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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머하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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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1	돗토리 여행기 1 - 성우따라 갔다가 전설을 만나다. [새창]	2018-03-04 23:59:42	1	삭제
		프메2는... 큰형이 사줬는데 정말 좋았죠... 미친듯이 했어요... 그때 돈으로 5만원이 넘었는데 지금으로 치면 20만원 이상인 듯...
	3090	윤서인 인생최대 위기..심판의날....JPG [새창]	2018-03-04 23:51:08	30	삭제
		예전부터 짜증나는 인간이었는데 이젠 좀 퇴출되었으면 좋겠네요.
	3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2:39:43	8	삭제
		동감합니다.
	3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2:36:46	5/13	삭제
		미투운동의 피해자가 양산되는 상황은 안보이시나요? 만약 오달수씨가 잘못한 게 없다면 그 가족의 피해는 누가 보상할건데요? 조민기 같은 공동대응이 필요한 경우라면 몰라도, 오달수의 경우에는 개인적 사과가 필요한 사례에 든다고 봅니다.
	3087	아..도대체 인생은 뭘까.. [새창]	2018-03-02 21:40:14	1	삭제
		묘생이지.
	3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2 21:39:13	28/39	삭제
		이제 미투하면 짜증이 납니다. 30년전 일을 두고 사과하라? 기억에도 없을 수 있는데... 미투운동의 핵심은 남자든 여자든 위계에 의한, 시스템에 의한 억울한 성적 억압을 타파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오달수씨가 당시에 무슨 대단한 지위에 있던 것도 아니고. 이제 배우로 잘나가니까 권력이 있어 보이는건가요? 솔직히 미투로 매장시키기보다 미리 전화해서 사과 받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TV에까지 나와서 그 사람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괴롭게하는 이런 짓은 정말 엄청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달수씨 자녀들은 학교가서 무슨 소리를 들을까요... 그걸 생각하보면 쉽게 해서는 안되었는데... 안타갑습니다. 물론 악독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자들은 분명 처벌을 해야겠지만... 아무리 봐도 오달수씨의 경우는 다른 것 같네요...
	3085	트럼프 “무장한 교사가 총기 사고 막을 수 있다” [새창]	2018-02-22 16:21:37	0	삭제
		이러다가 학생들도 총 가지자고... ㅋ
	3084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2018-02-21 08:53:07	4	삭제
		술집인지 학교인지ㅜ착각이 되었나.ㅡㅡ; 차라리 술집을 가라ㅡ.ㅡ
	3083	"난 한국인인데, 진심 뭐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음 외계어같음" [새창]	2018-02-20 16:15:34	0	삭제
		그럼 뭐가 이해가 안된냐?
	3082	블랙팬서 [새창]	2018-02-16 21:59:32	0	삭제
		진짜 때리고 싶다... 감옥에서 안나오길 바람.
	3081	남중에서 근무중인 여선생님 미모 클라스 [새창]	2018-02-16 21:55:51	7	삭제
		아니죠. 성적이 그 성적인지 어떻게 아랑요
	3080	[설날 전야 특선 만화] 의사의 명절 [새창]	2018-02-16 09:34:50	0	삭제
		기억나네 옆에 아이유가 탔더라고!
	3079	군대행군 어디까지 해봤니.jpg [새창]	2018-02-13 00:20:58	3	삭제
		군화가 문제인 것 같음. 또 무거운 군장으로 발바닥을 누르니 다 벗겨지는 듯. 발바닥 벗겨지는 것만 아니면 하겠는데 정말... 그게 너무 괴로움.
	3078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 [새창]	2018-02-06 11:46:49	1	삭제
		그리고 그 앞에서 욕하기보다 규정대로 처리하면 좋겠네요. 수통미지급 관련해서 일처리 제대로 안한 사람 감봉, 군기교육대 등으로 처리할 것이지 개-소 이런 욕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수통을 못받은 이유가 합당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물론 못받은 게 문제)
	3077	약수터 레전드 [새창]	2018-02-06 10:49:12	8	삭제
		맨 오른쪽에 왜 저러는 지 알 것 같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ㅜ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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