이혼하자고 맞받아 치는 신랑 마음이 이해가 되신다고요?
	1315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09:45:16	12	삭제
		애한번 제대로 안본 남편새끼가 뭘 힘들고 잘했다고 뭐하나 도움안주고 트집만 잡는 자기엄마랑 여행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간다하더라도 이혼하자할건 뭐람?
	1314	여행간다고 이혼하자는 남편, 이혼준비 어케하죠? [새창]	2017-06-15 09:43:47	14	삭제
		글쓴님 글 다보고 댓글담?
	1313	친정엄마가 애보며, 청소빨래는 왜 안도와주시냐는 시어머니 [새창]	2017-06-15 09:42:57	0	삭제
		미친 할망구
	1312	방금 신월동 스x벅x에서 아이엄마랑 겪었습니다. [새창]	2017-06-14 00:34:06	0	삭제
		음...솔로몬 놀이 하고 싶진 않지만 양쪽 얘기를 들어보고 싶은 글이네요.
	131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0:29:05	8	삭제
		역시 기사보고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싶었음. 양쪽 얘기 들어보고 까려고 참고있었는데.. 학부모, 그 아이, 이상한 기사쓴 기자 셋다 진짜 진상이네.
	1310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00:25:16	23	삭제
		저도 세살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님께서 느끼셨다는 시선, 그거 님께서 혼자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도 있어요. 물론 님의 아이가 작은소리로 투정부린다 하셨는데 사실은 내귀에만 작게 들리고 다른이에게는 크게 들린 걸수도 있구요. 저 위글의 요지는 공공장소에서 애가 떼쓰고 악쓸때 기싸움 한답시고 남한테까지 폐끼치지말고 달래기위한 노력을 좀해라라는것 같은데 님의 댓글은 순전히 본인께서 느낀 감정들로 일반적인 주변사람을 아이 혐오하는 사람으로 만드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암만 요즘 노키즈존이다 뭐다 아이들과 엄마들이 눈치봐야하는 분위기로 흘러간다지만 실제로는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 그런 이해를 너무나도 당연히 요구해왔던 지난 행태들이 개인의 행복추구에 최우선을 두기시작한 요즘시대엔 잘 인정되지않는거죠....까놓고 오죽하면 노키즈존이 우후죽순 늘어나겠습니까. 아, 물론 아이말고 그 부모들의 행태가요.
	1309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4 00:15:51	13/16	삭제
		비공감 많으신데 이유 모르시겠죠? 글쓰신거 읽어보니 절대 모르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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