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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8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1:25:20	21/27	삭제
		그리고 위로 해주시는 분들..... 위로해줄것과 아닌것을 구분하세요 오유가 좋은분들 많이 계시는거 아는데 이건 좀 아니 지요.... 39살먹고 통장에 300 모아본적도 업는 사람이 도대체 뭐가 그리 힘든데요? 진짜 난 이런 같잖은 글 올리는 사람들보면 어이가없다. 이딴
	727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4 01:06:11	11/49	삭제
		39먹은 관종은 머냐 돈벌어라ㅋㅋ 난 니보다 10살어리다 근데 진짜 니가 진짜 너한테 수고했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일 해본적 있냐? 넌 글쓴거 자체가 의지박약 인증이다 통장에 300 모은적이 없다ㅋㅋㅋ? 장난까냐?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3:40:31	14	삭제
		저 인천사는데 주말에 부평 테마의거리 밤에가면 술먹는 젊은 사람들 엄첨 많습니다. 한번은 놀다가 집에 가려고 택시 탔는데 택시 아저씨가 "요즘 젊은 애들은 좋은 세상 산다며 우리때는 안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 그 얘기 듣는데 순간 취준 시절이 생각나서 울컥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저씨한터 "저기있는 애들중에 80%는 비정규직, 알바, 월 150 벌면서 중소기업 다니는 얘들이라고"모르는 소리하지말라고 쏴부쳤던 기억이 나네요. 취준생 분들 화이팅입니다.
	725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1:53:22	0/16	삭제
		내 출근 해야되서 이만 잘껀데요. 꼬마마녀님 어떤 사람에게는 무지티에 청바지가 패션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심이 아니라 내가 2년 남짓한 오유는 체중문제 나오면 "그래도 나는 살찐게 좀 안이뻐보여요"이런글도 죽일라고 덤벼듭니다. 궁금하시면 체중 관련 패게 베오베 게시물 찾아보세요. 저도 몇달전 바빠지기전에는 회사에서 오유 켜놓고 근무 했거든요. 제가 지켜본 오유는 그랫거든요. 그리고 답정너가 나쁜가요? 칭찬받고 싶어하는 욕구일뿐인데? 그걸 가지고 마치 큰 문제라도 되는 마냥 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걔들이 답정이건 뭐건 그게 문제가되나요? 나는 못가진걸 걔들은 갖고 자랑하는거 눈 꼴신거겠죠? 틀린가요? 만약 본인이 당당하면 그냥 속으로 욕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랑게에 올리기 민망해서 올렸다고 생각하시면 안되나요? 그 놈에 답정녀 타령은 참~~~무슨 큰 죄진거도 아니고 솔직히 저도 뚱뚱한거 싫어하는데 오유에서 티낸적 없고 그런 애들이 가끔 있지만 그 얘들은 저보다 이해력딸리고 가치관 냄새나고 주변에 여자 한명도 없는 애들이니까 이해해주시고요. 이런글 오유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데 보기 짜증나서 세게 말좀 해봤습니다. 미안합니다.
	724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1:20:43	3/25	삭제
		그럼 다이어트 관련없고 그냥 옷입고 찍은사진 다게에 올리면 다게 사람들이 욕하지 않을까요? 제가 오유 했다면 좀 오래했는데 패게트러블은 대부분 닥반러들이 시작했습니다. 뭘 좀 알고 얘기하시고요. 답정너가 없길 바라세요? 꿈 깨시고요. 안 없어 지는걸 알면서 이런 콜세움 글 올리신 작성자님 의도가 이거 아닌가요? 왜 화내시죠? 제가 또 반대 입장에 서 콜로세움 이끌겠다는데... 몸매자랑은 다게에 올려라?ㅋㅋ 그럼 다게 사람들은 분명 운동해서 뺀내용없으면 꺼지라 할껄요? 내가 가치관이 냄새난다고요? ㅋㅋ 사실을 아는게 싫으면 인터넷 끊으세요. 아니면 꼬마마녀님 주위사람들은 특별하길 바라시던가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0:59:00	0	삭제
		저도 좀 말이 심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내용적인 부분을 고려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봤을때 좀 웃기는 기사인것 같아 올린건데... 타인에게는 아닐수도 있겠네요.
