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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속보] 테러범 "이재명 죽이려고 했다" [새창]	2024-01-02 21:36:53	0	삭제
		영화에서 진범을 따로 두고 내가 죽였어요 하는 캐릭터 있는데 딱 그거같네요.. 저사람 혼자 우발적으로 진행한거 절대 아닌것같아요. 사주를 받거나 훈련된 사람일수도 있어요. 개인의 정신병으로 몰아가면 진범을 놓칠 수도 있어요
	249	범인은 이중 하나 [새창]	2024-01-02 21:32:03	0	삭제
		카르텔쪽에서 꼬리자르기 기능한 청부살인 했을 수도 있죠. 걸려도 저 할배가 걸리는거지 본인들은 아니다 하면 되니깐요. 피격 폼이 단순 상해가 아니라 살인이 목적인것 같던데 처음부터 혼자라 아니라고 생각들었습니다.
	248	보훈부 2024년 '이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전대통령 선정 [새창]	2023-12-26 22:02:54	1	삭제
		기사 문구 중에 ‘ 독립운동과는 직접 관련이 없지만..’ 여기가 문제 아니냐??? 진짜 독립 운동에 이바지 한게 뭐가 있는지 독립하는데 뭘 기여했는지 관련도 없는 자가 독립에 ㄷ 운운 하는거 무터가 문제다. (기사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정말 독립과는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247	딸내미 때문에 눈물 터진 아빠.jpg [새창]	2023-12-23 22:45:05	0	삭제
		아닛 이 기지배가 어디서 엄마한테 승질이야 승질은!! 엄마가 그렇게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리) 녜 여보세횽~~~
	246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노부부의 약국이 문닫게 된 사연 [새창]	2023-12-21 10:27:44	11	삭제
		아 그 법 좀 진짜!!!
	245	친구 걱정때문에 미취겠네 [새창]	2023-12-09 10:56:56	0	삭제
		계피는 싫은데 시나몬은 괜찮아
	244	가난한 집안에서 빨리 철 든 아이들 [새창]	2023-12-07 22:22:52	15	삭제
		담부터 이런 글 올리실거면 주소부터 기재하고 올려주세요. 일터나 대중교통 등 사람 많은데서 욕보이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몰래 눈물 닦느라 하품을 몇 번을 했는지 몰라요. 모은 돈으로 아주 보람차게 혼내줄테니까 주소도 알려주세요!!!
	243	시부모 감시용 CCTV 설치한 며느리 [새창]	2023-11-21 03:42:19	13	삭제
		난 몸이 불편하거나 치매에 걸리신 부모님 혼자두고 일하러 나온 안타까운 마음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착찹하네..
	242	ㅇㅎ) 숲,도끼,여자.mp4 [새창]	2023-11-05 12:11:20	0	삭제
		난 또 심리테스튼 줄 알고 조타고 들어왔네
	241	잼버리 재평가 받고 싶다는 여가부장관 [새창]	2023-11-04 10:09:18	0	삭제
		난 재판가게 하고 싶은데.. 국가 위상 떨어트리고 그로 인한 대내외적인 부정적 낙수효과와 경제적 손실 그리고 그런 일이 발생하기까지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부정을 저지른 부분에 대해서 낱낱히 밝히고 조사하여 재판받게 하고 싶다.
	240	서울대 환경대학원 장학금 관련 조민입장 [새창]	2023-10-25 20:38:10	5	삭제
		저들의 먼지 많은 자식들에게요.. 돌려줄 것 많아요!!
