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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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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7 15:12:24 0 삭제
    타고난 머리도 분명 있을겁니다. 하지만 노력은 배반하지 않죠.
    근데 저 고등학교때도 문과선택해서 문과공부하던 놈이 이과로 시험 봤는데..ㅋㅋㅋ
    모의고사 성적이 이과에서 2등났었음..-_-;교차지원이었던가 뭐 그걸로 의대 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7 15:12:24 1 삭제
    타고난 머리도 분명 있을겁니다. 하지만 노력은 배반하지 않죠.
    근데 저 고등학교때도 문과선택해서 문과공부하던 놈이 이과로 시험 봤는데..ㅋㅋㅋ
    모의고사 성적이 이과에서 2등났었음..-_-;교차지원이었던가 뭐 그걸로 의대 갔던걸로 기억함....ㅋㅋㅋ
    7 소리)칭찬의 역효과 [새창] 2012-01-27 09:12:57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주변에 기대가 크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요.
    남들이 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점수를 받을수야 없지라는 생각이 동기부여되서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중간에 컨닝하고 안하고는 사람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6 소리)칭찬의 역효과 [새창] 2012-01-27 09:12:57 0 삭제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주변에 기대가 크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요.
    남들이 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런 점수를 받을수야 없지라는 생각이 동기부여되서
    주변의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 할 수 있게 되는거 같은데

    그리고 중간에 컨닝하고 안하고는 사람 인성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5 나는꼼수다 로고송에 참여한 힙합가수 deegie라고 아십니까?! [새창] 2012-01-27 08:51:06 7 삭제
    이 사람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는데, 이 영상이 거의 그냥 홍보용으로만 비쳐지는데...
    정책토론회 영상 부분에서도 감정적인 이야기 하는 부분만 보여졌을 뿐
    실질적으로 어떤 정책을 생각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는 부분도 없고...
    4 치킨에다가 밥먹는사람 안먹는사람 투표 댓글로 알려주세요 [새창] 2012-01-26 10:44:55 1 삭제
    친구놈 집에서 밥 먹는데 전날 저녁에 먹고 남은 치킨을 올려놔서 밥하고 먹은 적 있는데,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치킨 시켜놓고 그걸 밥반찬으로 먹는다는게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
    군대 다녀와봐야 치킨을 밥반찬으로 먹는구나 한다는데....전 밥 다 먹고 치킨을 먹든가...
    치킨을 먼저먹고 밥을 먹든가...아니면 치킨만 먹던가....이랬습니다...
    아무튼 전 친구의 편을 들어주고 싶어요....작성자를 엿 먹여버려야겠다 해서 친구편을 드는건 아....닙니다...ㅋㅋㅋㅋ
    3 외모때문에 죽고싶다고한사람입니다.... [새창] 2012-01-25 18:43:38 0 삭제
    知識無産階級 /
    저렇게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성형해서 고치는게 백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작용, 부작용하는데...그 부작용이 걱정되는거보다 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성형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거 아십니까? 주걱턱 가지고 있으면 무표정하게 있어도, 아무생각없이 있어도 화나보이는 인상입니다.
    이 보이게 환하게 웃는게 어렵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몰라요. 그 정신적인 스트레스
    2 외모때문에 죽고싶다고한사람입니다.... [새창] 2012-01-25 18:28:01 2 삭제
    일단 내가 28살 먹었으니까 반말로 할께. 나도 28살 먹고서 몇일 후면 양악을 하게 됐어.
    이거 외모로 스트레스 안 받아본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해. 옆에서 백날 외면이 중요하다. 남자는 능력이다.
    이거 그냥 위로도 안되는 말이야. 난 어려서부터 별명이 ET에 중학교땐 프랑켄슈타인
    고등학교땐 해골로 불렸다.

    어릴 땐 나름 귀여웠는데, 커가면서 부정교합이 찾아왔는데 방치했더니, 우리가족 아무도 주걱턱 없는데, 주걱턱 됐고, 얼굴 비대칭까지
    심해졌다. 진짜 얼굴형이 최홍만 비슷하다. 거기에 지독한 사각턱이다..주걱턱에 사각턱...진짜 볼품없는 외모다.

    난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 진짜로..단 1초의 순간도 없었다.
    사진도 찍기 싫었고, 누구하나 얼굴에 대한 이야기 하는거 자체를 싫어했다. 심지어 남자답게 생겼다. 잘생겼다.
    이렇게 지나가는 소리로 하는 것도 짜증난다.날 비꼬는 말 같아서.....정신병 걸릴지경이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은 절대 내앞에서 외모에 관련된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 ...

    심지어 형조차도 나에게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말을 했고, 작은아버지는 얼굴이 왜 이렇게 됐냐고 한적도 있다...(이거 가지고 우리 작은아버지랑 형 욕하지는 말아줬으면....)

    아무튼 백날 옆에서 위로해줘봤자 하나도 마음에 와 닿는게 없다.
    그리고 더 가슴 아픈 건 누구하나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너 못생기지 않았는데 라고 해준적도 없다...ㅋㅋㅋㅋ

    이렇게 너도 나처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 성형을 해라...성형은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도 위에서 말했지만, 뒤에서나 앞에서나 여자들이 웃고 떠들면 내 흉보는거 같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 큰맘먹고 양악을 결심했다. 최소한 주걱턱하고 안면비대칭 고쳐 볼려고....

    아무리 사람들이 외모 안본다..내면본다 하잖아...그건 널 겪어봤을 때 이야기고, 거의 모든 사람이 얼굴보고 첫인상보고 사람 판단한다.
    이런 이야기하면 세상 부정적으로 사네 어쩌네 하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내가 겪어 본 바로는 이게 맞다.
    진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뭐하면 고려해보는 것도 나쁜 건 없는거 같다...힘내라....이말 밖엔 해줄 말이 없다..
    1 이 남자애 진심이 뭔가요................. [새창] 2012-01-24 20:18:20 0 삭제
    마음에 없으면 확실히 해주는게 그애한테도 좋은거다.
    그리고 왜 편지를 보냈는지 알 수가 없다. 전부터 좋아하는거 알고 있었으면 마음 정리되서 널 친구로 볼 수 있을때까지
    기다려 주던가..그리고 글쓴님이 보낸 편지가 오히려 잊으려 하는 그애에게 마음에 불씨를 당기게 할 수도 있음.

    글쓴분은 아무생각 없이 쓴게 그애한테는 크게 다가올 수도 있는 문제고, 차라리 예전이야기를 하지말고
    잘 지내느냐 난 어떻게 지낸다 했어야 하는데, 글 내용을 보아하니 예전일 꺼내면서 니가 힘들면 보내지마라고 보내면

    착한 심성이라면 100% 내가 좀 아파도 괜찮으니까 저애가 날 바라봐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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