	722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0:51:37	0/26	삭제
		1님 그건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거니까 신경쓰지 마십시요. 다만 이런 커뮤니티에서 상처 받지는 마세요.
	721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0:49:23	1/35	삭제
		11제가 아는 남자들 한명도 빼놓지 않고 저런몸 싫어합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있는건 방금 알았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저런 몸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 모델은 빅사이즈 입는 사람들 땜에 있는 모델 아닙니까? 애초에 모델이라는게 옷광고하는 사람들이니까.
	720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0:45:16	1/36	삭제
		그리고 남자들도 여자들 몸매자랑하는거 압니다. 그래서 올리는거도 알고요. 그래도 이쁜걸 어쩝니까? 뚱뚱한게 안 이쁜걸 어쩝니까. 베스트.베오베는 내가 봐서 좋은걸 추천한거 아닙니까? 꼭 유익한 내용이 올라갈 필요 있나요? 규정따윈 없습니다. 사람들이 봐서 유익하거나 즐겁거나 좋아서 추천하면 그게 버스트 찍고 베오베 찍는겁니다.
	719	스멀 스멀 다시 피어나는 패션게시판의 고질적인 문제들 [새창]	2014-07-30 00:39:48	3/39	삭제
		핏도 패션의 일부입니다. 뚱뚱하면 핏이 예쁘게 나올수 없습니다. 몸매 좋은 사람 욕하고 싶고 내몸매 자랑하고 싶으면 살빼세요. 먹으면 안찌는 사람 있는거 인정하는데 다들 그렇지는 않습니다. 피나는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솔직히 내가 노력해서 남부럽지 않은 몸매 갖으면 자랑하고 싶은게 당연한거고, 그거 보는 사람들이 칭찬해주는게 욕먹을 일인가요? 그리고 패게 닥반러들 얘기는 왜없나요? 본인을 밝히지 못하고 닥반하는 사람들 다 뻔합니다. 제가 자주하는 얘긴데 자괴감에 찌들어 살지말고 술줄이고 운동하세요. 몸매 이쁜애들 부러우시면요.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 마냥 칭찬해주기만 원하시니... 내 경험상 살찐애들은 대부분 그만큼 먹더이다. 끊임없이~~~쉬지않고~~~ 노력하는데 안빠진다? 그런 개솔이는 가슴에 손을 대고 해보세요.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개웃김 지들은 노럭도 안하고 먹어대면서 다들 이쁘게 봐주길바라고 패션 빙자한 몸매자랑하는 얘들한테는 열폭하고, 개그하지말고 내몸이 당당하지 못하면 살빼라 패게에 극소수 병신빼고 똥뚱하다고 욕하는 사람 없다. 늬들이 열폭하는거지 극소수 병신 땜에 상처받을꺼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놀지마라 늬들땜에 괜히 노력해서 살뺀사람도 글 못올리고 탈퇴한다. 내가 많이 봤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0:20:00	0	삭제
		1게시판 정도는 획인하고 댓글 다시는게? ㅎㅎ
	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23:27:19	0/4	삭제
		1피죤 /님 솔직히 유머라는게 개인마다 다른거 아닙니까? 님이 나에게 반대를 줄수는 있습니다. 나에게는 유머 인게 당신에게는 아닐수 있으니까요 근데 유머가 아닌거 같아 반대를 준다는 댓글은 웃기네요 글쓴 내가 웃기면 유머로 올릴수 있지 안나요? 이런댓글은 좀 웃기네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23:11:10	0	삭제
		1제말이 그말입니다. 솔직히 비교하긴 싫지만 일본 만큼만 해줘도 흡연자들 길에서 담배 안핍니다.
	715	인천은 반드시 역전합니다. [새창]	2014-06-04 23:23:44	1	삭제
		진짜 인천 새누리는 안된다... 제발 현명하게 투표했기를....
	714	닉의 출처를 말해보아요 [새창]	2014-05-18 12:32:51	3	삭제
		세번째 다리가 딱딱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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