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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11-04 21:47:00	0	삭제
		군대가신 분들 빼고 자기돈 아까워서 1633 전화하는 친구놈들 예깁니다.-┏;
	33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3:40:38	0	삭제
		전 6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야 하는데; 너무 늦어버렸군요; 학업을 포기 할수는 없는지라 이만 자봐야 겠군요. 새우잠 자고 일어날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전 이만 가보렵니다. 오늘 죄송했습니다. 다음에는 좋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32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3:32:07	0	삭제
		킬러님 기억속에 비만애들의 나쁜기억만 생각해서 쓰셨다고 하는데요 그럼 대부분 아니신가요? 한 60~70% 그렇다고 보는데요? 킬러님의 말씀에 의존한다면 이렇게 되네요. 빨리주무셔야 한다니 이쯤에서 끝내도록 합시다. 죄송하게 됬구요. 앞으로 리플다실때 한번 자중해 보시고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죄송했습니다.
	31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3:18:54	0	삭제
		법대 1학년 좋습니다. 처음에 리플쓴것은 감정적 이였습니다 사과드리구요. 글쎄요 그런말 하기전에 비만인 사람들은 성격이 더럽다. 라고 말씀하신게 킬러님 아닌가요^^?
	30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3:13:28	0	삭제
		아 예 그렇습니까? 저는 부모님이 뭐 하시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본인께 물어본것입니다; 글 이어지는게;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마지막부분에; 할려나?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요; 원래 꼬투리 잡는거 잘하는 사람들아닌가 이건 뭐죠?; 근데; 학력이 좀 의심스럽네요; 자하자찬이 아니라 자화자찬 아닌가요?;; 그런데 좀 보수파 이신거 같군요^^; 꽉막힌 틀에 사로잡혀 자신의 마인드만 추구하는 그런분인가봐요? 타협과 이해를 모르는분 같군요.
	29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3:00:13	0	삭제
		확인할 길이 없네요. 정말로 아 그러시군요 20시간 일하시고 4시간 주무시는 부모님이라; 그 말들이 불쌍하다. 제가 제입으로 난 단식원 다녀와서 불쌍해요. 살안빠져서 불쌍해요. 무릎이 아파서 불쌍해요. 이렇게 이해하란 소리인가요?; 자꾸 불쌍하다는 말로 세뇌 시키려 하시는것 같군요; 그나저나 부모님께서는 정말 철인이시군요! 20시간 일하시고 4시간 주무시다니 실례지만 지금 무슨일 하고 계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부모님 모두 회사다니세요?; 그런데 회사가 20시간씩이나 하는회사가 있나요?; 지금 많이 졸리신가봐요? 오타가 곳곳에 띄는데; 이제 말도 안되는 답변까지 나오시고; 많이 몰리신거 같군요;
	28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2:44:39	0	삭제
		맞습니다. 비만은 병이지요. 저도 특이한 체질 같다는걸 느끼지만 지금 위에 하신말씀 이런 병이면 무조껀 병원에 입원해야 합니까? 꼭 40세때 죽어야 합니까? 자신 있게 확신하시는것 같군요? 그리고 가족분들중에 비만인 분들이 있냐고 물어본게 아니라 그분들에게 돼지 돼지 하실수 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일반 사회생활 하시는 어르신 분들이라도, 충분히 운동을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술배나 운동을 안하시니 생기는 거라고 하셨죠? 그런데 에이스킬러님은 비만인데 노력도 안해보고 방치해 두는 사람들이 싫다고 하셨는데 그럼 가족 어르신분들중에 그런분들이 계셔도 인정하지 않는걸로 들립니다?
	27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2:36:43	0	삭제
		그리고 그렇게 객관적으로 따진다면 자기일을 위해서 살을 빼지 않는다는 사람은 좋아하신다고 하셨죠? 가족분들중에 한분이라도 비만이신분 없습니까? 물론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그럼 그분보고 돼지 돼지 하실수 있으시겠군요?
