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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di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깡패나라 비교 [새창] 2021-06-26 04:59:21 1 삭제
    저는 독일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독일이나 다른 나라를 떠나서 폭력을 행사한 것은 모두 잘 못했고 그 폭력에는 어느 하나 나은 것이 없기 때문에 구분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84 깡패나라 비교 [새창] 2021-06-26 04:50:31 1 삭제
    굉장히 무서운 말이라 하셨는데요, 폭력을 나누어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무서운 생각이에요.
    우리나라야 회초리가 있고 또 우리 어릴때 가정이든 학교든 잘못하면 맞는다는 생각이 일반적이였지만 사실 그 또한 폭력적이었죠.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어요. 교육학에서도 아이에게 훈육의 목적으로도 폭력을 가하면 안된다고 하고있어요. 어머니한테는 그깟 가벼운 회초리 다섯대지만 아이에겐 그것이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도 있죠. 목적과 의도가 좋다고 해서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 발언을 하신 것이…
    인종차별 및 학대 폭력을 모든 나라들이 하던 일이고, 대단히 달랐던 점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게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거에요..
    반에서 한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이 두대씩 때리고 한명이 다섯대 때렸다고 다섯대 때린 아이만 크게 벌받아야 하고 두대 때린애들은 괜찮다는 건가요??
    나중에 왕따 풀어주고 다시 친하게 지내자 했다니 됐다고요?
    아뇨, 두대나 다섯대나 백대나 잘못한 것은 매 한가지에요.

    마지막으로 제가 독일 뒤에 숨었다고 표현하는 것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그 나라들이 아예 교육을 안한다는 것이 아니라 독일 보다는 소극적으로 한다는 뜻 이었어요. 세계적으로 공통된 세계사 내용중에 제국주의와 식민주의가 만행되던 시기를 가르치는 내용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영국이나 프랑스 외 대다수 나라들이 그 시대 잘못된 부분을 배우지요. 우리나라도 배우고요. 그건 당연하고 일반적인 내용이라 기본으로 두고 말한거에요. 반성과 교육에 독일보다는 덜 민감하다는 뜻으로요.

    우리가 일상에서 혹은 개인의 경험에서 아무렇지 않게 여겨서 넘겼다고 해서 폭력을 두둔하시면 큰일나요. 그런 사고들이 모여서 인종차별 테러를 하고 더 큰 폭력을 만드는 거에요. 요새 다른나라에서 코로나핑계로 기분나쁘다고 너도 아시아인 때리고 쟤도 때리고 하니까 나도 해야지 하면서 인종차별하잖아요. 다들하는 그 정도 폭력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고 환경에 휘둘렸다는 변명을 합니다.
    83 깡패나라 비교 [새창] 2021-06-25 18:25:44 6 삭제
    독일이 격이 다르다고 단정짓지 마세요.
    폭력 앞에선 영국과 프랑스도 할 말 없어요.
    혹시 국익을 위해서 였다고 정당화하시는 거면 독일 또한 당시 독일경제난 속에 경제적 이득만을 취하고 연대성을 무너트리는 유대인 혹은 외국인에 대해 정당한 분노였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그 폭력은 정당화 되지 않고있죠. 그들의 폭력이 너무 잔인하고 심해서요? 아니에요. 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순 있겠지만 어느 이유에서도 피해를 폭력으로 갚는 다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도 국익을 위했다고 하셨지만 갑자기 일도 모르는 남의 나라가서 약탈하고 학살한 것이 국익을 위해 할 일은 아니잖아요. 일본하고 다를 것이 뭐가 있어요.
    그 당시 독일이 자행한 폭력은 너무 극악 무도 했다 라는 부분은 다들 알고있고 동의하겠지만 다른나라 보다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되려 독일이 그 프레임을 갖고 있기때문에 계속해서 잘못을 반성하고 시인하고 교육하고 있지만 주변 국가들은 같은 잘못을 했음에도 독일 뒤에 숨어서 역사를 숨기고 독일욕만 해대죠.
    여기서 독일은 진짜 못됐어 라고만 한다면 프레임뒤에 숨는 다른 국가들에게 힘을 싣어주는 것밖에 안돼요.
    그냥 이유불문하고 폭력앞에선 크기없이 모두 잘 못한거에요.
    82 김치를 중국식 매운양배추 절임이라고 한 유투버 [새창] 2021-06-19 07:41:11 7 삭제
    저 지나가다가 정말 이상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어퍼님 말에 배추의 영문이름에 중국이 들어가니까 김치는 혹은 배추는 중국거에요 라는 말이 없는데 왜 급발진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영문으로 그렇게 불려요 하는 말 같은데…
    독일도 똑같아요. ‘히나콜’ 중국배추라고 해요.
