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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똘이장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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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장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25:39 266 삭제
    다 떠나서 남편분, 아내분에게도 말 진짜 함부로하시네요. 어디 월요일 아침부터 시발? 미친거 아닌가 싶은것이..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6살짜리 애한테 상처주고 옆에서 낄낄거리는 남편분..진짜 되게 되게 한심하네요. 그리고 알량하게 일하면서 돈좀번다고 죽어라 애키우고 집안일하는 와이프 개무시하고 면박주는게 마치 당연한것처럼 느껴지나본데..야, 일해서 월급타면 마이너스밖에 안나는 루저새꺄, 까놓고 돈없으면 없다고 해라 찌질이새꺄,너같은거 남편이고 아빠라고 아침인사해주고 밥쳐먹여서 출근시켜주고 거지같이 말해도 저렇게 예의있게 받아주는 가족들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절해도 모자랄판에 대단한 군주님 납셨네. 확, 밥주걱을 뺨을 이쪽저쪽 후려갈겨버리고싶게 하네..
    1457 음식점 진상....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눈앞에서 직접보긴 처음입니다. [새창] 2017-08-07 10:56:42 0 삭제
    아오...창피해;;내가 다 창피하네,
    1456 좋아하는 사람이 제 앞에서 자고 있습니다 [새창] 2017-08-06 21:08:51 1 삭제
    아..괜히 혼자서 두근두근ㅡㅡ;;
    1455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21:05:16 2 삭제
    아, 22개월전에 내가 이랬었는데ㅎㅎ
    ㅎㅎㅎ남편분들 진짜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에 당황스러울지도 모르시겠지만 평생 딱 한두번 그럴꺼니까 너그럽게 봐주세요^^
    1454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6 21:00:50 45 삭제
    엠병,
    그래봤자 한두달 이러다 말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그냥 웃으면서 못넘기고 암걸린다네,
    혹시나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결혼, 혹시나 하게 되시면 와이프가 임신하고 머먹고싶다할때 지금 쓴댓글 그대로 말하고 평생 사람취급 못받고 살았으면 좋겠수다.
    1453 정의당 "우린 민주당 2중대 아냐.. 내년 지방선거, 연대없다" [새창] 2017-08-04 15:37:34 0 삭제
    내가 다 민망해지네,
    1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6:44:40 2 삭제
    욕..좀 하면 안될까요..
    미친색히, 호강에 빠져서 요강에 빠져 뒤질 새끼.
    145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81일째 [새창] 2017-08-03 22:41:54 0 삭제
    아버님, 힘내세요ㅠㅠ
    1450 MBC 아나운서들이 직접 밝힌 “우리가 TV에서 사라진 이유” [새창] 2017-08-03 22:37:46 0 삭제
    생각해보니 이분들을 방송에서 본지가 정말 오래됐었구나..
    1449 아들인게 뭐 어때서요 [새창] 2017-08-03 22:00:30 2 삭제
    저희 친정어머니가 아들아들아들..
    아주 노이로제임ㅠㅠ
    1448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3 10:32:25 1 삭제
    정상비정상의 범주에서 볼것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1447 제 아들이.. 동성애자였네요... [새창] 2017-08-03 10:31:26 1 삭제
    멋지다..
    1446 뻘)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친구 귀속 사진올려주신분ㅠㅡㅠ [새창] 2017-08-01 21:20:33 0 삭제
    꼭꼭!
    1445 어제 물놀이구조 당한 사람 입니다. [새창] 2017-07-31 22:17:56 1 삭제
    잘하셨어요,
    참말로 잘하셨어요!
    이제 그때의 기억만 잘 이겨내십시다.
    1444 광주의 흔한 아침 백반상 [새창] 2017-07-30 23:22:53 0 삭제
    예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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