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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BGM] 대한민국 수녀님의 분노.jpg [새창]	2012-08-08 22:30:16	18	삭제
		종교를 믿어서 저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좋은 분이 종교를 믿고 있었다는게 옳은 표현이겠죠.
	98	님들은 군대에서 몽정 한적 없으신가요? [새창]	2012-07-30 18:28:58	0	삭제
		안 빼주면 하는게 자연스러운거잖아요 저도 새벽에 팬티를 빨아본 적이 몇번 있습니다ㅋㅋㅋ
	97	[BGM] 첫 신병휴가를 노가다판에서 보낸 군인.jpg [새창]	2012-07-26 20:50:53	15	삭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면제는 되지 않고, 엉뚱한 놈들이 면제되는 세상...
	96	[BGM] 첫 신병휴가를 노가다판에서 보낸 군인.jpg [새창]	2012-07-26 20:50:53	19	삭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면제는 되지 않고, 엉뚱한 놈들이 면제되는 세상...
	95	남친아 사람 마음 갖고 장난질 그만해라 [새창]	2012-07-18 19:46:21	6	삭제
		글쓴이의 남친같은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라. 나쁜사람 되고 싶지 않아서, 차주길 바라는 짓거리 하지말고... 진짜 끝까지 나쁜사람은 내가 아니고 상대방이라고 하고 싶냐? 그게 배려라고 생각하냐?
	93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ㅜㅜ [새창]	2012-07-05 21:04:57	0	삭제
		홀아비 냄새는 100% 안 씻어서 나는 냄새인데....-_-
	92	대한민국에서 160이하로 살아간다는건... [새창]	2012-06-30 16:05:43	39	삭제
		제키 173...큰키는 아니죠. 근데 정말 못생겼어요. 집에 친형이 나보고 뭐라고 할 정도로 잘 생긴 얼굴 아니에요. 그렇게 29년을 쏠로로 지냈어요. 여자친구 절대 안 생길 줄 알았는데... 정말 거짓말 같이 여자친구 생기더라구요. 거짓말 같이요.... 그래요 거짓말이에요...그래도 우리 힘내요..
	91	헤어질때 들어본 가장 아픈말? [새창]	2012-06-23 14:48:09	5	삭제
		여태까지 너 속인거야 내가 나쁜년이야
	90	헤어질때 들어본 가장 아픈말? [새창]	2012-06-23 14:48:09	1	삭제
		여태까지 너 속인거야 내가 나쁜년이야
	89	좋아하는 여자동생한테 고백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2-06-17 16:03:00	1	삭제
		그건 여자가 남자분한테 마음이 있었을 때도 위험한 행동인데....지금은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러면..ㅋㅋㅋ 하지 마세요. 차라리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감동적인 고백이 100번 나아요. 혹여 차이더라도 여자분은 좋은 추억으로 님 기억할 수 있을거니까요..-_- 영화는 영화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88	자꾸 남자한테 카톡하고싶어지는게 고민이예요 [새창]	2012-06-17 15:45:03	0	삭제
		아...이런사람들도 있구나...제가 한때 남자랑 여자가 영화보면 그건 호감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더군요...좋아서 보는 경우도 있지만...의미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카톡에 그렇게 의미를 두시다니..ㅋㅋㅋ너무 의미부여 하지 마세요...님만 고달퍼집니다...;;;
	87	자꾸 남자한테 카톡하고싶어지는게 고민이예요 [새창]	2012-06-17 15:32:39	0	삭제
		아니..ㅋㅋ무슨 카톡하면 사귀는 거 되는 것도 아니고....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사랑에 빠질까 두려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86	여러분들은 군대에 있을때 뭐가 먹고싶으셨나요? [새창]	2012-06-17 15:24:06	0	삭제
		아무거나 보내줘도 맛있게 먹을 때 입니다.
	85	희망을 주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2-06-10 15:21:16	0	삭제
		전 고삼때 달리기란 노래 엄청 들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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