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의 성별은 부와 모에 따라서 정해지게됩니다. 보통 암수구별보다는 헤테로와 호모로 구분되었을떼, XO형 헤테로가 대부분이긴 합니다. 2세대의 외모는 부모의 유전형질 따라서 달라지겠죠. 양쪽에서 온 상동염색체에서 우선적으로 발현되는 형질은 각기 다를것이고, 이는 종별 특성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일반화된 결론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고리 원전은 가압 경수로인데, 1차측과 2차측으로 나뉩니다. 가압경수로로 검색하시면 그림 나오니 참고하세요. 후쿠시마는 비등경수로인데, 2차측이 없고 1차측만으로 터빈에 연결됩니다. 1차측은 노심, 그러니까 핵연료랑 바로 닿아 있는 만큼 방사능의 위험이 보다 큽니다. 2차측은 노심과 그 어떠한 직접적 연관도 없는 만큼, 웬만한 상황에선 방사선 물질이 섞여 들어갈 여지가 없습니다. 1차측에서 사용한 물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로 처리되고, 엄격히 관리됩니다. 후쿠시마원전 역시 같은 식으로 관리되었었겠지만, 지금은 상관 없는 이야기겠죠. 고리원전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물은 2차측에서 사용한 물로, 방사성물질의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방사성물질이 섞여있을지 아닐지 모르는 물에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다면 방사능에 대해선 안전한거죠. 유독물질이 섞였거나, 그런 위험이야 여전히 존재하고요.
1. 경제적 문제 담수화는 필연적으로 비쌈. 담수화가 가뭄 등의 대비 등에도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일반적으로 경제적 잇점은 없음. 2. 취수구 문제 왜 문제가 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애초에 방사성 물질이 밖으로 빠진다는 것 자체가 의심에서밖에 시작되지 않은 문제임. 3. 방사성 물질 제거 3DW쯤만 가도 거의 제거할수 있다. 제거가 어려운 것은 D2O, T2O쯤이 될텐데, 외부에 버려지는 것은 2차측으로 과연 부분적으로라도 유입될 수 있을지 의문스러움.
765kV급 송전탑일때 직류 1kA 50m에서 4uT였죠. 교류 1kA 50m라면 대략 2uT, 0.5km, 버스 한정거장~두정거장 거리면 0.2uT니다. 밀양 송전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가 1.5km쯤 되나, 대충 여기로 기준 잡고 보죠. 자료에 따르면 대략 0.5km에서 1.5배 정도 발병율이 높네요. 물론 이것도 전 송전선들이 완벽하게 싱크 맞춘 채로 전류를 보내며, 오직 도선만이 존재하며, 진공을 지나 자기장이 전달되는 경우에요.
거기에다 송전탑 자체 또한 상자성물질로 부분적인 자력가둠 현상이 발생할거고, 집까지의 땅 또한 동일한 역할을 하겠네요. 1km만 되도 전 유의미하다곤 못할것같습니다.
모른다는게 정답이죠. 살게 된다면 다른곳으로 이주하라고 할 지도 모르지만, 거기에 전자기파의 유해성은 매우 약한 영향을 줄겁니다.
마지막 사진의 결과를 보자면 대략 50m이내에선 유의미한 정도의 연관관계, 300m 이상에선 대략 1.4배 이하 정도로 해석 될 것 같은데요, 송전탑 높이가 보통 100m 전후 짜리죠. 송전탑 바닥에선 자기장이 얼마나 될지, 거기서 주거지역으로 멀어지면 또 자기장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