	239	"학교서 안전교육 좀 해주세요"...탕후루 만들다 화상 입자 민원 넣은 [새창]	2023-10-08 02:28:32	0	삭제
		아 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부분들을 일일이 모두 가르쳐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정이나 학교 유치원에서 당연히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기에 정부나 사회가 일일이 나설 필요가 없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공공기관에서는 그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합니다. 불조심,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면 안되요, 계단에서 뛰면 안되요 등등 지하철이나 주민센터같은 집 근처 공공기관 가시면 흔히 볼 수 있는 포스터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윗 글에서 중점적으로 말하는싶은 부분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서 영향력이 큰 부분입니다. 뜨거운 것을 조심하라는 것이 공문을 내릴 정도는 아니지요. 하지만 탕후루라는 문화에 갑자기 어린 아이들의 관심이 쏠리다보니 크고 작은 사고들이 생기고 있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피해가 많다보니 이 정도면 사회적으로 조치가 필요한 정도라는 것입니다. 조치 방법도 법을 바꾼다거나 행정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안전 권고사항 전달 정도이므로 어느 기관든 큰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업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마다 혹은 철마다 해당 기관들의 예방 안내문이 나돌듯이 해당 기관에서 살펴볼만한 이슈라는 겁니다. 물론 요새 갑질 학부모, 교권 침해 등 암울한 사회적 이슈들로 분위기가 예민하고 흉흉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저 기사에 대한 학부모를 두둔하거나 그를 대상으로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런 이슈와 저 학부모와는 별개로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탕후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도 학교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어 그 부분은 민원 자체로는 적합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었습니다.
	237	"학교서 안전교육 좀 해주세요"...탕후루 만들다 화상 입자 민원 넣은 [새창]	2023-10-08 00:51:11	0	삭제
		세상을 너무 평면적으로 보고계신 것 같네요. 능지문제라니... 선택하신 단어가 정말 저급합니다. 혹시 지하철에서 수시로 나오는 안전 캠페인 보신적 있으세요?? 계단에서 뛰지마세요, 문 닫힐 때 우산이나 가방 던져 넣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노약자에게 지리를 양보합시다. 이런거는 몰라서 알려주는 겁니까? 공익캠페인 같은 것은 아주 사소하고 누구나 알법한 이야기지만 그렇기에 사람들이 흔히 무시하기도 하고 쉽게 지키지 않기도 해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누가 뜨거운 설탕이 위험한지 몰라서 다치겠어요? 다 큰어른이요? 그 어른들도 생각보다 더 다칠 수 있고 위험하다는 것을 간과했기에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서도 말했지만 탕후루가 사회적 이슈가 될만큼 유행이되었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니 학교에서 교육하는 것도 필요해졌다는 말이에요. 유행도 안하고 관심이 없으면 뉴스에 나올 일도 없고 이 친구 저 친구는 탕후루 만들어봤다고 나도 하고 싶다고 떼쓸일들도 없었겠죠.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생겼고 그로인해 관심도가 높아졌으니 거기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를 관심도가 최대로 높은 대상 그리고 취급이 가장 취약한 대상을 상대로 하는 것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탕후루가 유행하고 아이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탕후루로 인한 안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오니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더 깊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안전 장비 (장갑 등) 착용 및 화상시 응급대처 요령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통신문 하나 만드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능지 같은 단어를 쓰면서까지 비하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36	"학교서 안전교육 좀 해주세요"...탕후루 만들다 화상 입자 민원 넣은 [새창]	2023-10-07 20:59:33	0/5	삭제
		그런데 우리 사회는 탕후루에 대한 안전 교육이 필요한게 사실이다. 저 기사만 보고서 부모를 마냥 비판할게 아니라 정말 따져봐야 할 사회 문제라고 생각된다. 요근래 탕후루 사고가 많아졌다는 기사들도 빈번하게 보이고 있다. 뜨거운 열기가 필요한 요리법이기에 마냥 한낱 간식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위험요소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특히 달달한 탕후루가 유행까지 더해져 어린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극으로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실정이다. 판단력이나 조절능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에게는 탕후루 만들기는 위험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의 포용을 막을 필요는 없지만 빠르게 이 문화를 수용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받아드릴수있게 조치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어머니가 가정에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가벼운 정보만으로 쉽게 접근했다가 마냥 쉽지도 않고 생각보다 위험하기에 또 다른 피해를 막기위해서 공중 교육을 요청했다면 마냥 맘충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달려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차후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에 입각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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