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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7	장동민 정치력에 대한 고찰.txt [새창]	2015-08-09 18:19:21	14	삭제
		의미가 없는 생징이었다니까요..우승,꼴등 자기쪽에서 나와서 상대편 데매후보 두명 사이에 껴있는 오현민 준건데 그걸 누굴 주나요ㅋㅋ 팀이라 지목당할 일 없는 이준석? 배신했던 최정문?
	1056	장석찌조합 정말 흥미롭네요ㅎㅎ(쿨 주의) [새창]	2015-08-09 15:28:44	14	삭제
		쿨한 겜잘알들이라 보기 좋음
	1055	예고보고 장동민-김경훈 연합 기대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08-09 00:54:41	0	삭제
		저요ㅋㅋㅋㅋㅋㅋ1회 제외하면 장찌도 의외로 조합이 좋음
	1054	오현민생징준게 논란이있다는게 약간 의아하네요 [새창]	2015-08-09 00:05:59	9	삭제
		우승자 꼴지 모두 팀에서 나왔고, 상대편에서 누구 찍을지 나와있고, 근데 어쨌든 팀에 도움은 준 오현민이 (양다리로)끼어있으니 그냥 준거죠. 논리적으로 틀린게 없는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라 반발심이 생긴듯.
	1053	저도 그렇고 오현민한테 생징준걸 의문이라고만했지 [새창]	2015-08-09 00:00:17	1	삭제
		초반 바로 혐글 올라갔는데요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23:56:52	8	삭제
		혐글 간거보고 그냥 뭘 해도 까이겠구나 싶음ㅋㅋㅋ
	1051	장동민이 오현민에게 생징 준거 의미 없는거 같은데??? [새창]	2015-08-08 23:48:39	1	삭제
		이걸로 싸울줄은 몰랐음ㅋㅋ
	1050	오현민 생징준거 전 이해되는데요 [새창]	2015-08-08 23:45:04	1	삭제
		이상민 처럼 다음화 생각하는 것도 있고, 오가 상대쪽에 끼어있었으니 그냥 준거죠. 어차피 이준석 찍일일이 1도 없는데
	1049	이번판은 장동민이 겜 노잼으로 만든거 같은데.. [새창]	2015-08-08 23:32:42	1	삭제
		아니 pd가 정치게임이라고 써놨는데 뭔소리에여ㅋㅋ
	1048	혐이란말 싫어하는데 솔직히 최정문보단 이번시즌은 장동민앞에 붙어야할듯.. [새창]	2015-08-08 23:26:53	3	삭제
		아니 꼴찌가 찍을 사람이 정해져 있는데 누굴 주든 그게 왜문제인가요
	1047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23:38:06	0	삭제
		지양해야 할 행동에 현실을 핑계삼아 명분을 대주는건 생계형 범죄와 맥락이 같기에 아주 옹호하시는게 맞습니다. 대체 얼마나 처맞으면서 크셨는지, 혹은 얼마나 때리셨기에 그런 비이성적인 교육에 찬성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내세우시는 '현실'에 있어 견딜 수 있는 것과 견뎌야 하는 것은 다릅니다. 부모와 교사의 차이는 전문성이 아니라(자녀가 학생이라면 이미 영역이 다른데 비교를 하는게 이상한거죠) 그것이 직업이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의무의 차이이고 피해자와의 관계에 대한 강제성의 차이입니다. 부모는 먹고사는게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결국 그 근본적인 목표는 가정에 존재합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버릴게 있다면 밖에서 버려야지, 안을 때려서 멍내고 있는걸 마치 영웅의 희생인냥 굴면 환경의 선택권이 없는 자녀는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토로하게될까요. 현실이 어쩔수 없다면 핑계대지 마십시오. 아이가 태어나서 고통받는 모든 것은 그런 세상을 알고 있었던 부모의 탓입니다. 가정이 생기기도 전에 당신들은 이미 현실속에 살고 있었는데, 버릴 각오없이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이제와 징징거리는 것이 저 아이가 하는 지랄과 다를게 뭡니까. '그 때는 몰랐다'라며 변명할 수도 있지만, 그건 저 아이도 마찬가지거든요.
	1046	아빠가 동생 옷 다벗겨서 내쫒음.jpg [새창]	2015-08-07 05:15:41	44	삭제
		훈육에는 시간을 할애해야지 그걸 폭행으로 '가르친다'면 내용이 어떻고를 떠나서 부모의 권리는 떠난겁니다. 논리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이라고 해서 패는건 고장난 컴퓨터를 주먹으로 내리치는것과 다를게 없죠 저런게 교육이라면 목줄을 채우고 겸상부터 끊으시기를 권함.
	1044	406 하이라이트.jpg [새창]	2015-08-05 16:09:57	7	삭제
		'장동민 씨 친구'ㅋㅋㅋㅋㅋㅋㅋ둘이 결승에서 SUM탄 사이시죠
	1043	지니어스1.2.3 재밌나요 [새창]	2015-08-05 00:00:32	0	삭제
		1은 게임 논란이나 플레이어들이 좀 어설픈 감이 있어도 최초라서 그런지 생동감이 있어요. 정주행에 꼭필요한, 이후 시즌의 단어사전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됨. 편집은 그랜드파이널과 PD가 다르긴 한데 볼만해요 2는 솔직히 당시에 보다가 방송 내외로 너무 질려서 안봤는데 몰아보시는거면 괜찮을겁니다. 출연자가 문제지 게임들은 전시즌 중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함. 방송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예능적 재미도 충분하고 3은 일단 게임이 전시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잡해요.(난이도는 중달에서 정점을 찍음;) 시즌2의 여파인지 승자와 패자의 면모가 반드시 대비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전시즌들과 다르고, 무엇보다 미리찍어둔 분량이 많아서 편집점(스토리)이 확실해요. 결승 임팩트는 역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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