    뭐 들었던 말로는 중국에서 들어오는 배추 모양이라서 그렇게 불린다고 했지만…
    전 어퍼님 말을 보고 서양사람들이 중국을 마치 아시아를 가르키는 대명사처럼 사용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제가 어퍼님 의도를 못알아챈거에요?
    81 문경시 농촌총각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결혼 추진 [새창] 2021-05-31 04:18:15 10 삭제
    아니에요. 말씀하신 좋은 의도에 대해선 저도 공감하고 공감받으실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우리가 은연중 모르게 하는 말 속에도 편견이 있는 것같아 얘기해봤어요. 
    80 문경시 농촌총각 베트남 학생들과 국제결혼 추진 [새창] 2021-05-31 00:24:07 24/16 삭제
    그럼 돈 없는 사람이 유학 온거면 덜 무시하는 처사인가요? 물론 그런 의도로 말씀하려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특정 나라를 결혼을 위한 구제방편으로 삼았다는 것에대해 그 유학생들이 잘 사는집 자식이든 못사는 집 자식이든간에 이유불문하고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79 아이잘못 vs 중국집 사장잘못 [새창] 2021-05-27 23:06:04 29 삭제
    쟁반짜장이 그냥 짜장에 비해 크고 비싸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이도 중간에 의사표현을 했을거에요 .
    처음부터 무슨짜장인지 몰랐기때문에 그냥짜장이요 라고 대답했고, 어른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의 표현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짜장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 그 중에서 굳이굳이 쟁반짜장을 밀어붙인거 보면 최우선적으로 사장님의 마인드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요.
    쟁반짜장 성인 2,3명이 먹는 양입니다. 
    만약 간짜장이나 유니짜장같이 삼선짜장등 양이 비슷한 짜장면을 놓고 물어봤다면 또 모를까 쟁반짜장 세개는 특히나 아이한테 양이 어마어마 할텐데 그걸 굳이 확실히 하자고 물어볼 사안인가 하고 의심되네요.
    그리고 보통 그 정도 양이면 모임이나 성인 여럿이 있다는 소릴텐데.. 코로나 시국에 여러명이 모이진 않았을 것이고 소수 어른이 있다면 어른한테 확인해 달라해볼만 한데 더구나 어른도 아니고 아이 전화에 의심되는 인원수체크도 한번 안해보고 무턱대고 진행시킨 사장님의 행동에는 분명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몰라서 그랬다거나  잘못들었다고 변명해도 제대로 확인 안했던 판매자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78 5세훈. 개신교 단체에게.. [새창] 2021-05-25 01:50:24 3 삭제
    http://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925

    위의 기사는 올해 초 또 한번 교회의 만행으로 인해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난 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를 알렸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교회에 교리와 집단적 자기중심성을 구별하여 행해 줄 것을 호소했다.

    내 종교는 기독교이지만 소위 개독짓을 하는 집단을 잘못된 길로 가고있다고 생각하고 이치상 그들이 비난받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기독교 안에서도 그들이 믿는다는 하나님 이름으로 하나님을 더럽혔으니 비난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도 같은 기독교인들 중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일부 일부 하지말라며 기독교를 매도하는 것 또한 저 개독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교리인지 이기주인지 구별못하는 사람들 처럼 모두를 매도하고 반기독교 사상만 주입하는 것또한 분열에 가담하는 거라 생각한다. 국민이 우리가 분열되어 좋을 것이 뭐가 있나! 특히 이 힘든 시기에 말이다. 남,여 그리고 지역갈등 조장 만으로도 충분히 우리는 흔들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위해 외치고 싸우고 이뤄낸 것들이 작은 분쟁들과 혐오 등 다툼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질까도 걱정된다.
    기독교 혐오도 그 중에 하나다.
    온전한 기독교인도 개독짓을 할 수 있고, 개독짓을 하다가도 깨닫고 기독교로 회귀 할 수도 있다.
    사람들도 그 것을 구별해주었음 좋겠다.
    그러면 많은 개독들이 기독교로 회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면 최소 막연한 대립에서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77 반대여론 거센데 강원도 정동진에 또 차이나타운 추진.. [새창] 2021-05-07 07:36:08 1 삭제
    우리나라 지역불균형에 대해선 저도 동의해요. 서울엔 일자리도 많고 발전되었지만 지방으로 갈 수록 빈약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익창출에 잣대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젊은 노동인력도 부족하고 전반적으로 자력하려 발전하기엔 취약한 점이 많죠. 윗 글을 읽고 무조건 적인 반대는 아니라고 봐요. 넓게 보면 우리나라가 해결해야하는 과제이기도 하니깐요
    76 어제자 허지웅 인스타 [새창] 2021-04-24 00:51:43 4 삭제
    아뇨 잘 생각해보면 기독교 이념과도 같아요.
    진정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믿는다면요.