	26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2:34:30	0	삭제
		자꾸 이상한 길로 빠져드는 생각이 드네요? 비만만 사회에서 나쁜 시선 받는 다고 자기는 불쌍하다고? 피해의식? 난 불쌍해? 욕하는 당신이 더 나뻐? 불쌍한 나같은 사람? 전 제입으로 이따위 말 한적 없는걸로 보입니다만? 지금 있지도 않은 말 지어내서 자꾸 이상한길로 새는 듯한 모습이 보이십니다? 그리고 자꾸 연예인 으로 예를 들어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공인인 사람들을 가지고 예를 들면 뭐합니까? 할말이 없으십니까? 제가 언제 연예인 언급하던가요? 강호동이나 정형돈 처럼 웃기기 위해 살을 빼지 않는다? 그건 씨름선수가 더욱 좋은 신체를 만들기위해 먹는다는 소리와 다를바 없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따지자면 일반 비만인 사람들은 찌고 싶어서 찐거네요? 위엣말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정확한 답변 바라네요.
	25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2:16:33	0	삭제
		저 안해봤습니다? 저 학생입니다만? 지금 뭐라고 떠드십니까? 학창시절 이 어쩌고 자기가 쎄다고 어쩌고? 그런게 무슨상관입니까 지금? 장난이였다? 좋습니다. 그건 제가 사과 드리죠 그러나 지금 말씀하시고 있는 당신께서 성격이 더 더럽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지금 몇살이십니까? 그것부터 묻고 싶네요. 어떻게 생각하는게 초등학생 마냥 생각하십니까? 학교에서 안배우십니까 도덕시간에? 사람을 외모로 보고 판단하지 말라 학교 안나오셨나요? 궁금하네요?
	24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2:01:09	0	삭제
		공개석상에서 진지하게 말합디까? 그리고 장난으로 친구끼리 돼지돼지 하는거 괜찮습니다? 그사람이 정말 돼지라고 야이 돼지새끼야 그러면 열받죠? 당연한거 아닙니까? 비만인사람도 사람입니다. 인격체 입니다? 성격이 더럽다? 대부분 그럴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게 더러워 지고 싶어서 더러워 집니까? 주위에서 시선에 가끔가다 길에서 보면 뒤에서 큰소리로 돼지새끼 돼지새끼 씹는소리 나옵니다. 그 스트레스와 짜증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런 경험 없으시면 뭐라고 헛소리 지껄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지금 비만이 성격이 더럽다고 하시는데. 전 그렇지 안습니다만? 마치 저에게 더럽다고 말씀하시는 양 말씀하시는데 참 말버릇한번 더럽습니다.
	23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1:40:06	0	삭제
		저는 관계에 관해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만인 사람들이 멸시 받고 모욕받는 그런게 싫었습니다. 순간 울화가 치밀더군요.
	22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1:36:19	0	삭제
		그런 프로 안챙겨 보는줄 아십니까? 인정안하는건 뭐란 소립니까? 그럼?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소리 같은데요? 틀립니까? 병원? 안가봤겠습니까? 식이요법 합니다? 육식 끊은지 2달이 넘어갑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 4키로 빠졌습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이런사람 고통 무지 심합니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 앞에지나가면 가만히 있다가 뒤에서 돼지새키 이러지 않습니까? 당신 입에서 돼지라는 소리 나왔을때부터 당신은 이미 비만인 사람들 모욕하는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단소리가 됩니다그려 --
	21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1:22:58	0	삭제
		찾아보니 체질상으로 물만먹어도 찌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참 비만인 사람들 벌래보듯이 하는 저사람 정말 정신상태가 궁금합니다.
	20	쉽새전설.. 8화 [새창]	2004-10-25 01:19:03	0	삭제
		내가 언제 뛰다가 쉰다고 언급한적 있소? 이상한 사람이구료? 그리고 편할걸 좋아하면서 빠지길 바란다? 웃기지도 않소 살빼려고 마음먹었을때 부터 그런생각은 버렸소이다 함부로 그렇게 모욕적인 말을 일삼는 당신의 그 정신상태가 궁금하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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