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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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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나 우리나라에 애정이 없어요 [새창] 2013-07-19 18:40:07 0 삭제
    그런 사정이 있으셨다면 저도 열폭했을것 같습니다.

    아까는 제가 흥분해서 막말도 했는데...

    이런일이 있으신지 모르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힘들겠지만

    힘내시구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172 나 우리나라에 애정이 없어요 [새창] 2013-07-19 18:40:07 8/26 삭제
    그런 사정이 있으셨다면 저도 열폭했을것 같습니다.

    아까는 제가 흥분해서 막말도 했는데...

    이런일이 있으신지 모르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기 힘들겠지만

    힘내시구요.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9 17:25:59 0 삭제
    니가 쓴 글을 다 보라고ㅋㅋㅋㅋ
    저것만 니 글이냐??ㅋㅋㅋ
    진짜 개그하는거도 아니고ㅋㅋㅋ
    ------------------------------------------------------------------------
    그리고 후배님 아까는 나도 같은 이유로 제대로 아는척을 못했네요.
    이거 제가 자제하자고 해노코 이렇게 흥분해 있네요ㅋㅋ
    제가 언행일치가 안됬네요ㅠㅠ;;;;

    암튼 후배님도 날더운데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170 해병대는 지원! 육군은 징병! [새창] 2013-07-19 17:04:27 0 삭제
    이제 그만 색안경을 벗어주세요
    169 해병대는 지원! 육군은 징병! [새창] 2013-07-19 17:03:58 2 삭제
    자까림님 육군 전역자들도 얘기할때 좆부심 부리는데요?ㅋㅋㅋㅋ
    자기나온부대는 널널해라고 얘기하는 군필자 별로 없는데여???ㅋㅋ
    색안경을 끼고 보셔서 그렇게 보이는건데요???
    타군전역자들도 부리는 좆.부.심 해병대 전역자는 부리면 왜 욕먹는데요?ㅋㅋㅋ
    168 해병대는 지원! 육군은 징병! [새창] 2013-07-19 16:37:37 0 삭제
    11/제가 왜 그렇게 이야기해야하는데요?
    저는 특별하다고 생각안한다고했는데요.
    자부심 까지 없다고는 얘기하지 않았는데요.
    특별함과 자부심은 엄연히 다른감정이죠?

    저도 제가 2년 생활한 부대에대한 자부심은 갖고있는데요ㅋ
    167 아놔.. 한동한 조용한가 싶더니... [새창] 2013-07-19 16:18:23 2 삭제
    싸우는 거라고 보셨다면 열심히 타자친 제 손가락이 민망해집니다.

    싸우려 했던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생각하는가가 궁금했을뿐입니다.

    보기 안좋으셨다니 사과드립니다.
    166 해병대는 지원! 육군은 징병! [새창] 2013-07-19 16:12:00 0 삭제
    자까림님 머릿속엔 맞다,틀리다 두개만 있나요?ㅋㅋㅋㅋ
    전 해병대가 특별하다고 생각 안하는데요ㅋㅋㅋ
    다만 힘든걸 알고서도 지원해서 간것은 인정해 줄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ㅋ
    그리고 육군이 널널하다, 혹은 해병대와 똑같이 빡세다라고도 생각 안하는데요?ㅋ
    다 본인이 나온 부대가 제일 힘든거 아닌가요?
    이건 무슨 초딩이 싸지르는 흑백 논리도 아니고ㅋㅋㅋㅋ
    글은 많이 쓰시는것 같은데 포인트가 없네요ㅋ

    팔아프시겠어요. 그만하세요ㅋ
    165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5:20:38 0 삭제
    후배님 그만 합시다.
    이해시키려고 얘기하시다 흥분하신것 같은데...
    더하면 정신에 해로울것 같습니다.
    화는 모든 병에 근원이랍니다
    164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5:14:01 0 삭제
    참......저는 이만 빠지겠습니다.

    이건 뭐 그냥 어그로꾼이 맹목적으로

    자신이 비판하는 이유도 모르고, 그냥 신념으로 얘기하는 꼴이네요
    163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5:10:40 0 삭제
    그러니까 자까림님이 하고싶은 이야기의 포인트를 말해보세요.
    모든 해병대 전역자의 생각은 아니지만 그냥 제 견해로 말씀드릴께요.
    저도 어쨋든 지금 먹고 있는 욕에 0.000001%라도 책임은 있는거니까요.
    이유있는 비판은 감수하고 고쳐야겠지만, 이런 맹목적인 비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62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5:05:09 0 삭제
    마음에는 안들지만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건 없다는 말이죠.
    그렇다고 맘에 들거나 봐줄만 해서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 부분은 오해하지 않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161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5:02:53 0 삭제
    님 해병대 전역자들이라고 다 친한거 아니고, 소통이 잘되는게 아닙니다.
    군대도 아니고 사회에 나와서 그것도 나이 저만큼 먹은 노인네들이
    저렇게 지들 맘대로 한다는데, 누가 말릴수 있나요.
    조언은 가능하죠. 근데 솔까 들어 먹을까요
    저렇게 지 좋은것만보고 남말 안듣는 꼬장꼬장한 노인네들이요?
    전우회는 친목단체에 가깝지, 강제성이 있는 조직은 아닙니다.
    뭐...가입하라고 압박을 하긴하죠.
    근데 저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불이익은 없었죠.
    근데 일부의 또라이를 다수의 멀쩡한사람이 왜 고칠 생각을 안하냐구요?ㅋ
    생각을 해보세요? 바뀔것 같습니까?
    정치적으로 단결된 사람들을?
    옛말에 친구와는 정치얘기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만큼 정치라는 분야는 민감한 것이구요.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해병대 전역자인 구국결사대, 애국기동단과 같은 규모는 큰데, 일부인 또라이들이
    또라이짓 한다고 정신 멀쩡하고 규모 큰 해병 전우회에서 강제적으로 진압할수는 없다는 겁니다.
    160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4:49:49 0 삭제
    미필이신가요????;;;;;;;;
    159 내가 왠만하면 이런말까지는 안할려고했는데.. [새창] 2013-07-19 14:48:54 0 삭제
    자까림님 제가 댓글을 쭉 읽다가 느낀건데

    해병대원들을 비난하시는건가요. 아니면 해병대 그 자체를 비난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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