    거기의 중심은 사랑이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저는 그래서 늘 그 이념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매사에 늘 그렇게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거창한 대의나 이득을 도모하는 것보다 내 주변의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관계하는 이웃들을 사랑으로 대한다면 그것이 기독교 교리가 아니고 뭐겠어요.
    나는 우리나라 기독교가 진정한 진리를 쫒고 따랐으면 좋겠어요.
    프레임에 치우쳐 이기적인 진리를 내세울게 아니라요.
    그리고 세상보는 눈을 제발 좀 획일화 하고 일반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편나누고 미워하고 정치싸움해서 승리하라고 가르쳐주진 않았잖아요.
    되려 사랑하랬지...
    정말 개독이라고 지칭되고 본래 교리도 더럽힐 생각이 아니라면 매우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5 대한미국놈의 분노 [새창] 2021-03-24 20:52:02 0 삭제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
    74 한국이 일본에게 주사기 보내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09:09:17 11 삭제
    인도적인 태도는 참 이쁘고 높이 사는 바, 현재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말하는 상황으로만 놓고 보자면 그리 힘든 처지가 아니고 다른 나라에 비해서 참 섹시하게 잘 헤쳐나가고 있으니 우리가 굳이 연민을 갖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일본을 무시하는 처사에요. 위의 저 기사 또한 준것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는 상황이지 본인의 상황이 힘들어서 도와달라는 내용이 아니니 더욱이 도와줄 필요가 없게된 것이죠. 우리가 당한게 얼만데 댓가까지 지불합니까!!!??? 그들이 합당한 돈을 지불하고 우리에게 팔아주십쇼 한다면 팔겠지만은 적은 액수나 댓가를 요구한다면 우리는 정치적으로나 인도적으로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줄 수가 없네요!!!
    73 K-주사기 못구한 일본 근황 [새창] 2021-03-10 01:09:08 5 삭제
    독일 기술 훔쳐다가 제 것인양 흡수하고 팔아먹었죠. 사진기나 자동차나 등등등.
    72 예수와 무화과 [새창] 2021-02-22 00:12:10 2 삭제
    우리가 흔히 옛날 이야기나 문학을 듣고 읽을 때 비유와 은유적인 표현들을 많이 접했을 겁니다.
    성경 또한 상당히 많은 비유와 은유로 이루어져있어요.
    위의 댓글을 읽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비난적으로 글을 적었더라구요.
    현재 우리나가 기독교의 행태가 참 비난받을 짓을 많이 했고 그로인해 부정적인 관점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비난이 중점이 되다보니 객관성 또한 잃어버린 듯 싶습니다.
    무화과 이야기로 돌아가보죠.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굳이 무화과에 의미부여 하여 대립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나 노래가사 예술작품을 볼 때도 수많은 비평가들이 듣기 좋은 소리도 하고 파헤쳐 비판하기도 하죠. 작가의 의도와는 별개로 말이죠.
    왜 자꾸 빙돌려 말하냐구요.
    기독교옹호자나 반기독교옹호자나 똑같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 보고 비평할 때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제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에서 무화과에 그들만의 좋은 의미를 부여해서 포장하였다면 그것을 들고와서 비난하는 자들 또한 그들만의 나쁜 의미를 들고와서 비평이라 하는것이죠.
    맞습니다. 서로 보는 시각이 다를 수는 있어요.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 이라면, 그리고 위의 비판이 기독교를 공격받는 것 같고 반증하고 싶다면 세상사람들이 가십으로 하는 말들 말고 예수님이 정말 무엇을 원하시고 남기고 가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사랑이라는 진리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내에서 흔히 여러비유를 통해 가르치는 것들이 과연 사랑입니까 아니면 그들만의 프레임입니까?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우리나라 기독교에대해 많은 부분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의 이름을 걸고 이리저리 좋을 대로 해석하고 프레임을 만드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의 이름이 고작 이것이래 하는 사람들이나 결국 똑같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른다면 그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관점으로 무화과를 바라보느냐..
    수 많은 관점이 있겠지요.
    위의 댓글을 불편해 하기전에 내 관점은 무엇인지 확인해보자구요.
    비난하고 싶은 사람도, 비평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옹호하고 싶은 사람도 그리고 그저 성경에서 깨우침을 알리고 싶은 사람도 각자 저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쉽게 표현하기위해 이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했으나 모든 사람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며 표면적인 부분을 가지고 대립적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71 윤서인 당분간 바쁠예정 [새창] 2021-02-06 23:29:00 0 삭제
    오오 좋은 일 하시네요. 우리나라의 문학가 화가 철학가 등등 많은 예술가들이 저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풍성하게 가꾸어 온 소중한 문화입니다. 문화는 우리의 역사와 삶 모든 것을 담고 있지요. 어느 모양새든지 그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나라를 만들고 지키는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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