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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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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8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23:09:15	0	삭제
		마이쮸 반틈 깨물어 먹고 반 줬대, 아..사랑스러워라♡
	1397	서장훈이 중환자실에 2달간 입원했던 이유 [새창]	2017-07-18 23:06:15	2	삭제
		거의 맞으면 맞는거죠 다른의미가 왜 들어감?
	1396	급질문) 아빠가 사고쳤어요!!!!!!! [새창]	2017-07-16 23:24:24	2	삭제
		아주 혼구녕이 나봐야!
	1395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6 23:22:07	12	삭제
		근데 이게 조심해야할게...ㅋㅋㅋㅋ 만약에 자기비하를 했는데 부모님이 "거봐!그러길래 살좀 빼라했지? 너 들으라고 지금까지 이렇게 얘기한거였어! 이저 정신좀 차릴려나보네, 살좀빼! 창피해서 살수가 없다," 뭐 이런식으로 나오시면ㅠㅠ
	1394	부모님이 남들 얼평을 해요 [새창]	2017-07-16 20:18:57	16	삭제
		저희 엄마도 심하세요. 진짜진짜 많이 싸웠는데 어느날 부터 제가, 엄마가 그럴때마다 자학을 하기 시작했어요. ㅋㅋㅋ엄마, 다른 사람도 날 보면 저 돼지 같이 생긴 여자 봐봐라 이러겠지? 요샌 저거 성질 더럽게 생겼다 할것같아 돌아다니기 무서워, 엄마, 나 뚱뚱해서 뒤에서 나 걷는 모습 보면 토할것 같아요?등등,.. 처음엔 무슨 그런 소리를 하냐며 버럭하시죠. 그럴때마다 우리도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럴꺼에요..어쩌겠어. 안들리면 별수없지, 이랬거든요? 근데 계속 이렇게 받아쳤더니 최소한 저있는데서는 남 얼굴 흉 안보시더라구요ㅎㅎ
	1393	G20 독일에 대통령 따라갔던 김영철의 활약상.jpg [새창]	2017-07-16 00:48:30	0	삭제
		에라이 새꺄,
	1392	알쓸신잡 볼때마다 참..... [새창]	2017-07-16 00:44:28	9	삭제
		엘지야..ㅠㅠ 제발 언론플레이라도 좀 해ㅠㅠ
	1391	탈북자: 저는 통일은 반대하거든요 [새창]	2017-07-16 00:32:03	1	삭제
		전 쟤네의 저런 이중성이 참 역겹습니다.
	1390	탈북자: 저는 통일은 반대하거든요 [새창]	2017-07-16 00:30:35	3	삭제
		우리라고 너네가 마냥 반갑고 좋을줄아냐? 지금 귀순해서 어쨋든 정착금에 교육,직장, 혜택 쳐받고 살아 거기서 배운 기술로 공연다녀 방송 나와서 북한썰 조금씩 풀면서 돈벌어, 주제에 어디 무슨당 정치노선 줄 잡아서 돈받고 시위벌여서 나라 시끄럽게 만들고, 이렇게 뒤통수 치는 너희들을 한민족이랍시고 받아들여야하는 우린 어떻겠냐? 조선족들하고 별반다를바없이 범죄율 높은것도 기가막혀서 언제까지 귀순행렬 환영할건지 궁금한데, 앞으로 통일이라도 되면 거지새끼들 돈벌어보겠다고 북쪽에서 다들 내려올테고 온 동네에 너네나라 말투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득실득실할것만 생각해도 답답하다. 그럼 지금 조선족들 하는짓(한민족 운운하며 사기치는)의 열배이상을 지켜봐야하는데 너네나라 손해볼거 생각되서 통일을 반대한다? 우리또한 반대다. 더불어 너네가 이땅에서 자유누리고 저런 방송하면서 돈벌어 사는것도 역겹다.
	1389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새창]	2017-07-15 13:14:49	25	삭제
		저런새끼들이 애를 엄마한테 안보내는 이유는 대부분 양육비 주기싫어서라는데.. 그냥 죽일셈이었을까요
	1388	정봉주 전 의원님으로부터 현피 신청 당했습니다(추대표 관련, 예의없음) [새창]	2017-07-14 16:32:40	36	삭제
		다 집어치우고, 존대말로 말했으면 존대말로 대답해야하는게 상식아님?
	1387	4주년 기념여행에서 여친이 바람을 선물로줬네요 하하하 [새창]	2017-07-14 12:27:50	0	삭제
		결국엔 머지않아 여자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겠군요. 구구절절 말하는게 그렇게 보여요. 그릇의 깨진 부분을 다시 붙혔다 쳐도 약간의 힘을 다시 가하면 그전보다 쉽게 깨지죠. 비슷한게 사람관계인것 같아요.
	1386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2017-07-13 23:52:03	21	삭제
		진짜 별스러운 진상이네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08:32:08	12	삭제
		어려도 할말 안할말 구분은 하는데 그 아이는 정말 답이없는 애새끼였네요..
	1384	아기도 더워요.. 제발 오지랖좀 그만좀..... [새창]	2017-07-11 01:40:38	0	삭제
		저는 친정엄마가ㅋㅋㅋ 계속 젖좀줘라 젖좀줘라.. 다행인지 뭔지 친정엄마가 그러셔서 악이라도 쓰지 시어머니였으면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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